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의미 1
똥
:
하층
사회의
은어로,
‘금’을
이르는
말.
(금:
황색의
광택이
있는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퍼지는
성질과
늘어나는
성질이
가장
크다.
화학적으로
매우
안정되고,
공기
중에서도
산화되지
않는다.
원자
번호는
79,
원소
기호는
Au,
원자량은
196.967.,
문서에서
돈을
이르는
말.,
금으로
만들거나
금으로
도금한
메달.
주로
운동
경기나
그
밖의
각종
대회에서
우승한
사람에게
준다.,
‘금색’,
‘금제’의
뜻을
나타내는
말.)
명사
고유어
단어
•
발음:
똥
•
관련 단어:
-
속담
똥 뀐 년이 바람맞이에 선다 : 미운 사람이 더욱 미운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똥 누고 간 우물도 다시 먹을 날이 있다 : 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누고 개 불러 대듯 : 필요하면 아무 때나 마구 불러 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누고 밑 아니 씻은 것 같다 : 뒤처리가 깨끗하지 않아 마음에 꺼림칙하다는 말. -
속담
똥 누는 놈 주저앉히기 : 고약하고 잔인한 심사를 이르는 말. -
속담
똥 누러 가서 밥 달라고 하느냐 : 처음에 목적하던 일을 하러 가서 전혀 딴짓을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똥 누러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 자기 일이 아주 급한 때는 통사정하며 매달리다가 그 일을 무사히 다 마치고 나면 모른 체하고 지낸다는 말. -
속담
똥 누면 분칠하여 말려 두겠다 : 사람의 똥에 분을 칠하여 하얗게 말려 두었다가 흰 개의 흰 똥을 약으로 구하는 사람이 있으면 팔아먹겠다는 뜻으로, 악독하고 인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똥 덩이 굴리듯 : 아무 데도 소용되지 않는 물건이므로 아무렇게나 함부로 다룬다는 말. -
속담
똥 때문에 살인 난다 : 보잘것없는 것을 가지고 이익을 다투다가 사고가 난다는 말. -
속담
똥 떨어진 데 섰다 : 뜻밖에 재수 좋은 일이 생겼다는 말. -
속담
똥 마려운 계집 국거리 썰듯 : 자신의 일이 급하여 일을 아무렇게나 마구 해치움을 이르는 말. -
속담
똥 먹던 강아지는 안 들키고 겨[재] 먹던 강아지는 들킨다 : 크게 나쁜 일을 한 사람은 들키지 아니하고 그보다 덜한 죄를 지은 사람은 들키어서 애매하게 남의 허물까지 뒤집어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먹은 개 구린내 풍긴다 : 똥 먹은 개 구린내 풍긴다 -
속담
똥 먹은 곰의 상 : 불쾌하여 심하게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말. -
속담
똥 묻은 개 쫓듯 : 어떤 부정적인 대상이 나타났을 때 여유를 주지 않고 마구 쫓아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묻은 속옷을 팔아서라도 : 일이 궁박하면 염치를 돌보지 않고 무슨 방법이라도 하여 힘쓰겠다는 말. -
속담
똥 묻은 접시가 재 묻은 접시를 흉본다 :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말. -
속담
똥 벌레가 제 몸 더러운 줄 모른다 : 사람은 제 자신의 잘못이나 결점은 모른다는 말. -
속담
똥 싸고 매화타령 한다 : 제 허물을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비위 좋게 날뛴다는 말. -
속담
똥 싸고 성낸다 : 자기가 방귀를 뀌고 오히려 남보고 성낸다는 뜻으로, 잘못을 저지른 쪽에서 오히려 남에게 성냄을 비꼬는 말. -
속담
똥 싼 년이 핑계 없을까 :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일 수 있다는 말. -
속담
똥 싼 놈은 달아나고 방귀 뀐 놈만 잡혔다 : 크게 나쁜 일을 한 사람은 들키지 아니하고 그보다 덜한 죄를 지은 사람은 들키어서 애매하게 남의 허물까지 뒤집어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싼 주제에 매화타령 한다 : 제 허물을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비위 좋게 날뛴다는 말. -
