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된 죽에 코 … 🌟의미 1
다 된 죽에 코 풀기
:
거의 다 된 일을 망쳐 버리는 주책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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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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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
다 된 죽에 코 빠졌다: 거의 다 된 일을 망쳐 버리는 주책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다 된 죽에 코 … 🌟의미 2
다 된 죽에 코 풀기
:
남의 다 된 일을 악랄한 방법으로 방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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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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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
잘되는 밥 가마에 재를 넣는다: 남의 다 된 일을 악랄한 방법으로 방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운 데를 가도 점심밥을 싸 가지고 가거라 : 십 리밖에 안 되는 가까운 데를 가더라도 점심밥을 싸 가지고 다닌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나 준비를 든든히 할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 더 바스락거리는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의 허물은 생각하지 않고 도리어 남의 허물만 나무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 가루는 체에 칠수록 고와지지만 말은 길어질수록 시비가 붙을 수 있고 마침내는 말다툼까지 가게 되니 말을 삼가라는 말.
- 가을에 내 아비 제도 못 지내거든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갓 쓰고 자전거 타기[탄다] :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려입은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감기 고뿔도 남을 안 준다 : 감기까지도 남에게 주지 않을 만큼 지독하게 인색하다는 말.
- 갑인년 흉년에도 먹다 남은 것이 물이다 : 물 한 모금도 얻어먹기 어려운 경우를 이르는 말.
- 갓장이 헌 갓 쓰고 무당 남 빌려 굿하고 : 제가 제 것을 만들어 가지지 못하고 제가 제 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남 장사 : 오직 제 이익만 생각하고, 태도가 오만한 사람을 이르는 말.
- 간 빼 먹고 등치다 : 겉으로는 비위를 맞추며 잘해 주는 척하면서 정작 요긴한 것을 옳지 못한 방법으로 빼앗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싸움에 물 끼얹는다 : 시끄러운 개싸움에 물을 끼얹어 더욱 소란해진 것처럼, 사람들이 매우 시끄럽게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길로 가라니까 뫼로 간다 : 편하고 유리한 방법을 가르쳐 주었는데도 굳이 자기 고집대로만 함을 이르는 말.
- 꿩 잡는 것이 매다 : 실제로 제 구실을 하여야 명실상부하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관의 새끼냐 꼬집기도 잘한다 : 공개적으로 말하지 않고 내숭스러운 방법으로 헐뜯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철이 간 데는 가을도 봄(이라) : 강철이가 지나간 곳에는 아무것도 자라지 않은 초봄과 같이 된다는 뜻으로, 악한 방해자가 나타나거나 불운이 겹쳐서 다 되어 가던 일을 망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고비에 인삼 : 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침에 재채기 : 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다 된 죽에 코 풀기 : 남의 다 된 일을 악랄한 방법으로 방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잘되는 밥 가마에 재를 넣는다 : 남의 다 된 일을 악랄한 방법으로 방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일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일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을 농촌 일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갖바치 내일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일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게 기둥에 입춘[주련] : 추하고 보잘것없는 가겟집 기둥에 ‘입춘대길’이라 써 붙인다는 뜻으로, 제격에 맞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춘대길: 입춘을 맞이하여 길운을 기원하며 벽이나 문짝 따위에 써 붙이는 글귀.)
- 가난한 상주 방갓 대가리 같다 : 사람의 몰골이 허술하여 볼품없어 보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난한 양반 씻나락 주무르듯 : 가난한 양반이 털어먹자니 앞날이 걱정스럽고 그냥 두자니 당장 굶는 일이 걱정되어서 볍씨만 한없이 주무르고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닥쳐 우물쭈물하기만 하면서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가난한 집 신주 굶듯 : 가난한 집에서는 산 사람도 배를 곯는 형편이므로 신주까지도 제사 음식을 제대로 받아 보지 못하게 된다는 뜻으로, 줄곧 굶기만 한다는 말.
