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다 🌟의미 1
서다
:
계획,
결심,
자신감
따위가
마음속에
이루어지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결심이 서다.
- 치밀한 계획이 서면 시작해라.
•
활용:
서
서니
•
발음:
서다
•
관련 단어:
-
속담
설 때 궂긴 아이가 날 때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
설 사돈 있고 누울 사돈 있다 : 같은 경우라도 사람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설 자리 앉을 자리 모른다 : 자기가 서야 할 자리와 앉아야 할 자리도 분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환경이나 조건에 맞게 처신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그 기본적인 처신조차 제대로 분간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
설 제 궂긴 아이가 날 제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관용구
설 땅을[자리를] 잃다 : 존재 기반이 없어지다. -
관용구
설 땅이[자리가] 없다 : 존재 근거가 없다.
서다 🌟의미 2
서다
:
무딘 것이 날카롭게 되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칼날이 시퍼렇게 서다.
자세히 보기
•
활용:
서
서니
•
발음:
서다
•
관련 단어:
-
속담
설 때 궂긴 아이가 날 때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
설 사돈 있고 누울 사돈 있다 : 같은 경우라도 사람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설 자리 앉을 자리 모른다 : 자기가 서야 할 자리와 앉아야 할 자리도 분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환경이나 조건에 맞게 처신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그 기본적인 처신조차 제대로 분간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
설 제 궂긴 아이가 날 제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관용구
설 땅을[자리를] 잃다 : 존재 기반이 없어지다. -
관용구
설 땅이[자리가] 없다 : 존재 근거가 없다.
서다 🌟의미 3
서다
:
처져 있던 것이 똑바로 위를 향하여 곧게 되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토끼의 귀가 쫑긋 서다.
- 너무나 놀라 머리카락이 쭈뼛쭈뼛 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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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서
서니
•
발음:
서다
•
관련 단어:
-
속담
설 때 궂긴 아이가 날 때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
설 사돈 있고 누울 사돈 있다 : 같은 경우라도 사람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설 자리 앉을 자리 모른다 : 자기가 서야 할 자리와 앉아야 할 자리도 분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환경이나 조건에 맞게 처신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그 기본적인 처신조차 제대로 분간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
설 제 궂긴 아이가 날 제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관용구
설 땅을[자리를] 잃다 : 존재 기반이 없어지다. -
관용구
설 땅이[자리가] 없다 : 존재 근거가 없다.
서다 🌟의미 4
서다
:
사람이나 동물이 발을 땅에 대고 다리를 쭉 뻗으며 몸을 곧게 하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차렷 자세로 서다.
- 한 시간 동안 서서 왔다.
- 송아지는 태어나면서부터 뒤뚱거리기는 하지만 네 다리로 선다.
자세히 보기
•
활용:
서
서니
•
발음:
서다
•
관련 단어:
-
속담
설 때 궂긴 아이가 날 때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
설 사돈 있고 누울 사돈 있다 : 같은 경우라도 사람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설 자리 앉을 자리 모른다 : 자기가 서야 할 자리와 앉아야 할 자리도 분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환경이나 조건에 맞게 처신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그 기본적인 처신조차 제대로 분간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
설 제 궂긴 아이가 날 제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관용구
설 땅을[자리를] 잃다 : 존재 기반이 없어지다. -
관용구
설 땅이[자리가] 없다 : 존재 근거가 없다.
서다 🌟의미 5
서다
:
줄을 짓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4열 종대로 줄을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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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서
서니
•
발음:
서다
•
관련 단어:
-
속담
설 때 궂긴 아이가 날 때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
설 사돈 있고 누울 사돈 있다 : 같은 경우라도 사람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설 자리 앉을 자리 모른다 : 자기가 서야 할 자리와 앉아야 할 자리도 분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환경이나 조건에 맞게 처신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그 기본적인 처신조차 제대로 분간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
설 제 궂긴 아이가 날 제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관용구
설 땅을[자리를] 잃다 : 존재 기반이 없어지다. -
관용구
설 땅이[자리가] 없다 : 존재 근거가 없다.
•
문형 정보:
…을
서다 🌟의미 6
서다
:
어떤 모양이나 현상이 이루어져 나타나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멍울이 서다.
- 그의 두 눈에는 시뻘건 핏발이 서 있었다.
- 비 갠 하늘에 무지개가 섰다.
-
오며 보니 또 눈발이 서겠데. 오동지 육섣달이라니, 유월에 큰물 갈 장본이나 아닌지 모르겠어.