속담
똥은 건드릴수록 구린내만 난다 : 악한 사람을 건드리면 불유쾌한 일만 생긴다는 말. -
속담
똥은 말라도 구리다 : 한번 한 나쁜 일은 쉽게 그 흔적을 없애기가 어렵다는 말. -
속담
똥은 칠수록 튀어 오른다 : 악한 사람을 건드리면 불유쾌한 일만 생긴다는 말. -
속담
똥을 주물렀나 손속도 좋다 : 똥을 주무르면 재수가 있다는 데서, 노름판에서 운수 좋게 돈을 잘 딴다는 뜻으로 쓰는 말. -
속담
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 악하거나 같잖은 사람을 상대하지 아니하고 피하는 것은 그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 피하는 것이라는 말. -
속담
똥 주워 먹은 곰 상판대기 : 불쾌하여 심하게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중에 고양이 똥이 제일 구리다 : 고양이같이 간교한 성격의 인물이 제일 고약하다는 말. -
속담
똥 진 오소리 : 오소리가 너구리 굴에서 함께 살면서 너구리의 똥까지 져 나른다는 데서, 남이 더러워서 하지 않는 일을 도맡아 하거나 남의 뒤치다꺼리를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찌른 막대 꼬챙이 : 천하게 되어 아무짝에도 못 쓰게 된 물건이나 버림받은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똥 친 막대기 : 천하게 되어 아무짝에도 못 쓰게 된 물건이나 버림받은 사람을 이르는 말. -
관용구
똥(을) 뀌다 : (낮잡는 뜻으로) 방귀를 뀌다. -
관용구
똥(을) 밟다 : 재수가 없다. -
관용구
똥(을) 싸다 : (속되게) 몹시 힘들다. -
관용구
똥(이) 되다 : 체면, 면목 따위가 형편없이 되다.
똥 🌟의미 2
똥
:
사람이나 동물이 먹은 음식물을 소화하여 항문으로 내보내는 찌꺼기.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똥을 누다.
- 똥을 싸다.
- 똥이 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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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발음:
똥
•
관련 단어:
-
속담
똥 뀐 년이 바람맞이에 선다 : 미운 사람이 더욱 미운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똥 누고 간 우물도 다시 먹을 날이 있다 : 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누고 개 불러 대듯 : 필요하면 아무 때나 마구 불러 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누고 밑 아니 씻은 것 같다 : 뒤처리가 깨끗하지 않아 마음에 꺼림칙하다는 말. -
속담
똥 누는 놈 주저앉히기 : 고약하고 잔인한 심사를 이르는 말. -
속담
똥 누러 가서 밥 달라고 하느냐 : 처음에 목적하던 일을 하러 가서 전혀 딴짓을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똥 누러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 자기 일이 아주 급한 때는 통사정하며 매달리다가 그 일을 무사히 다 마치고 나면 모른 체하고 지낸다는 말. -
속담
똥 누면 분칠하여 말려 두겠다 : 사람의 똥에 분을 칠하여 하얗게 말려 두었다가 흰 개의 흰 똥을 약으로 구하는 사람이 있으면 팔아먹겠다는 뜻으로, 악독하고 인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똥 덩이 굴리듯 : 아무 데도 소용되지 않는 물건이므로 아무렇게나 함부로 다룬다는 말. -
속담
똥 때문에 살인 난다 : 보잘것없는 것을 가지고 이익을 다투다가 사고가 난다는 말. -
속담
똥 떨어진 데 섰다 : 뜻밖에 재수 좋은 일이 생겼다는 말. -
속담
똥 마려운 계집 국거리 썰듯 : 자신의 일이 급하여 일을 아무렇게나 마구 해치움을 이르는 말. -
