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자리 앉을 자… 🌟의미
- 눈보다 동자가 크다 : 눈보다 그 안에 있는 눈동자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몸보다 배꼽이 더 크다 : 몸보다 거기에 있는 배꼽이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발보다 발가락이 더 크다 : 발보다 거기에 붙은 발가락이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 배보다 거기에 있는 배꼽이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베는 석 자라도 틀은 틀대로 해야 된다 : 불과 석 자짜리 베를 짜려고 해도 베틀 차리기는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사소하거나 급하다 하여 기본 원칙을 무시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콩과 보리도 분간하지 못한다 : 누구나 알 수 있는 것도 분간하지 못할 만큼 어리석고 못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검은 고양이 눈 감은 듯 : 검은 고양이가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 얼른 보아 알아보기 어렵다는 뜻으로,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 분간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검정고양이 눈 감은 듯 : 검은 고양이가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 얼른 보아 알아보기 어렵다는 뜻으로,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 분간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에 눈이 들어가니 눈물인가 눈물인가 : 얼굴의 눈에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들어갔을 때 흐르는 물이 눈에서 나오는 눈물인지 눈이 녹은 눈물인지 분간할 수 없다는 뜻으로, 도무지 분간하기 어렵게 된 경우를 말장난으로 이르는 말.
- 생마 갈기 외로 길지 바로 길지 : 야생으로 자라던 망아지의 갈기가 좌우 어느 쪽으로 자랄지 알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이 자라서 착하게 될지 못되게 될지는 분간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각설이 떼에게서는 장타령밖에 나올 것이 없다 : 장타령을 부르며 동냥하여 얻어먹고 다니는 각설이 떼에게서 나올 것이란 장타령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바탕이 하찮은 것에서는 크게 기대할 만한 결과가 나올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각설이의 장타령 : 장타령을 부르며 동냥하여 얻어먹고 다니는 각설이 떼에게서 나올 것이란 장타령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바탕이 하찮은 것에서는 크게 기대할 만한 결과가 나올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게으른 선비 설날에 다락에 올라가서 글 읽는다 : 게으른 자가 분주한 지경에 이르러 부지런한 체한다는 말.
- 곰(의) 설거지하듯 : 일을 하여도 보람이 아니 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과부 설움은 서방 잡아먹은 년이 안다 : 남의 곤란한 처지는 직접 그 일을 당해 보았거나 그와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이 잘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은 자리에서 서로 딴 꿈을 꾼다 :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는 듯이 하면서 속으로는 딴생각을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자리 먹고 자란 호박 꼴 : 주글주글하고 뒤틀려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꿈자리가 사납더니 :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고 방해되는 것이 끼어들 때 한탄조로 이르는 말.
- 꿩 구워 먹은 자리 : 일은 하였으나 뒤에 아무런 결과도 드러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꿩 구워 먹은 자리엔 재나 있지 : 어떠한 일의 흔적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갑술 병정이면 다 흉년인가 : 병자호란을 전후하여 갑술년과 병자년, 정축년에 큰 흉년이 들었다고 하여 갑술년이나 병자년, 정축년이면 무조건 흉년이 든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뜻으로, 어느 하나가 같다고 전체가 같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은 손가락에도 길고 짧은 것이 있다 : 아무리 같은 조건에 있다고 하더라도 조금씩은 서로 차이가 있게 마련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름 없는 하늘에 비 올까 : 필요한 조건 없이 결과가 이루어지는 법이 없음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구멍 보고 쐐기를 깎아라 : 무슨 일이고 간에 조건과 사정을 보아 가며 거기에 알맞게 일을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멍 보아 가며 말뚝[쐐기] 깎는다 : 무슨 일이고 간에 조건과 사정을 보아 가며 거기에 알맞게 일을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생을 사서[벌어서] 한다 : 잘못 처신한 탓으로 하지 않아도 될 고생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냉수 먹고 속 차려라 : 지각 있게 처신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정신을 차리라고 비난조로 이르는 말.
- 머리 두를 데를 모른다 :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를 모른다는 말.
- 새도 가지를 가려서 앉는다 : 새조차도 앉을 때 가지를 고르고 가려서 앉는다는 뜻으로, 친구를 사귀거나 직업을 택하는 데에도 신중하게 잘 가려서 택해야 한다는 말.