- 이문구, 산 너머 남촌 -
한 열흘 뒤에는 홀아비 가족이 떠났다. 눈발이 서기 전에 나간다고 했다.
- 오영수, 은냇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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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서
서니
•
발음:
서다
•
관련 단어:
-
속담
설 때 궂긴 아이가 날 때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
설 사돈 있고 누울 사돈 있다 : 같은 경우라도 사람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설 자리 앉을 자리 모른다 : 자기가 서야 할 자리와 앉아야 할 자리도 분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환경이나 조건에 맞게 처신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그 기본적인 처신조차 제대로 분간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
설 제 궂긴 아이가 날 제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관용구
설 땅을[자리를] 잃다 : 존재 기반이 없어지다. -
관용구
설 땅이[자리가] 없다 : 존재 근거가 없다.
•
문형 정보:
…에
서다 🌟의미 7
서다
:
아이가 배 속에 생기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아이가 서는지 입덧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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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서
서니
•
발음:
서다
•
관련 단어:
-
속담
설 때 궂긴 아이가 날 때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
설 사돈 있고 누울 사돈 있다 : 같은 경우라도 사람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설 자리 앉을 자리 모른다 : 자기가 서야 할 자리와 앉아야 할 자리도 분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환경이나 조건에 맞게 처신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그 기본적인 처신조차 제대로 분간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
설 제 궂긴 아이가 날 제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관용구
설 땅을[자리를] 잃다 : 존재 기반이 없어지다. -
관용구
설 땅이[자리가] 없다 : 존재 근거가 없다.
서다 🌟의미 8
서다
:
질서나 체계, 규율 따위가 올바르게 있게 되거나 짜이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교통질서가 서다.
- 논리가 서야 남을 설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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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서
서니
•
발음:
서다
•
관련 단어:
-
속담
설 때 궂긴 아이가 날 때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
설 사돈 있고 누울 사돈 있다 : 같은 경우라도 사람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설 자리 앉을 자리 모른다 : 자기가 서야 할 자리와 앉아야 할 자리도 분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환경이나 조건에 맞게 처신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그 기본적인 처신조차 제대로 분간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
설 제 궂긴 아이가 날 제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관용구
설 땅을[자리를] 잃다 : 존재 기반이 없어지다. -
관용구
설 땅이[자리가] 없다 : 존재 근거가 없다.
서다 🌟의미 9
서다
:
어떤 역할을 맡아서 하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들러리를 서다.
- 보증을 서다.
- 주례를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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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서
서니
•
발음:
서다
•
관련 단어:
-
속담
설 때 궂긴 아이가 날 때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
설 사돈 있고 누울 사돈 있다 : 같은 경우라도 사람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설 자리 앉을 자리 모른다 : 자기가 서야 할 자리와 앉아야 할 자리도 분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환경이나 조건에 맞게 처신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그 기본적인 처신조차 제대로 분간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
설 제 궂긴 아이가 날 제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관용구
설 땅을[자리를] 잃다 : 존재 기반이 없어지다. -
관용구
설 땅이[자리가] 없다 : 존재 근거가 없다.
•
문형 정보:
…을
서다 🌟의미 10
서다
:
줄이나 주름 따위가 두드러지게 생기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바지 주름이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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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서
서니
•
발음:
서다
•
관련 단어:
-
속담
설 때 궂긴 아이가 날 때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
설 사돈 있고 누울 사돈 있다 : 같은 경우라도 사람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설 자리 앉을 자리 모른다 : 자기가 서야 할 자리와 앉아야 할 자리도 분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환경이나 조건에 맞게 처신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그 기본적인 처신조차 제대로 분간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
설 제 궂긴 아이가 날 제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관용구
설 땅을[자리를] 잃다 : 존재 기반이 없어지다. -
관용구
설 땅이[자리가] 없다 : 존재 근거가 없다.
서다 🌟의미 11
서다
:
물품을 생산하는 기계 따위가 작동이 멈추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갑자기 기계가 선 이유는 정비 불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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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서
서니
•
발음:
서다
•
관련 단어:
-
속담
설 때 궂긴 아이가 날 때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
설 사돈 있고 누울 사돈 있다 : 같은 경우라도 사람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설 자리 앉을 자리 모른다 : 자기가 서야 할 자리와 앉아야 할 자리도 분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환경이나 조건에 맞게 처신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그 기본적인 처신조차 제대로 분간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
설 제 궂긴 아이가 날 제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관용구
설 땅을[자리를] 잃다 : 존재 기반이 없어지다. -
관용구
설 땅이[자리가] 없다 : 존재 근거가 없다.