속담
똥 먹던 강아지는 안 들키고 겨[재] 먹던 강아지는 들킨다 : 크게 나쁜 일을 한 사람은 들키지 아니하고 그보다 덜한 죄를 지은 사람은 들키어서 애매하게 남의 허물까지 뒤집어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먹은 개 구린내 풍긴다 : 똥 먹은 개 구린내 풍긴다 -
속담
똥 먹은 곰의 상 : 불쾌하여 심하게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말. -
속담
똥 묻은 개 쫓듯 : 어떤 부정적인 대상이 나타났을 때 여유를 주지 않고 마구 쫓아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묻은 속옷을 팔아서라도 : 일이 궁박하면 염치를 돌보지 않고 무슨 방법이라도 하여 힘쓰겠다는 말. -
속담
똥 묻은 접시가 재 묻은 접시를 흉본다 :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말. -
속담
똥 벌레가 제 몸 더러운 줄 모른다 : 사람은 제 자신의 잘못이나 결점은 모른다는 말. -
속담
똥 싸고 매화타령 한다 : 제 허물을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비위 좋게 날뛴다는 말. -
속담
똥 싸고 성낸다 : 자기가 방귀를 뀌고 오히려 남보고 성낸다는 뜻으로, 잘못을 저지른 쪽에서 오히려 남에게 성냄을 비꼬는 말. -
속담
똥 싼 년이 핑계 없을까 :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일 수 있다는 말. -
속담
똥 싼 놈은 달아나고 방귀 뀐 놈만 잡혔다 : 크게 나쁜 일을 한 사람은 들키지 아니하고 그보다 덜한 죄를 지은 사람은 들키어서 애매하게 남의 허물까지 뒤집어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싼 주제에 매화타령 한다 : 제 허물을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비위 좋게 날뛴다는 말. -
속담
똥은 건드릴수록 구린내만 난다 : 악한 사람을 건드리면 불유쾌한 일만 생긴다는 말. -
속담
똥은 말라도 구리다 : 한번 한 나쁜 일은 쉽게 그 흔적을 없애기가 어렵다는 말. -
속담
똥은 칠수록 튀어 오른다 : 악한 사람을 건드리면 불유쾌한 일만 생긴다는 말. -
속담
똥을 주물렀나 손속도 좋다 : 똥을 주무르면 재수가 있다는 데서, 노름판에서 운수 좋게 돈을 잘 딴다는 뜻으로 쓰는 말. -
속담
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 악하거나 같잖은 사람을 상대하지 아니하고 피하는 것은 그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 피하는 것이라는 말. -
속담
똥 주워 먹은 곰 상판대기 : 불쾌하여 심하게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중에 고양이 똥이 제일 구리다 : 고양이같이 간교한 성격의 인물이 제일 고약하다는 말. -
속담
똥 진 오소리 : 오소리가 너구리 굴에서 함께 살면서 너구리의 똥까지 져 나른다는 데서, 남이 더러워서 하지 않는 일을 도맡아 하거나 남의 뒤치다꺼리를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찌른 막대 꼬챙이 : 천하게 되어 아무짝에도 못 쓰게 된 물건이나 버림받은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똥 친 막대기 : 천하게 되어 아무짝에도 못 쓰게 된 물건이나 버림받은 사람을 이르는 말. -
관용구
똥(을) 뀌다 : (낮잡는 뜻으로) 방귀를 뀌다. -
관용구
똥(을) 밟다 : 재수가 없다. -
관용구
똥(을) 싸다 : (속되게) 몹시 힘들다. -
관용구
똥(이) 되다 : 체면, 면목 따위가 형편없이 되다.
똥 🌟의미 3
똥
:
먹물이 말라붙은 찌꺼기.
명사
고유어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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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동의어
먹똥: 먹물이 말라붙은 찌꺼기.
