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ㄴ ㄷ 🌷자음(초성) 단어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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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도
(河南道)
:
고려 시대에 둔 십도(十道)의 하나. 공주(公州)ㆍ운주(運州) 등의 11주(州) 34현(縣)을 관할하였다.
🌏 河: 강물 하 南: 남녘 남 道: 길 도 - 흐놀다 : 무엇인가를 몹시 그리면서 동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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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도
(學年度)
:
한 학년의 과정을 배우는 기간.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3월 초부터 이듬해 2월 말까지를 한 학년도로 한다.
🌏 學: 배울 학 年: 해 년 度: 법도 도 -
회난대
(廻欄臺)
:
난간 맨 위쪽에 나란히 돌려 댄 나무.
🌏 廻: 돌 회 欄: 난간 난 臺: 돈대 대 - 휘놀다 : 마음대로 휘돌아다니며 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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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다
(火내다)
:
몹시 노하여 화증(火症)을 내다.
🌏 火: 불 화 - 해나다 : 1 날씨가 흐리지 아니하고 개다. 2 해가 구름 속에서 나와 볕이 나다.
- 흩날다 : 흩어지며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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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다
(火나다)
:
성이 나서 화기(火氣)가 생기다.
🌏 火: 불 화 - 해내다 : 1 상대편을 여지없이 이겨 내다. 2 맡은 일이나 닥친 일을 능히 처리하다.
- 하네다 (Haneda[羽田]) : 일본 도쿄 동남부 다마강(多摩江) 어귀의 북쪽 기슭에 있는 공업 지방. 하네다 공항이 유명하다.
- 헛놓다 :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놓다.
- 헤나다 : ‘헤어나다’의 준말. (헤어나다: 힘든 상태를 헤치고 벗어나다.)
- 힘내다 : 어떤 일이 잘 마무리되거나 어떤 상황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더욱 마음과 힘을 다하다. 명령문이나 청유문에 쓰일 경우, 용기와 의욕이 솟아나도록 북돋워 주는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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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나다
(欠나다)
:
흠이 생기다.
🌏 欠: 하품 흠 - 휘날다 : 1 마구 흩어져 공중에 날다. 2 힘차게 펄펄 나부끼다.
- 헛늙다 : 아무런 한 일도 없이 헛되이 늙다.
- 휘넓다 : 탁 트인 듯이 아주 넓다.
- 하나둘 : 1 ‘한둘’의 본말. (한둘: 어떤 일이나 현상이 적은 수부터 서서히 시작됨을 나타내는 말.) 2 ‘한둘’의 본말. (한둘: 하나나 둘쯤 되는 수.) 3 ‘한둘’의 본말. (한둘: ‘조금’의 뜻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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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내다
(欠내다)
:
흠이 생기게 하다. ‘흠나다’의 사동사. (흠나다: 흠이 생기다.)
🌏 欠: 하품 흠 -
혼내다
(魂내다)
: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잘못에 대하여 호되게 나무라거나 벌을 주다.
🌏 魂: 넋 혼 -
해남도
(海南島)
:
→ 하이난섬. (하이난섬: 중국 하이난성(海南省) 레이저우반도(雷州半島) 남쪽, 남중국해에 있는 섬. 군사와 교통의 요충지이며, 광산 자원이 많다. 면적은 3만 3572㎢.)
🌏 海: 바다 해 南: 남녘 남 島: 섬 도 -
혼나다
(魂나다)
:
1
매우 놀라거나 힘들거나 시련을 당하거나 하여서 정신이 빠질 지경에 이르다.
2
호되게 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다.
🌏 魂: 넋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