- 설 자리 앉을 자리 모른다 : 자기가 서야 할 자리와 앉아야 할 자리도 분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환경이나 조건에 맞게 처신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그 기본적인 처신조차 제대로 분간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가락 바로잡는 집에 가져다가 세워 놨다 와도 좀 낫다 : 휜 물렛가락을 가락 고치는 집에 가져다 놓았다가 다시 가져오기만 하여도 휜 것이 바로잡힌 것처럼 느껴진다는 뜻으로, 좋은 환경의 영향을 조금만 받아도 정신적으로 위안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검은 데 가면 검어지고 흰 데 가면 희어진다 : 주위 환경이 사람의 사상이나 성격에 큰 영향을 줌을 이르는 말.
- 고기도 저 놀던 물이 좋다 : 평소에 낯익은 제 고향이나 익숙한 환경이 좋다는 말.
- 고기도 큰물에서 노는 놈이 크다 : 물고기도 큰물에서 자라는 놈일수록 더욱 크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사람도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잘 받아야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다는 말.
- 꿈을 꾸어야 임을 보지[본다] : 원인이 없는 결과는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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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자리 앉을 자리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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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 총 76,97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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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5,772개입니다.- 예: 째다, 톺다, 쓰다, 틔다, 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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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9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6,186개입니다.- 예: 선행하다, 임면하다, 게기하다, 화합하다, 해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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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0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413개입니다.- 예: 망괴다, 배하다, 상다, 주다, 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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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289 종류의 한자 중에서 898번 사용된 化이 최다입니다.- 예: 경화되다(硬化되다), 화육하다(化育하다), 궁화하다(躬化하다), 화하다(化하다), 둔화되다(鈍化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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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94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가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06개입니다.- 예: 가루다, 가렵다, 가말다, 가닿다,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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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1,340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익다, 오다, 웃다, 엮다, 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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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자리 앉을 자리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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른다로 끝나는 단어: 총 1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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른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3개입니다.- 예: 꽃밭에 불 지른다, 개똥도 모른다, 네 떡 내 모른다, 경점 치고 문지른다, 쥐고 펼 줄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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른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10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0개입니다.- 예: 원두한이 사촌을 모른다, 내 노래를 사돈이 부른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 코가 어디 붙은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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른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9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제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개입니다.- 예: 제 돈 칠 푼만 알고 남의 돈 열네 닢은 모른다, 제 배 부르니 종의 배 고픈 줄 모른다, 제 똥 구린 줄 모른다, 제 얼굴엔 분 바르고 남의 얼굴엔 똥 바른다, 제 자식 잘못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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른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5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8번 사용된 ㅅ이 최다입니다.- 예: 술 먹여 놓고 해장 가자 부른다,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 신 벗고 따라도 못 따른다, 셋이 먹다가 둘이 죽어도 모른다, 세월이 가는지 오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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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ㅅㅈㄹㅇㅇㅈㄹㅁㄹㄷ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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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ㅅㅈㄹㅇㅇㅈㄹㅁㄹㄷ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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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ㅓㅏㅣㅏㅡㅏㅣㅗㅡㅏ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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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ㅓㅏㅣㅏㅡㅏㅣㅗㅡㅏ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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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자리 앉을 자리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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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로 시작하는 단어: 총 78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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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01개입니다.- 예: 설의(雪意), 설(舌), 설(偰), 설(說), 설(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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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01개입니다.- 예: 설완, 설및, 설날, 설렬, 설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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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1개의 분야 중에서 한의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3개입니다.- 예: 설완, 설저, 설종, 설건, 설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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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34 종류의 한자 중에서 157번 사용된 雪이 최다입니다.- 예: 설백(雪白), 설의(雪意), 설후(雪後), 설동(雪洞), 설비(雪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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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34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83개입니다.- 예: 설가다, 설레다, 설하다, 설잡다, 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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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자리 앉을 자리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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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자로 시작하는 단어: 총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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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자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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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자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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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자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4 종류의 분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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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자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7 종류의 한자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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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자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개의 끝 글자 중에서 자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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