•
발음:
똥
•
관련 단어:
-
속담
똥 뀐 년이 바람맞이에 선다 : 미운 사람이 더욱 미운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똥 누고 간 우물도 다시 먹을 날이 있다 : 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누고 개 불러 대듯 : 필요하면 아무 때나 마구 불러 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누고 밑 아니 씻은 것 같다 : 뒤처리가 깨끗하지 않아 마음에 꺼림칙하다는 말. -
속담
똥 누는 놈 주저앉히기 : 고약하고 잔인한 심사를 이르는 말. -
속담
똥 누러 가서 밥 달라고 하느냐 : 처음에 목적하던 일을 하러 가서 전혀 딴짓을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똥 누러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 자기 일이 아주 급한 때는 통사정하며 매달리다가 그 일을 무사히 다 마치고 나면 모른 체하고 지낸다는 말. -
속담
똥 누면 분칠하여 말려 두겠다 : 사람의 똥에 분을 칠하여 하얗게 말려 두었다가 흰 개의 흰 똥을 약으로 구하는 사람이 있으면 팔아먹겠다는 뜻으로, 악독하고 인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똥 덩이 굴리듯 : 아무 데도 소용되지 않는 물건이므로 아무렇게나 함부로 다룬다는 말. -
속담
똥 때문에 살인 난다 : 보잘것없는 것을 가지고 이익을 다투다가 사고가 난다는 말. -
속담
똥 떨어진 데 섰다 : 뜻밖에 재수 좋은 일이 생겼다는 말. -
속담
똥 마려운 계집 국거리 썰듯 : 자신의 일이 급하여 일을 아무렇게나 마구 해치움을 이르는 말. -
속담
똥 먹던 강아지는 안 들키고 겨[재] 먹던 강아지는 들킨다 : 크게 나쁜 일을 한 사람은 들키지 아니하고 그보다 덜한 죄를 지은 사람은 들키어서 애매하게 남의 허물까지 뒤집어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먹은 개 구린내 풍긴다 : 똥 먹은 개 구린내 풍긴다 -
속담
똥 먹은 곰의 상 : 불쾌하여 심하게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말. -
속담
똥 묻은 개 쫓듯 : 어떤 부정적인 대상이 나타났을 때 여유를 주지 않고 마구 쫓아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묻은 속옷을 팔아서라도 : 일이 궁박하면 염치를 돌보지 않고 무슨 방법이라도 하여 힘쓰겠다는 말. -
속담
똥 묻은 접시가 재 묻은 접시를 흉본다 :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말. -
속담
똥 벌레가 제 몸 더러운 줄 모른다 : 사람은 제 자신의 잘못이나 결점은 모른다는 말. -
속담
똥 싸고 매화타령 한다 : 제 허물을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비위 좋게 날뛴다는 말. -
속담
똥 싸고 성낸다 : 자기가 방귀를 뀌고 오히려 남보고 성낸다는 뜻으로, 잘못을 저지른 쪽에서 오히려 남에게 성냄을 비꼬는 말. -
속담
똥 싼 년이 핑계 없을까 :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일 수 있다는 말. -
속담
똥 싼 놈은 달아나고 방귀 뀐 놈만 잡혔다 : 크게 나쁜 일을 한 사람은 들키지 아니하고 그보다 덜한 죄를 지은 사람은 들키어서 애매하게 남의 허물까지 뒤집어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싼 주제에 매화타령 한다 : 제 허물을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비위 좋게 날뛴다는 말. -
속담
똥은 건드릴수록 구린내만 난다 : 악한 사람을 건드리면 불유쾌한 일만 생긴다는 말. -
속담
똥은 말라도 구리다 : 한번 한 나쁜 일은 쉽게 그 흔적을 없애기가 어렵다는 말. -
속담
똥은 칠수록 튀어 오른다 : 악한 사람을 건드리면 불유쾌한 일만 생긴다는 말. -
속담
똥을 주물렀나 손속도 좋다 : 똥을 주무르면 재수가 있다는 데서, 노름판에서 운수 좋게 돈을 잘 딴다는 뜻으로 쓰는 말. -
속담
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 악하거나 같잖은 사람을 상대하지 아니하고 피하는 것은 그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 피하는 것이라는 말. -
속담
똥 주워 먹은 곰 상판대기 : 불쾌하여 심하게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중에 고양이 똥이 제일 구리다 : 고양이같이 간교한 성격의 인물이 제일 고약하다는 말. -
속담
똥 진 오소리 : 오소리가 너구리 굴에서 함께 살면서 너구리의 똥까지 져 나른다는 데서, 남이 더러워서 하지 않는 일을 도맡아 하거나 남의 뒤치다꺼리를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찌른 막대 꼬챙이 : 천하게 되어 아무짝에도 못 쓰게 된 물건이나 버림받은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똥 친 막대기 : 천하게 되어 아무짝에도 못 쓰게 된 물건이나 버림받은 사람을 이르는 말. -
관용구
똥(을) 뀌다 : (낮잡는 뜻으로) 방귀를 뀌다. -
관용구
똥(을) 밟다 : 재수가 없다. -
관용구
똥(을) 싸다 : (속되게) 몹시 힘들다. -
관용구
똥(이) 되다 : 체면, 면목 따위가 형편없이 되다.
