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ㅂ ㅎ ㄷ 🌷자음(초성) 단어 💡역사 분야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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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배하다
(解配하다)
:
귀양을 풀어 주다.
🌏 解: 풀 해 配: 짝 배 -
환배하다
(還配하다)
:
귀양살이에서 풀려나서 돌아오다.
🌏 還: 돌아올 환 配: 짝 배 -
합번하다
(合番하다)
:
큰일이 있을 때에 벼슬아치들이 모여서 함께 숙직하다.
🌏 合: 합할 합 番: 차례 번 -
환발하다
(渙發하다)
:
임금의 명령을 세상에 널리 알리다.
🌏 渙: 흩어질 환 發: 필 발 -
형배하다
(刑配하다)
:
죄인을 때린 후에 귀양을 보내다.
🌏 刑: 형벌 형 配: 짝 배 -
허부하다
(許副하다)
:
임금이 정승의 사임을 허락하다.
🌏 許: 허락할 허 副: 버금 부 -
회봉하다
(回奉하다)
:
이웃 나라에서 보내온 예물에 대하여 답례로 그 값을 치르다.
🌏 回: 돌아올 회 奉: 받들 봉 -
할봉하다
(割封하다)
:
과거 시험을 주관하는 관리가 과거 답안지의 봉미를 뜯다.
🌏 割: 나눌 할 封: 봉할 봉 -
해방하다
(解放하다)
:
1
구속이나 억압, 부담 따위에서 벗어나게 하다.
2
1945년 8월 15일에 우리나라를 일본 제국주의의 강점에서 벗어나게 하다.
🌏 解: 풀 해 放: 놓을 방 -
하비하다
(下批하다)
:
임금이 종이에 적힌 세 사람의 후보자 가운데 하나를 골라 점을 찍어 벼슬아치를 임명하다.
🌏 下: 아래 하 批: 비평할 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 -
호배하다
(虎拜하다)
:
신하가 임금의 얼굴을 뵙다.
🌏 虎: 범 호 拜: 절 배 -
허복하다
(許卜하다)
:
추천한 후보자 가운데에서 정승을 가려 뽑아 임명하다.
🌏 許: 허락할 허 卜: 점 복 -
환방하다
(換房하다)
:
1
물건을 바꿈질하다.
2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서 육방(六房)의 구실아치를 교체하다. 해마다 한 번씩 행하였다.
🌏 換: 바꿀 환 房: 방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