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무당 머슴같이 🌟의미
- 단골무당 머슴같이 : 무당이 춤을 추고 돌아갈 때 앞에서 돌아다니며 심부름을 하는 그 집 머슴 같다는 뜻으로, 앞에서 분주하게 왔다 갔다 함을 이르는 말.
- 개똥밭에 이슬 내릴 때가 있다 : 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 검은 머리 파 뿌리 되도록[될 때까지] : 검던 머리가 파 뿌리처럼 하얗게 셀 때까지라는 뜻으로, 오래 살아 아주 늙을 때까지를 이르는 말.
- 계집 때린 날 장모 온다 : 곤란한 처지에 있는데 더욱 곤란한 일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사리도 꺾을 때 꺾는다 : 무슨 일이든 다 하여야 할 시기가 있는 것이니 그때를 놓치지 말고 하여야 한다는 말.
- 공부는 늙어 죽을 때까지 해도 다 못한다 : 지식을 넓히고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생 동안 끊임없이 배우고 학습해야 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검정 송아지/과부 집 머슴살이/처녀] : 값이 같거나 같은 노력을 한다면 품질이 좋은 것을 택한다는 말.
- 계집애가 오랍아 하니 머슴애도[사내도] 오랍아 한다 : 계집아이가 ‘오빠’라고 부른다고 하여 남자도 ‘형’이라고 해야 할 것을 덩달아 ‘오빠’라고 부른다는 뜻으로, 제 주견이 없이 덮어놓고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행동함을 비웃는 말.
- 나간 머슴이 일은 잘했다 : 사람은 무엇이든지 지나간 것, 잃은 것을 애석하게 여기고 현재 가지고 있는 것보다 이전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단골무당 머슴같이 : 무당이 춤을 추고 돌아갈 때 앞에서 돌아다니며 심부름을 하는 그 집 머슴 같다는 뜻으로, 앞에서 분주하게 왔다 갔다 함을 이르는 말.
- 머슴보고 속곳 묻는다 :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에게 자기에게나 요긴한 일을 엉뚱하게 물어보나, 그가 알 리가 없다는 말.
- 가까운 무당보다 먼 데 무당이 영하다 : 흔히 사람은 자신이 잘 알고 가까이 있는 것보다는 잘 모르고 멀리 있는 것을 더 좋은 것인 줄로 생각한다는 말.
- 갓장이 헌 갓 쓰고 무당 남 빌려 굿하고 : 제가 제 것을 만들어 가지지 못하고 제가 제 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공것 바라기는 무당의 서방(이라) : 공것이라면 무엇이든지 가지고 싶어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굿 들은 무당 재 들은 중 : 자기가 평소에 매우 좋아하거나 원하던 일을 하게 되어 신이 나서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굿 못하는 무당 장구 타박한다 : 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 중 싸대듯[쏘대듯/싸다니듯] : 수확이 많은 가을철에 조금이라도 더 시주를 얻기 위하여 중이 바쁘게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여기저기 분주히 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팔자가 상팔자 : 놀고 있는 개가 부럽다는 뜻으로, 일이 분주하거나 고생스러울 때 넋두리로 하는 말.
- 게으른 선비 설날에 다락에 올라가서 글 읽는다 : 게으른 자가 분주한 지경에 이르러 부지런한 체한다는 말.
- 단골무당 머슴같이 : 무당이 춤을 추고 돌아갈 때 앞에서 돌아다니며 심부름을 하는 그 집 머슴 같다는 뜻으로, 앞에서 분주하게 왔다 갔다 함을 이르는 말.
- 도깨비 기왓장 뒤듯 : 집안이 망하려면 도깨비가 기왓장을 뒤져 흐트러뜨린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것으로, 쓸데없이 이것저것 분주하게 뒤지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벙어리 심부름하듯 : 말없이 남의 눈치만 살펴 가면서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벼슬아치 심부름꾼 : 나라 살림을 하는 벼슬아치는 결국 백성을 위하여 일한다는 말.
- 단골무당 머슴같이 : 무당이 춤을 추고 돌아갈 때 앞에서 돌아다니며 심부름을 하는 그 집 머슴 같다는 뜻으로, 앞에서 분주하게 왔다 갔다 함을 이르는 말.
- 소경 시집 다녀오듯 : 내용도 잘 모른 채 그저 다녀오라니까 무턱대고 다녀오기만 하여 심부름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의붓아비 소 팔러 보낸 것 같다 : 심부름하러 가서 오래도록 돌아오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양이 앞에 고기반찬 :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면 남이 손댈 겨를도 없이 처치해 버린다는 말.
- 고양이 앞에 쥐[쥐걸음] : 무서운 사람 앞에서 설설 기면서 꼼짝 못 한다는 말.
-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 가소롭게도 자기보다 유식한 사람 앞에서 아는 체함을 이르는 말.
- 길을 알면 앞서 가라 : 어떤 일에 자신이 있으면 서슴지 말고 행하라는 말.