서다 🌟의미 12
서다
:
나라나 기관 따위가 처음으로 이루어지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산골에도 학교가 서다.
- 상하이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선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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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서
서니
•
발음:
서다
•
관련 단어:
-
속담
설 때 궂긴 아이가 날 때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
설 사돈 있고 누울 사돈 있다 : 같은 경우라도 사람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설 자리 앉을 자리 모른다 : 자기가 서야 할 자리와 앉아야 할 자리도 분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환경이나 조건에 맞게 처신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그 기본적인 처신조차 제대로 분간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
설 제 궂긴 아이가 날 제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관용구
설 땅을[자리를] 잃다 : 존재 기반이 없어지다. -
관용구
설 땅이[자리가] 없다 : 존재 근거가 없다.
•
문형 정보:
…에
서다 🌟의미 13
서다
:
어떤 곳에서 다른 곳으로 가던 대상이 어느 한 곳에서 멈추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작은 시침바늘은 12시에 서 있었다.
- 달리던 기차가 갑자기 그 자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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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서
서니
•
발음:
서다
•
관련 단어:
-
속담
설 때 궂긴 아이가 날 때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
설 사돈 있고 누울 사돈 있다 : 같은 경우라도 사람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설 자리 앉을 자리 모른다 : 자기가 서야 할 자리와 앉아야 할 자리도 분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환경이나 조건에 맞게 처신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그 기본적인 처신조차 제대로 분간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
설 제 궂긴 아이가 날 제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관용구
설 땅을[자리를] 잃다 : 존재 기반이 없어지다. -
관용구
설 땅이[자리가] 없다 : 존재 근거가 없다.
•
문형 정보:
…에
서다 🌟의미 14
서다
:
장이나 씨름판 따위가 열리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이곳에는 오일장이 선다.
- 단오 때면 장터에 씨름판이 서 마을 청년들이 힘을 겨루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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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서
서니
•
발음:
서다
•
관련 단어:
-
속담
설 때 궂긴 아이가 날 때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
설 사돈 있고 누울 사돈 있다 : 같은 경우라도 사람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설 자리 앉을 자리 모른다 : 자기가 서야 할 자리와 앉아야 할 자리도 분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환경이나 조건에 맞게 처신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그 기본적인 처신조차 제대로 분간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
설 제 궂긴 아이가 날 제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관용구
설 땅을[자리를] 잃다 : 존재 기반이 없어지다. -
관용구
설 땅이[자리가] 없다 : 존재 근거가 없다.
•
문형 정보:
…에
서다 🌟의미 15
서다
:
남자의 성기가 발기되다.
동사
고유어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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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서
서니
•
발음:
서다
•
관련 단어:
-
속담
설 때 궂긴 아이가 날 때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
설 사돈 있고 누울 사돈 있다 : 같은 경우라도 사람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설 자리 앉을 자리 모른다 : 자기가 서야 할 자리와 앉아야 할 자리도 분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환경이나 조건에 맞게 처신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그 기본적인 처신조차 제대로 분간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
설 제 궂긴 아이가 날 제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관용구
설 땅을[자리를] 잃다 : 존재 기반이 없어지다. -
관용구
설 땅이[자리가] 없다 : 존재 근거가 없다.
서다 🌟의미 16
서다
:
부피를 가진 어떤 물체가 땅 위에 수직의 상태로 있게 되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광장 중앙에 선 동상.
- 한 그루의 나무가 교문 옆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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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서
서니
•
발음:
서다
•
관련 단어:
-
속담
설 때 궂긴 아이가 날 때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
설 사돈 있고 누울 사돈 있다 : 같은 경우라도 사람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설 자리 앉을 자리 모른다 : 자기가 서야 할 자리와 앉아야 할 자리도 분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환경이나 조건에 맞게 처신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그 기본적인 처신조차 제대로 분간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
설 제 궂긴 아이가 날 제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관용구
설 땅을[자리를] 잃다 : 존재 기반이 없어지다. -
관용구
설 땅이[자리가] 없다 : 존재 근거가 없다.
•
문형 정보:
…에
서다 🌟의미 17
서다
:
사람이 어떤 위치나 처지에 있게 되거나 놓이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반대 입장에 서다.
