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ㅂ ㄷ 🌷자음(초성) 단어 5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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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海兵隊)
:
육지나 바다 어디에서도 싸울 수 있도록 조직ㆍ훈련된 부대. 특히 상륙 작전에 큰 역할을 수행한다.
🌏 海: 바다 해 兵: 군사 병 隊: 떼 대 -
헌반도
(獻蟠桃)
:
서경(西京)의 악부(樂府) 열두 가지 춤의 하나. 정재(呈才)의 헌선도무와 같다.
🌏 獻: 바칠 헌 蟠: 서릴 반 충만할 반 두를 반 쥐며느리 반 桃: 복숭아나무 도 - 훌부들 : ‘훌부들하다’의 어근. (훌부들하다: ‘훌부드르르하다’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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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등
(花盆燈)
:
화분 모양으로 만든 등.
🌏 花: 꽃 화 盆: 동이 분 燈: 등잔 등 -
홍범도
(洪範圖)
:
독립운동가(1868~1943). 1907년에 함경북도 북청 후치령에서 의병을 일으켜 여러 차례의 항일전에서 적군을 격파하였다. 만주로 건너가 청산리 대첩에 참여하였으며, 대한 독립 군단을 조직하여 부총재가 되었다. 1921년에 시베리아로 옮겨 고려 혁명 군관 학교를 설립하였다.
🌏 洪: 큰 물 홍 範: 법 범 圖: 그림 도 - 흙바닥 : 흙으로 된 맨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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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박도
(港泊圖)
:
해도의 하나. 축척 5만분의 1 이상으로 항만, 정박지, 해협, 협수도 따위의 좁은 구역이 자세히 그려져 있다.
🌏 港: 항구 항 泊: 배댈 박 圖: 그림 도 - 헐벗다 : 1 가난하여 옷이 헐어 벗다시피 하다. 2 (비유적으로) 나무가 없어 산의 맨바닥이 드러나다.
- 해반들 : ‘해반들하다’의 어근. (해반들하다: ‘해반드르르하다’의 준말., ‘해반드르르하다’의 준말.)
- 한바다 : 1 매우 깊고 넓은 바다. 2 매우 넓고 방대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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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도
(解剖刀)
:
‘수술칼’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수술칼: 외과 수술 시 사용하는 칼.)
🌏 解: 풀 해 剖: 쪼갤 부 刀: 칼 도 -
흙벽돌
(흙甓돌)
:
흙을 재료로 하여 만든 벽돌. 보통의 벽돌보다 크며, 불에 굽지 않는다.
🌏 甓: 벽돌 벽 -
활빈당
(活貧黨)
:
1
예전에, 부자의 재물을 빼앗아다가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기 위하여 결성된 도적의 무리.
2
1900년에서부터 1904년까지 활동한 반제국주의ㆍ반봉건주의적 무장 민중 봉기 집단.
🌏 活: 살 활 貧: 가난할 빈 黨: 무리 당 -
화분대
(花盆臺)
:
화분을 올려놓는 받침.
🌏 花: 꽃 화 盆: 동이 분 臺: 돈대 대 - 호박돌 : 집터 따위의 바닥을 단단히 하는 데 쓰는 둥글고 큰 돌. 지름이 20~30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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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도
(解剖圖)
:
생물의 내부 구조를 세밀하게 나타낸 그림.
🌏 解: 풀 해 剖: 쪼갤 부 圖: 그림 도 - 헛보다 : 1 어떤 것을 주의 깊고 올바르게 보지 못하다. 2 무엇을 실상과 다르게 잘못 보다.
- 허뷔다 : → 허비다. (허비다: 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 따위로 긁어 파다., 남의 결점을 날카롭게 헐뜯다., 아픈 마음을 세게 자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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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단
(琥珀緞)
:
광택이 있는 얇은 평직 견직물. 여성복이나 양복 안감, 넥타이, 리본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쓴다.
🌏 琥: 호박 호 珀: 호박 박 緞: 비단 단 - 해반닥 : ‘해반닥거리다’의 어근. (해반닥거리다: 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자꾸 반득이며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물고기 따위가 몸을 잦히며 자꾸 반득이다.)
- 희번덕 : ‘희번덕거리다’의 어근. (희번덕거리다: 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자꾸 번득이며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물고기 따위가 몸을 젖히며 자꾸 번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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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돔
(琥珀돔)
:
놀래깃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타원형이며, 주둥이 끝은 무디다. 몸빛은 누런 적색이고 어두운 황색의 띠가 비스듬히 있다. 산란기는 6월경이며 암초에 가까운 모래밭에 사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琥: 호박 호 珀: 호박 박 - 희번들 : ‘희번들하다’의 어근. (희번들하다: ‘희번드르르하다’의 준말.)
