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다 딸기 따 … 🌟의미

달리다 딸기 따 먹듯 :
음식이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속담 분류 #딸기 # #음식

달리다 딸기 따 먹듯 : 음식이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달리다 딸기 따 먹듯 : 음식이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지 때 개딸기 : 철이 지나 도저히 얻을 수 없는 것을 바란다는 말.
동지 때 개딸기
  • 가난한 반 씻나락 주무르듯 : 가난한 반이 털어먹자니 앞날이 걱정스럽고 그냥 두자니 당장 굶는 일이 걱정되어서 볍씨만 한없이 주무르고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닥쳐 우물쭈물하기만 하면서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가난한 반 향청에 들어가듯 : 가난한 반이 주눅이 들어 향청에 들어갈 때처럼, 행색이 떳떳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면서 쩔쩔매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보 쪽 같은 : 노름에서 아홉 끗을 차지한 것과 같이 세상살이에서도 끗수를 가장 많이 차지한다는 뜻으로, 세도가 대단한 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 식은 밥이 봄 식이다 : 먹을 것이 흔한 가을에는 먹지 않고 내놓은 식은 밥이 봄에 가서는 귀중한 식이 된다는 뜻으로, 풍족할 때 함부로 낭비하지 않고 절약하면 뒷날의 궁함을 면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고이 보듯 : 사이가 매우 나빠서 서로 으르렁거리며 해칠 기회만 찾는 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난한 양반 씻나락 주무르듯
  • 맛없는 음식도 배고프면 달게 먹는다 : 배가 고프면 반찬이 없어도 밥이 맛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맛있는 음식도 늘 먹으면 싫다 :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여러 번 되풀이하여 대하게 되면 싫어진다는 말.
  • 맞기 싫은 매는 맞아도 먹기 싫은 음식은 못 먹는다 :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먹기 싫은 음식은 개나 주지 사람 싫은 것은 백 년 원수 : 싫은 사람과 같이 지내기는 어려운 일이라는 말.
  • 못된 음식이 뜨겁기만 하다 : 사람답지 못한 자가 교만하고 까다롭게 군다는 말.
맛없는 음식도 배고프면 달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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