- 민주 진영에 서서 독재 체제와 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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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서
서니
•
발음:
서다
•
관련 단어:
-
속담
설 때 궂긴 아이가 날 때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
설 사돈 있고 누울 사돈 있다 : 같은 경우라도 사람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설 자리 앉을 자리 모른다 : 자기가 서야 할 자리와 앉아야 할 자리도 분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환경이나 조건에 맞게 처신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그 기본적인 처신조차 제대로 분간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
설 제 궂긴 아이가 날 제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관용구
설 땅을[자리를] 잃다 : 존재 기반이 없어지다. -
관용구
설 땅이[자리가] 없다 : 존재 근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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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 정보:
…에
서다 🌟의미 18
서다
:
체면 따위가 바로 유지되다.
동사
고유어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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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
- 그는 직장을 잃고 나서 가족에게 위신이 서지 않아서 괴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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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서
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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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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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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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설 때 궂긴 아이가 날 때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
설 사돈 있고 누울 사돈 있다 : 같은 경우라도 사람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설 자리 앉을 자리 모른다 : 자기가 서야 할 자리와 앉아야 할 자리도 분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환경이나 조건에 맞게 처신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그 기본적인 처신조차 제대로 분간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
설 제 궂긴 아이가 날 제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관용구
설 땅을[자리를] 잃다 : 존재 기반이 없어지다. -
관용구
설 땅이[자리가] 없다 : 존재 근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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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게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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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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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 총 76,97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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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5,772개입니다.- 예: 째다, 톺다, 쓰다, 틔다, 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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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9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6,186개입니다.- 예: 선행하다, 임면하다, 게기하다, 화합하다, 해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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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0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413개입니다.- 예: 망괴다, 배하다, 상다, 주다, 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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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289 종류의 한자 중에서 898번 사용된 化이 최다입니다.- 예: 경화되다(硬化되다), 화육하다(化育하다), 궁화하다(躬化하다), 화하다(化하다), 둔화되다(鈍化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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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94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가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06개입니다.- 예: 가루다, 가렵다, 가말다, 가닿다,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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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1,340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익다, 오다, 웃다, 엮다, 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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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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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로 끝나는 단어: 총 10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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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6개입니다.- 예: 모서다, 빗서다, 뻗서다, 번서다(番서다), 벌서다(罰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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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9개입니다.- 예: 외우서다, 둘러서다, 빗더서다, 일떠서다, 올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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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3 종류의 분야로 분류됩니다.- 예: 나무들 비탈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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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8 종류의 한자로 분류됩니다.- 예: 번서다(番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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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4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눈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8개입니다.- 예: 눈에 모가 서다, 눈깔이 곤두서다, 눈발(이) 서다, 눈이 곤두서다, 눈물이 앞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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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9번 사용된 ㅁ이 최다입니다.- 예: 무대에 서다, 모서다, 맞서다, 물구나무서다, 못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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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ㅅㄷ 단어: 총 83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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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ㅅㄷ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42개입니다.- 예: 산다(山茶), 신도(伸圖), 수돈(水豚), 소두(小豆), 성당(聖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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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ㅅㄷ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4개의 분야 중에서 불교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7개입니다.- 예: 선당, 생대, 실다, 삼독,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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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ㅅㄷ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32 종류의 한자 중에서 47번 사용된 道이 최다입니다.- 예: 신도(神道), 수도(隧道), 사도(斯道), 색도(色道), 순도(順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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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ㅓㅏ 단어: 총 2,50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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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ㅓㅏ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297개입니다.- 예: 전락(轉落), 처당(妻黨), 적당(的當), 선박(船舶), 적람(積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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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ㅓㅏ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3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70개입니다.- 예: 정망, 전찬, 저작, 널방, 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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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ㅓㅏ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80 종류의 한자 중에서 55번 사용된 天이 최다입니다.- 예: 천상(天上), 천상(天常), 천장(天藏), 천한(天寒), 천상(天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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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ㅓㅏ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812번 사용된 ㅈ이 최다입니다.- 예: 적당, 정하, 전낭, 전아, 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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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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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시작하는 단어: 총 1,69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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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75개입니다.- 예: 서료(庶僚), 서(序), 서, 서(鼠), 서(壻/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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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3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30개입니다.- 예: 서항, 서료, 서상, 서물, 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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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2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73개입니다.- 예: 서계, 서무, 서정, 서대,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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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77 종류의 한자 중에서 418번 사용된 西이 최다입니다.- 예: 서계(西界), 서독(西獨), 서방(西方), 서항(西港), 서서(西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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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90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15개입니다.- 예: 서둘다, 서리다, 서슴다, 서겊다, 서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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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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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로 시작하는 단어: 총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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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2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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