똥 🌟의미 4
똥
:
쇠붙이가 녹았을 때 나오는 찌꺼기.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구리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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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음:
똥
•
관련 단어:
-
속담
똥 뀐 년이 바람맞이에 선다 : 미운 사람이 더욱 미운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똥 누고 간 우물도 다시 먹을 날이 있다 : 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누고 개 불러 대듯 : 필요하면 아무 때나 마구 불러 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누고 밑 아니 씻은 것 같다 : 뒤처리가 깨끗하지 않아 마음에 꺼림칙하다는 말. -
속담
똥 누는 놈 주저앉히기 : 고약하고 잔인한 심사를 이르는 말. -
속담
똥 누러 가서 밥 달라고 하느냐 : 처음에 목적하던 일을 하러 가서 전혀 딴짓을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똥 누러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 자기 일이 아주 급한 때는 통사정하며 매달리다가 그 일을 무사히 다 마치고 나면 모른 체하고 지낸다는 말. -
속담
똥 누면 분칠하여 말려 두겠다 : 사람의 똥에 분을 칠하여 하얗게 말려 두었다가 흰 개의 흰 똥을 약으로 구하는 사람이 있으면 팔아먹겠다는 뜻으로, 악독하고 인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똥 덩이 굴리듯 : 아무 데도 소용되지 않는 물건이므로 아무렇게나 함부로 다룬다는 말. -
속담
똥 때문에 살인 난다 : 보잘것없는 것을 가지고 이익을 다투다가 사고가 난다는 말. -
속담
똥 떨어진 데 섰다 : 뜻밖에 재수 좋은 일이 생겼다는 말. -
속담
똥 마려운 계집 국거리 썰듯 : 자신의 일이 급하여 일을 아무렇게나 마구 해치움을 이르는 말. -
속담
똥 먹던 강아지는 안 들키고 겨[재] 먹던 강아지는 들킨다 : 크게 나쁜 일을 한 사람은 들키지 아니하고 그보다 덜한 죄를 지은 사람은 들키어서 애매하게 남의 허물까지 뒤집어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먹은 개 구린내 풍긴다 : 똥 먹은 개 구린내 풍긴다 -
속담
똥 먹은 곰의 상 : 불쾌하여 심하게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말. -
속담
똥 묻은 개 쫓듯 : 어떤 부정적인 대상이 나타났을 때 여유를 주지 않고 마구 쫓아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묻은 속옷을 팔아서라도 : 일이 궁박하면 염치를 돌보지 않고 무슨 방법이라도 하여 힘쓰겠다는 말. -
속담
똥 묻은 접시가 재 묻은 접시를 흉본다 :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말. -
속담
똥 벌레가 제 몸 더러운 줄 모른다 : 사람은 제 자신의 잘못이나 결점은 모른다는 말. -
속담
똥 싸고 매화타령 한다 : 제 허물을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비위 좋게 날뛴다는 말. -
속담
똥 싸고 성낸다 : 자기가 방귀를 뀌고 오히려 남보고 성낸다는 뜻으로, 잘못을 저지른 쪽에서 오히려 남에게 성냄을 비꼬는 말. -
속담
똥 싼 년이 핑계 없을까 :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일 수 있다는 말. -
속담
똥 싼 놈은 달아나고 방귀 뀐 놈만 잡혔다 : 크게 나쁜 일을 한 사람은 들키지 아니하고 그보다 덜한 죄를 지은 사람은 들키어서 애매하게 남의 허물까지 뒤집어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싼 주제에 매화타령 한다 : 제 허물을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비위 좋게 날뛴다는 말. -
속담
똥은 건드릴수록 구린내만 난다 : 악한 사람을 건드리면 불유쾌한 일만 생긴다는 말. -
속담
똥은 말라도 구리다 : 한번 한 나쁜 일은 쉽게 그 흔적을 없애기가 어렵다는 말. -
속담
똥은 칠수록 튀어 오른다 : 악한 사람을 건드리면 불유쾌한 일만 생긴다는 말. -
속담
똥을 주물렀나 손속도 좋다 : 똥을 주무르면 재수가 있다는 데서, 노름판에서 운수 좋게 돈을 잘 딴다는 뜻으로 쓰는 말. -
속담
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 악하거나 같잖은 사람을 상대하지 아니하고 피하는 것은 그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 피하는 것이라는 말. -
속담
똥 주워 먹은 곰 상판대기 : 불쾌하여 심하게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중에 고양이 똥이 제일 구리다 : 고양이같이 간교한 성격의 인물이 제일 고약하다는 말. -
속담
똥 진 오소리 : 오소리가 너구리 굴에서 함께 살면서 너구리의 똥까지 져 나른다는 데서, 남이 더러워서 하지 않는 일을 도맡아 하거나 남의 뒤치다꺼리를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찌른 막대 꼬챙이 : 천하게 되어 아무짝에도 못 쓰게 된 물건이나 버림받은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똥 친 막대기 : 천하게 되어 아무짝에도 못 쓰게 된 물건이나 버림받은 사람을 이르는 말. -
관용구
똥(을) 뀌다 : (낮잡는 뜻으로) 방귀를 뀌다. -
관용구
똥(을) 밟다 : 재수가 없다. -
관용구
똥(을) 싸다 : (속되게) 몹시 힘들다. -
관용구
똥(이) 되다 : 체면, 면목 따위가 형편없이 되다.
