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ㅁ ㄷ 🌷자음(초성) 단어 32개
- 해맑다 : 1 물질적인 대상물이 환하게 맑다. 2 소리 따위가 탁하지 않고 경쾌하다. 3 사람의 모습이나 자연의 대상 따위에 잡스러운 것이 섞이지 않아 티 없이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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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무대
(活舞臺)
: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힘껏 활동할 수 있는 장소나 분야.
🌏 活: 살 활 舞: 춤출 무 臺: 돈대 대 - 허물다 : 헌데가 생기다.
- 해마다 : 그해 그해.
- 헛먹다 : 나이 따위를 보람 없이 먹다.
- 휘말다 : 옷 따위를 적셔 몹시 더럽히다.
- 홑매듭 : 한 가닥의 실로 맨 매듭.
- 홑무덤 : 주검을 하나만 묻은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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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도
(後面圖)
:
어떤 건물이나 물체의 뒤쪽을 그린 도면.
🌏 後: 뒤 후 面: 낯 면 圖: 그림 도 - 할만대 : 풍신제에서, 대나무와 소나무를 잎이 달린 그대로 세우거나 바지랑대처럼 끝을 서로 엇걸어 세워 바가지를 놓도록 만든 물건.
- 해묵다 : 1 어떤 물건이 해를 넘겨 오랫동안 남아 있다. 2 어떤 일이나 감정이 해결되지 못한 상태에서 여러 해를 넘기거나 많은 시간이 지나다.
- 흙무덤 : 흙으로 쌓아 올린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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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밀당
(含蜜糖)
:
홍탕, 흑사탕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含: 머금을 함 蜜: 꿀 밀 糖: 사탕 당 - 홀맺다 : 풀 수 없도록 단단히 옭아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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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만두
(胡饅頭)
:
중국식으로 만든 만두.
🌏 胡: 오랑캐 호 饅: 만두 만 頭: 머리 두 - 휘말다 : 함부로 휘휘 감아서 말다.
- 힘마당 : 힘의 작용이 미치는 범위. 한 지점에서 역장의 크기는 힘을 일으키는 원천의 단위량에 작용하는 힘으로 정의하는데, 전기장ㆍ자기장ㆍ중력장 따위가 있다.
- 하마단 (Hamadan) : 이란 서북부에 있는 옛 도시. 동서 교통의 요충지로, 기원전 7세기에 메디아 왕국의 수도 엑바타나가 있었다. 고원에 있으며, 가죽ㆍ융(絨)ㆍ견포(絹布) 따위를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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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문담
(花紋담)
:
여러 가지 색채로 글자나 무늬를 넣고 쌓는 담.
🌏 花: 꽃 화 紋: 무늬 문 - 헤매다 : 1 갈 바를 몰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2 갈피를 잡지 못하다. 3 어떤 환경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허덕이다.
- 희맑다 : 희고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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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당
(革命黨)
:
혁명을 일으킬 목적으로 조직한 정당.
🌏 革: 가죽 혁 命: 목숨 명 黨: 무리 당 - 헤묽다 : 사람이 맺고 끊음이 확실하지 아니하여 싱겁고 무르다.
- 희묽다 : 1 허연빛을 띠며 멀겋다. 2 얼굴이 희고 보기에 여무지지 못하다.
- 헤먹다 : 1 일이나 행동이 기대나 상황과 맞지 않아 어색하다. 2 들어 있는 물건보다 공간이 넓어서 자연스럽지 아니하다.
- 한마디 : 짧은 말. 또는 간단한 말.
- 헛맞다 : 겨눈 곳에 맞지 아니하고 딴 곳에 맞다.
- 휘몰다 : 1 비바람 따위가 어느 지역을 마구 몰아치다. 2 매우 세차게 한 방향으로 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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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문답
(詰問答)
:
트집을 잡아 따지는 물음과 대답.
🌏 詰: 꾸짖을 힐 問: 물을 문 答: 대답할 답 -
호마단
(護摩壇)
:
호마를 행하기 위하여 만든 단. 땅을 파서 깨끗한 흙으로 단을 만들고 쇠똥을 발라 크게 만든 대단(大壇)과 물로 땅을 씻어 급하게 만든 수단(水壇) 및 나무로 만든 목단(木壇)의 세 가지가 있다.
🌏 護: 보호할 호 摩: 갈 마 壇: 단 단 - 허물다 : 1 쌓이거나 짜이거나 지어져 있는 것을 헐어서 무너지게 하다. 2 꼿꼿하고 방정한 표정, 자세, 태도 따위를 그대로 유지하지 아니하고 구부리거나 느른하게 하다. 3 사회적으로 이미 주어져 있는 규율, 관습 따위를 없어지게 하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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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당
(虛無黨)
:
1860년대 제정 러시아에서 체르니솁스키를 지도자로 하여 결성된 혁명적 민주주의자의 당파 또는 암살 따위의 수단에 의하여 사회 변혁을 꾀하던 1870~1880년대의 혁명가를 이르는 말. 허무주의를 신봉하여 일체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사회의 기성 도덕과 제도를 파괴하여 자유로운 사회를 이룩하려고 시도하였다.
🌏 虛: 빌 허 無: 없을 무 黨: 무리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