- 내 앞도 못 닦는 것이 남의 걱정 한다 : 제 일도 제 힘으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남의 일에 간섭함을 이르는 말.
- 가까운 데 집은 깎이고 먼 데 절[집]은 비친다 : 가까운 데 있는 절이나 집은 자잘한 흠도 잘 드러나서 좋지 않아 보이고 먼 곳에 윤곽만 보이는 절이나 집은 좋아 보인다는 뜻으로, 늘 가까이에 있는 것은 그 뛰어남이 보이지 않는 반면 멀리 있는 것은 실제보다 더 돋보이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일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난한 집 신주 굶듯 : 가난한 집에서는 산 사람도 배를 곯는 형편이므로 신주까지도 제사 음식을 제대로 받아 보지 못하게 된다는 뜻으로, 줄곧 굶기만 한다는 말.
- 가난한 집 제사[제삿날/젯날] 돌아오듯 : 살아가기도 어려운 가난한 집에 제삿날이 자꾸 돌아와서 그것을 치르느라 매우 어려움을 겪는다는 뜻으로, 힘든 일이 자주 닥쳐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한 집에 자식이 많다 : 가난한 집에는 먹고 살아 나갈 걱정이 큰데 자식까지 많다는 뜻으로, 이래저래 부담되는 것이 많음을 이르는 말.
- 가을마당에 빗자루 몽당이를 들고 춤을 추어도 농사 밑이 어둑하다 : 가을에 타작을 하여 줄 것은 주고 갚을 것은 갚고 빈손에 빗자루만 남게 되더라도 그래도 남은 것이 있다는 뜻으로, 농사일은 든든한 것임을 이르는 말.
- 거문고 인 놈이 춤을 추면 칼 쓴 놈도 춤을 춘다 : 자기는 도저히 할 만한 처지가 아닌데도 남이 하는 짓을 덩달아 흉내 내다가 웃음거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굿하고 싶어도 맏며느리 춤추는 꼴 보기 싫다 : 무엇을 하려고 할 때에 미운 사람이 따라나서 기뻐하는 것이 보기가 싫어 하기를 꺼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 장단 춤추기 어렵다 : 장단이 까다롭고 대중이 없어 그에 맞추어 춤추기가 매우 어렵다는 뜻으로, 일을 시키는 것이 명확하지 아니하고 자주 변하여 가늠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린은 잠자고 스라소니가 춤춘다 : 성인은 깊숙이 들어앉아 활동을 하지 아니하고 간악하고 무능한 소인들이 날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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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무당 머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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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끝나는 단어: 총 6,57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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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067개입니다.- 예: 이(履), 이(頥), 이(彝), 이(李),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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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541개입니다.- 예: 돤치루이, 앙게발이, 하루살이, 골동당이, 베르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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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1개의 분야 중에서 동물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427개입니다.- 예: 생이, 괭이, 위이, 개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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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52 종류의 한자 중에서 99번 사용된 異이 최다입니다.- 예: 소이(小異), 신이(新異), 의이(疑異), 신이(神異), 설이(雪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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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89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91개입니다.- 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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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110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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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무당 머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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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로 끝나는 단어: 총 6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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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개의 품사 중에서 부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1개입니다.- 예: 똑같이, 저같이, 살같이, 꿈같이, 좆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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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1개입니다.- 예: 찰떡같이, 전반같이, 댕돌같이, 벼락같이, 쥐좆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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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3 종류의 한자 중에서 4번 사용된 鐵이 최다입니다.- 예: 철석같이(鐵石같이), 철화같이(鐵火같이), 철벽같이(鐵壁같이), 철통같이(鐵桶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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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1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철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예: 철석같이, 철통같이, 철화같이, 철벽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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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3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2번 사용된 ㅂ이 최다입니다.- 예: 분통같이, 비호같이, 박속같이, 불티같이, 벼락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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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ㄷㄱㅁㄷㅁㅅㄱㅇ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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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ㄷㄱㅁㄷㅁㅅㄱㅇ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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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ㅗㅜㅏㅓㅡㅏㅣ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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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ㅗㅜㅏㅓㅡㅏㅣ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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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무당 머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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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2,07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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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261개입니다.- 예: 단(簞), 단(丹), 단(旦), 단(單), 단(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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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3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50개입니다.- 예: 단선되다, 단위세포, 단형시조, 단장되다, 단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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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8개의 분야 중에서 경제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3개입니다.- 예: 단리, 단용재, 단부제, 단본위, 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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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09 종류의 한자 중에서 808번 사용된 單이 최다입니다.- 예: 단참(單참), 단칭(單稱), 단물(單물), 단(單), 단자(單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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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89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00개입니다.- 예: 단선되다, 단비하다, 단다, 단멸하다, 단장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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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무당 머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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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로 시작하는 단어: 총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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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2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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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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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개의 분야 중에서 건설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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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6 종류의 한자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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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끝 글자 중에서 골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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