봉 💕시작 단어 918개
-
봉소직
(蜂巢織)
:
천의 면에 벌집 모양의 요철을 짜서 만든 직물. 피부에 밀착되지 않고 흡습성이 높다. 무명 시트, 타월 따위에 쓴다.
🌏 蜂: 벌 봉 巢: 새집 소 織: 짤 직 -
봉상생강
(鳳翔生薑)
:
전라북도 완주군에서 나는 생강. 품질이 매우 좋으며 식용하거나 약용한다.
🌏 鳳: 봉새 봉 翔: 빙빙 돌아 날 상 生: 날 생 薑: 생강 강 -
봉상왕
(烽上王)
:
고구려 제14대 왕(?~300). 이름은 상부(相夫)ㆍ삽시루(歃矢婁). 일명은 치갈왕(雉葛王). 창조리를 국상(國相)에 등용하여 2년(293)과 5년(296)에 중국 연나라 모용외의 침입을 격퇴하였으나, 사치와 방탕에 빠져 폐위되었다. 재위 기간은 292~300년이다.
🌏 烽: 봉화 봉 上: 위 상 王: 임금 왕 - 봉치 : 혼인 전에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채단(采緞)과 예장(禮狀)을 보내는 일. 또는 그 채단과 예장.
-
봉미
(鳳尾)
:
1
봉황의 꼬리.
2
거문고의 줄을 붙들어 매는 꼬리 부분.
🌏 鳳: 봉새 봉 尾: 꼬리 미 -
봉의군신
(蜂蟻君臣)
:
벌과 개미에게도 임금과 신하의 구별이 있다는 뜻으로, 신분 관계의 질서가 중요함을 이르는 말.
🌏 蜂: 벌 봉 蟻: 개미 의 君: 임금 군 臣: 신하 신 -
봉선고
(奉先庫)
:
고려 시대에, 임금과 왕비의 제사에 쓸 쌀을 저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선종 10년(1093)에 설치하여 공양왕 3년(1391)에 없앴다.
🌏 奉: 받들 봉 先: 먼저 선 庫: 곳집 고 -
봉송
(封送)
:
물건을 싸서 선물로 보냄. 또는 그 물건.
🌏 封: 봉할 봉 送: 보낼 송 -
봉신
(丰神)
:
토실토실한 아름다운 얼굴.
🌏 丰: 예쁠 봉 神: 귀신 신 -
봉쇄망
(封鎖網)
:
여러 곳에 분포되어 있으나 서로 연결되어 있는 봉쇄의 체계나 갈래.
🌏 封: 봉할 봉 鎖: 쇠사슬 쇄 網: 그물 망 -
봉의
(奉醫)
:
조선 시대에 둔 삼의원(三醫院)의 하나. 궁중의 의약(醫藥)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세종 25년(1443)에 내약방(內藥房)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전의사로 고쳤다.
🌏 奉: 받들 봉 醫: 의원 의 -
봉양
(奉養)
:
부모나 조부모와 같은 웃어른을 받들어 모심.
🌏 奉: 받들 봉 養: 기를 양 - 봉오리 : 궁중에서, ‘완자’를 이르던 말. (완자: 잘게 다진 고기에 달걀, 두부 따위를 섞어 둥글게 빚은 뒤 밀가루를 바르고 다시 달걀을 씌워서 기름에 지진 음식.)
-
봉묘하다
(封墓하다)
:
무덤 위에 흙을 더 쌓다.
🌏 封: 봉할 봉 墓: 무덤 묘 -
봉
(奉)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하음(河陰), 강화(江華) 등이 현존한다.
🌏 奉: 받들 봉 -
봉호
(蓬壺)
:
‘봉래산’의 다른 이름. 모양이 병과 비슷하다는 데서 유래한다. (봉래산: 여름의 금강산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전설에서 나타나는 가상적 영산(靈山)인 삼신산(三神山) 가운데 하나. 동쪽 바다의 가운데에 있으며, 신선이 살고 불로초와 불사약이 있다고 한다.)
🌏 蓬: 쑥 봉 壺: 병 호 -
봉지
(封紙)
:
1
작은 물건이나 가루 따위를 ‘「1」’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2
종이나 비닐 따위로 물건을 넣을 수 있게 만든 주머니.
🌏 封: 봉할 봉 紙: 종이 지 -
봉시
(封豕)
:
큰 돼지.
🌏 封: 봉할 봉 豕: 돼지 시 -
봉랍
(封蠟)
:
1
편지, 포장물, 병 따위를 봉하여 붙이는 데에 쓰는 수지질(樹脂質)의 혼합물.
2
편지 따위를 밀로 봉함.
🌏 封: 봉할 봉 蠟: 밀 랍 -
봉준
(奉遵)
:
받들어 좇음.
🌏 奉: 받들 봉 遵: 좇을 준 -
봉정상
(蜂叮傷)
:
벌에게 쏘인 상처.
🌏 蜂: 벌 봉 叮: 신신당부할 정 傷: 상처 상 -
봉선화자
(鳳仙花子)
:
봉선화의 씨.
🌏 鳳: 봉새 봉 仙: 신선 선 花: 꽃 화 子: 아들 자 -
봉화
(奉化)
:
경상북도 북부에 있는 읍. 봉화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74.35㎢.
🌏 奉: 받들 봉 化: 될 화 -
봉헌대부
(奉憲大夫)
:
조선 전기에 둔 의빈(儀賓)의 정이품 품계. 고종 2년(1865)에 정헌대부로 통일되었다.