- 혓바닥 : 1 혀의 윗면. 2 ‘혀’를 속되게 이르는 말. (혀: 동물의 입 안 아래쪽에 있는 길고 둥근 살덩어리. 맛을 느끼며 소리를 내는 구실을 한다., 널빤지의 한옆을 깎아 다른 널빤지의 홈에 끼우거나, 따로 널 홈에 끼우는 널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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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백당
(虛白堂)
:
‘성현’의 호. (성현: 조선 성종 때의 문신ㆍ학자(1439~1504). 자는 경숙(磬叔). 호는 부휴자(浮休子)ㆍ용재(慵齋)ㆍ허백당(虛白堂)ㆍ국오(菊塢). 대제학(大提學) 등을 지냈고, ≪악학궤범≫을 편찬하여 음악을 집대성하였다. 저서에 ≪용재총화≫, ≪허백당집≫ 따위가 있다.)
🌏 虛: 빌 허 白: 흰 백 堂: 집 당 - 홀보들 : ‘홀보들하다’의 어근. (홀보들하다: ‘홀보드르르하다’의 준말.)
- 허비다 : 1 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 따위로 긁어 파다. 2 남의 결점을 날카롭게 헐뜯다. 3 아픈 마음을 세게 자극하다.
- 하비다 : 1 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 따위로 조금 긁어 파다. 2 남의 결점을 드러내어 헐뜯다. 3 아픈 마음을 자극하다.
- 호브드 (Hovd) : 몽골 서쪽에 있는 도시. 1731년 중국 청나라 때 세워졌으며, 울란바토르에서 러시아로 이어지는 자동차 도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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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변두
(黑藊豆)
:
변두의 자줏빛 꽃에서 나는 열매. 식용한다.
🌏 黑: 검을 흑 藊: 변두 변 豆: 콩 두 -
횡보다
(橫보다)
:
똑바로 보지 못하고 잘못 보다.
🌏 橫: 가로 횡 -
후발대
(後發隊)
:
다른 부대보다 뒤늦게 출발하는 부대 또는 무리.
🌏 後: 뒤 후 發: 필 발 隊: 떼 대 - 후비다 : 1 틈이나 구멍 속을 긁거나 돌려 파내다. 2 물체의 표면을 날이 있는 도구로 구멍을 내거나 패게 하다. 3 몹시 괴롭게 하거나 아프게 하다. ... (총 4개의 의미)
- 희붉다 : 흰빛이 돌면서 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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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대
(解剖臺)
:
해부할 때 그 대상물을 올려놓는 대.
🌏 解: 풀 해 剖: 쪼갤 부 臺: 돈대 대 - 흉보다 : 남의 결점을 들어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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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방담
(下枋담)
:
중방(中枋) 아랫부분에 쌓은 돌담.
🌏 下: 아래 하 枋: 나무 이름 방 - 한바닥 : 번화한 곳의 중심이 되는 땅.
- 호비다 : 1 좁은 틈이나 구멍 속을 갉거나 돌려 파내다. 2 일의 내막이나 비밀이 드러나도록 캐다.
- 해밝다 : 희고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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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도
(揮發度)
:
보통 온도에서 액체가 기체로 되어 날아 흩어지는 정도.
🌏 揮: 휘두를 휘 發: 필 발 度: 법도 도 - 휘불다 : 바람이 마구 세게 불다.
-
한벌대
(한벌臺)
:
장대석 한 켜로 쌓아 만든 지대.
🌏 臺: 돈대 대 -
한반도
(韓半島)
:
1
아시아 대륙의 동북쪽 끝에 있는 반도. 압록강과 두만강을 경계로 하며, 제주도 등 우리나라 국토의 전역을 포함한다. 면적은 22만 1336㎢.
2
‘남북한’을 달리 이르는 말. (남북한: 남측과 북측을 아울러 이르는 말.)
🌏 韓: 나라 한 半: 반 반 島: 섬 도 -
홍반디
(紅반디)
:
홍반딧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14mm이며, 앞등판은 세모꼴이고 잿빛이 도는 갈색 털이 촘촘히 나 있다. 딱지날개는 어두운 적색(赤色)에 주홍색(朱紅色)의 짧은 털이 나 있고 빛은 내지 못한다. 애벌레는 주로 썩은 나무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紅: 붉을 홍 -
홍반달
(紅半달)
:
연 머리에 반달 모양의 붉은 종이를 붙인 연.
🌏 紅: 붉을 홍 半: 반 반 -
후비대
(後備隊)
:
앞으로 일정한 조직의 대열을 보충하거나 사업을 계승하고 활동하게 될 대오. 또는 그에 속한 사람.
🌏 後: 뒤 후 備: 갖출 비 隊: 떼 대 -
헌병대
(憲兵隊)
:
헌병으로 이루어진 부대.
🌏 憲: 법 헌 兵: 군사 병 隊: 떼 대 -
학부득
(學不得)
:
배워도 따라 미치지 못함.
🌏 學: 배울 학 不: 아닌가 부 得: 얻을 득 - 해보다 : 대들어 맞겨루거나 싸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