똥 🌟의미 5
똥
:
화투 놀이에서, ‘오동’을 이르는 말. (오동: 화투에서, 오동나무 모양이 그려져 있는 화투장. 11월이나 열한 끗을 나타낸다.)
명사
고유어
단어
자세히 보기
•
발음:
똥
•
관련 단어:
-
속담
똥 뀐 년이 바람맞이에 선다 : 미운 사람이 더욱 미운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똥 누고 간 우물도 다시 먹을 날이 있다 : 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누고 개 불러 대듯 : 필요하면 아무 때나 마구 불러 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누고 밑 아니 씻은 것 같다 : 뒤처리가 깨끗하지 않아 마음에 꺼림칙하다는 말. -
속담
똥 누는 놈 주저앉히기 : 고약하고 잔인한 심사를 이르는 말. -
속담
똥 누러 가서 밥 달라고 하느냐 : 처음에 목적하던 일을 하러 가서 전혀 딴짓을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똥 누러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 자기 일이 아주 급한 때는 통사정하며 매달리다가 그 일을 무사히 다 마치고 나면 모른 체하고 지낸다는 말. -
속담
똥 누면 분칠하여 말려 두겠다 : 사람의 똥에 분을 칠하여 하얗게 말려 두었다가 흰 개의 흰 똥을 약으로 구하는 사람이 있으면 팔아먹겠다는 뜻으로, 악독하고 인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똥 덩이 굴리듯 : 아무 데도 소용되지 않는 물건이므로 아무렇게나 함부로 다룬다는 말. -
속담
똥 때문에 살인 난다 : 보잘것없는 것을 가지고 이익을 다투다가 사고가 난다는 말. -
속담
똥 떨어진 데 섰다 : 뜻밖에 재수 좋은 일이 생겼다는 말. -
속담
똥 마려운 계집 국거리 썰듯 : 자신의 일이 급하여 일을 아무렇게나 마구 해치움을 이르는 말. -
속담
똥 먹던 강아지는 안 들키고 겨[재] 먹던 강아지는 들킨다 : 크게 나쁜 일을 한 사람은 들키지 아니하고 그보다 덜한 죄를 지은 사람은 들키어서 애매하게 남의 허물까지 뒤집어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먹은 개 구린내 풍긴다 : 똥 먹은 개 구린내 풍긴다 -
속담
똥 먹은 곰의 상 : 불쾌하여 심하게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말. -
속담
똥 묻은 개 쫓듯 : 어떤 부정적인 대상이 나타났을 때 여유를 주지 않고 마구 쫓아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묻은 속옷을 팔아서라도 : 일이 궁박하면 염치를 돌보지 않고 무슨 방법이라도 하여 힘쓰겠다는 말. -
속담
똥 묻은 접시가 재 묻은 접시를 흉본다 :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말. -
속담
똥 벌레가 제 몸 더러운 줄 모른다 : 사람은 제 자신의 잘못이나 결점은 모른다는 말. -
속담
똥 싸고 매화타령 한다 : 제 허물을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비위 좋게 날뛴다는 말. -
속담
똥 싸고 성낸다 : 자기가 방귀를 뀌고 오히려 남보고 성낸다는 뜻으로, 잘못을 저지른 쪽에서 오히려 남에게 성냄을 비꼬는 말. -
속담
똥 싼 년이 핑계 없을까 :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일 수 있다는 말. -
속담
똥 싼 놈은 달아나고 방귀 뀐 놈만 잡혔다 : 크게 나쁜 일을 한 사람은 들키지 아니하고 그보다 덜한 죄를 지은 사람은 들키어서 애매하게 남의 허물까지 뒤집어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싼 주제에 매화타령 한다 : 제 허물을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비위 좋게 날뛴다는 말. -
속담
똥은 건드릴수록 구린내만 난다 : 악한 사람을 건드리면 불유쾌한 일만 생긴다는 말. -
속담
똥은 말라도 구리다 : 한번 한 나쁜 일은 쉽게 그 흔적을 없애기가 어렵다는 말. -
속담
똥은 칠수록 튀어 오른다 : 악한 사람을 건드리면 불유쾌한 일만 생긴다는 말. -
속담
똥을 주물렀나 손속도 좋다 : 똥을 주무르면 재수가 있다는 데서, 노름판에서 운수 좋게 돈을 잘 딴다는 뜻으로 쓰는 말. -
속담
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 악하거나 같잖은 사람을 상대하지 아니하고 피하는 것은 그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 피하는 것이라는 말. -
속담
똥 주워 먹은 곰 상판대기 : 불쾌하여 심하게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중에 고양이 똥이 제일 구리다 : 고양이같이 간교한 성격의 인물이 제일 고약하다는 말. -
속담
똥 진 오소리 : 오소리가 너구리 굴에서 함께 살면서 너구리의 똥까지 져 나른다는 데서, 남이 더러워서 하지 않는 일을 도맡아 하거나 남의 뒤치다꺼리를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속담
똥 찌른 막대 꼬챙이 : 천하게 되어 아무짝에도 못 쓰게 된 물건이나 버림받은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똥 친 막대기 : 천하게 되어 아무짝에도 못 쓰게 된 물건이나 버림받은 사람을 이르는 말. -
관용구
똥(을) 뀌다 : (낮잡는 뜻으로) 방귀를 뀌다. -
관용구
똥(을) 밟다 : 재수가 없다. -
관용구
똥(을) 싸다 : (속되게) 몹시 힘들다. -
관용구
똥(이) 되다 : 체면, 면목 따위가 형편없이 되다.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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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
똥으로 끝나는 단어: 총 6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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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0개입니다.- 예: 똥, 납똥, 소똥, 벌똥, 별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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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8개입니다.- 예: 납똥, 벌똥, 별똥, 진똥, 닭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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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개의 분야 중에서 식물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예: 방가지똥, 큰방가지똥, 자주방가지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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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으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4 종류의 한자로 분류됩니다.