- 가을 중의 시주 바가지 같다 : 가을에는 곡식이 풍성하여 시주도 많이 하게 되므로 시주 바가지가 가득하다는 데서, 무엇이 가득 담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철에는 죽은 송장도 꿈지럭한다 : 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죽이 모자라서 눈을 냈는가 : 보기 위해서 눈을 냈지 살가죽이 모자라서 눈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남들은 다 잘 보는 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가죽이 있어야 털이 나지 : 무엇이나 그 바탕이 있어야 생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간장에 전 놈이 초장에 죽으랴 : 단단히 단련된 사람이 사소한 일을 무서워하겠느냐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감사가 행차하면 사또만 죽어난다 : 감사가 길을 떠나게 되니 사또는 그 준비를 갖추느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나 남의 일 때문에 고된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곁방 년이 코 곤다[구른다] : 남의 집에서 곁방살이를 하는 사람이 코를 곤다는 뜻으로, 제 분수도 모르고 버릇없이 함부로 굴거나, 나그네가 오히려 주인 행세를 함을 이르는 말.
- 곁방살이 코 곤다 : 남의 집에서 곁방살이를 하는 사람이 코를 곤다는 뜻으로, 제 분수도 모르고 버릇없이 함부로 굴거나, 나그네가 오히려 주인 행세를 함을 이르는 말.
- 공것이라면 눈도 벌겅 코도 벌겅 : 공것이라면 눈이 시뻘게지고 코까지 빨개진다는 뜻으로, 공것을 지나치게 탐내는 모양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궁 처지면 코 처진다 : 궁이 면줄로 내려 앉은 것과 축 처진 남자의 생식기는 정상이 아니어서 패색이 짙다는 뜻으로, 무엇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몹시 불리하거나 곤경에 빠지게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귀 좋은 거지 있어도 코 좋은 거지 없다 : 얼굴 복판에 있는 코가 잘생겨야 상(相)이 좋다는 말.
- 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가늘게 먹고 가늘게 살아라 : 검소하게 먹으면서 소박하게 살라는 뜻으로, 분수에 맞지 않게 호화로운 생활을 추구하거나 분에 넘치는 행동을 하지 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물이 돌을 굴리지 못한다 : 강물이 아무리 흘러도 돌을 움직여 굴리지는 못한다는 뜻으로, 세태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지조 있게 꿋꿋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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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된 죽에 코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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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691개입니다.- 예: 기(杞), 기, 기(期), 기(起), 기(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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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938개입니다.- 예: 재치기, 위성기, 탄수기, 장보기, 제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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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4개의 분야 중에서 체육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458개입니다.- 예: 체기, 채기, 보기, 혁기, 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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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077 종류의 한자 중에서 1,698번 사용된 器이 최다입니다.- 예: 예기(禮器), 동기(銅器), 응기(應器), 찬기(饌器), 누기(漏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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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88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전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186개입니다.- 예: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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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된 죽에 코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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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ㄷㄷㅈㅇㅋㅍㄱ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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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ㄷㄷㅈㅇㅋㅍㄱ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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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ㅚㅜㅔㅗㅜㅣ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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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ㅚㅜㅔㅗㅜㅣ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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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된 죽에 코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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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시작하는 단어: 총 1,85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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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997개입니다.- 예: 다조(多照), 다라(多羅), 다신(茶神), 다리, 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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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25개입니다.- 예: 다남하다, 다드래기, 다팔머리, 다리갱이, 다프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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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7개의 분야 중에서 화학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3개입니다.- 예: 다자, 다이넬, 다이케톤, 다이옥신, 다황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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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56 종류의 한자 중에서 797번 사용된 多이 최다입니다.- 예: 다조(多照), 다라(多羅), 다족(多足), 다식(多食), 다처(多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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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10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29개입니다.- 예: 다시다, 다다, 다루다, 다붙다, 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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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된 죽에 코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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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된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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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된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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