🌏 奉: 받들 봉 憲: 법 헌 大: 큰 대 夫: 남편 부 -
봉사상
(奉仕賞)
:
봉사를 한 사람에게 주는 상.
🌏 奉: 받들 봉 仕: 벼슬할 사 賞: 상줄 상 - 봉오리 : 망울만 맺히고 아직 피지 아니한 꽃.
-
봉교
(奉敎)
:
조선 시대에, 예문관에 속하여 임금의 교칙을 마련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칠품 벼슬.
🌏 奉: 받들 봉 敎: 가르칠 교 -
봉황내의
(鳳凰來儀)
:
봉황이 와서 춤을 춘다는 뜻으로, 태평의 길조(吉兆)를 이르는 말.
🌏 鳳: 봉새 봉 凰: 봉황새 황 來: 올 내 儀: 거동 의 -
봉조
(鳳詔)
:
임금의 명령을 일반에게 알릴 목적으로 적은 문서.
🌏 鳳: 봉새 봉 詔: 조서 조 -
봉자
(縫刺)
:
재봉과 자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縫: 꿰맬 봉 刺: 찌를 자 -
봉환
(奉還)
:
1
웃어른에게 받들어 도로 돌려드림.
2
받들어 모시고 돌아옴.
🌏 奉: 받들 봉 還: 돌아올 환 -
봉인첩설
(逢人輒說)
:
만나는 사람마다 이야기하여 소문을 널리 퍼뜨림.
🌏 逢: 만날 봉 人: 사람 인 輒: 문득 첩 說: 말씀 설 -
봉왕하다
(封王하다)
:
황제가 신하를 왕으로 봉하다.
🌏 封: 봉할 봉 王: 임금 왕 -
봉술
(棒術)
:
무술의 하나. 5∼6자 되는 막대기를 사용하여 방어와 공격을 한다.
🌏 棒: 몽둥이 봉 칠 봉 術: 꾀 술 -
봉소
(奉疏)
:
상소문을 받들어 올림.
🌏 奉: 받들 봉 疏: 트일 소 -
봉산
(鳳山)
:
황해도 봉산군 사리원 동쪽에 있는 옛 읍. 부근은 자비산 줄기의 산악미와 계곡미가 잘 조화되어 명승지를 이루고 있다.
🌏 鳳: 봉새 봉 山: 뫼 산 -
봉죽 타령
(鳳竹타령)
:
→ 자진배따라기. (자진배따라기: 연평도(延平島)를 중심으로 한 뱃노래의 하나. 배따라기에 이어 부르는 노래로, 풍어를 표시하기 위하여 북을 울리고 끝에 꿩 깃을 단 봉죽(鳳竹)을 박고 돌아오는 기쁨을 노래하는 내용으로 명랑하고 흥겨운 가락으로 되어 있다.)
🌏 鳳: 봉새 봉 竹: 대 죽 -
봉와력
(蜂窩癧)
:
왼쪽 귀 밑에 생긴 벌집 같은 나력(瘰癧).
🌏 蜂: 벌 봉 窩: 움집 와 癧: 연주창 력 -
봉사
(奉祀)
:
조상의 제사를 받들어 모심.
🌏 奉: 받들 봉 祀: 제사 사 -
봉화간
(烽火干)
:
조선 시대에, 봉수(烽燧)에서 봉홧불을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사람.
🌏 烽: 봉화 봉 火: 불 화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봉강
(封疆)
:
1
봉토의 경계.
2
제후(諸侯)를 봉하여 땅을 내줌. 또는 그 땅.
🌏 封: 봉할 봉 疆: 지경 강 -
봉족
(俸足)
:
봉급을 주고 부리던 노비.
🌏 俸: 녹 봉 足: 발 족 -
봉선
(封禪)
:
옛날 중국에서, 천자(天子)가 흙으로 단(壇)을 만들어 하늘에 제사 지내고 땅을 정(淨)하게 하여 산천에 제사 지내던 일.
🌏 封: 봉할 봉 禪: 고요할 선 -
봉함
(封緘)
:
편지를 봉투에 넣고 봉함. 또는 그 편지.
🌏 封: 봉할 봉 緘: 봉할 함 -
봉건
(封建)
:
1
천자가 나라의 토지를 나누어 주고 제후를 봉하여 나라를 세우게 하던 일.
2
세력이 있는 사람이 중앙 정부의 통제에서 벗어나 토지와 백성을 사유하던 일.
3
중세 유럽에서, 영주가 가신(家臣)에게 봉토를 주고, 그 대신에 군역의 의무를 부과하는 주종 관계를 기본으로 한 통치 제도. 왕, 귀족, 가신, 교회 따위의 영주와 그 지배하에 있는 농노가 그 기본 계급이었다.
🌏 封: 봉할 봉 建: 세울 건 -
봉우리 빗장 관절
(봉우리빗장關節)
:
어깨뼈 봉우리와 빗장뼈 사이의 관절.
🌏 關: 빗장 관 節: 마디 절 -
봉서함
(封書函)
:
봉서를 넣어 전달할 때 쓰던 붉은 옻칠을 한 함.
🌏 封: 봉할 봉 書: 글 서 函: 함 함 -
봉변
(逢變)
:
뜻밖의 변이나 망신스러운 일을 당함. 또는 그 변.
🌏 逢: 만날 봉 變: 변할 변 -
봉수
(奉受)
:
삼가 받음.
🌏 奉: 받들 봉 受: 받을 수 -
봉머리
(峯머리)
:
산봉우리의 맨 꼭대기.
🌏 峯: 봉우리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