- 예: 관똥(管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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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9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깡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예: 깡똥, 깡똥깡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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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0번 사용된 ㅁ이 최다입니다.- 예: 먹똥, 묵은똥, 말똥, 물찌똥, 명주 자루에 개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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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ㄸ 단어: 총 7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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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ㄸ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2개입니다.- 예: 뚝, 뜀, 땀, 띠,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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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ㄸ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분야 중에서 음악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예: 떨, 떵,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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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ㅗ 단어: 총 70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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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ㅗ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82개입니다.- 예: 종(鐘), 속, 포(脯), 폴(Paul, Lewis), 호(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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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ㅗ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1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9개입니다.- 예: 공, 초, 모, 동,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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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ㅗ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67 종류의 한자 중에서 6번 사용된 包이 최다입니다.- 예: 포(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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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ㅗ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0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85번 사용된 ㄱ이 최다입니다.- 예: 공, 골, 곡, 고, 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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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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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1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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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4개입니다.- 예: 똥폼, 똥, 똥금, 똥재, 똥침(똥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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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8개입니다.- 예: 똥폼, 똥금, 똥재, 똥차, 똥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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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개의 분야 중에서 동물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예: 똥파릿과, 똥풍뎅이, 똥파리, 똥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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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11 종류의 한자로 분류됩니다.- 예: 똥칠(똥漆), 똥칠하다(똥漆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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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0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7개입니다.- 예: 똥땅대다, 똥그랗다, 똥갈이하다, 똥그래지다, 똥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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