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 ㅊ 🌷자음(초성) 단어 💡역사 분야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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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총
(把摠)
:
조선 선조 27년(1594)에 각 군영에 둔 종사품 무관 벼슬.
🌏 把: 잡을 파 摠: 모두 총 -
팔천
(八賤)
:
조선 시대에, 노비이거나 신분은 양인이지만 천역에 종사하던 여덟 천민. 사노비, 중, 백정, 무당, 광대, 상여꾼, 기생, 공장(工匠)을 이른다.
🌏 八: 여덟 팔 賤: 천할 천 -
폄천
(貶遷)
:
벼슬의 등급이 떨어지고 다른 곳으로 보내지거나 그렇게 되게 함. 또는 그런 일.
🌏 貶: 떨어뜨릴 폄 遷: 옮길 천 -
패초
(牌招)
:
조선 시대에, 임금이 승지를 시켜 신하를 부르던 일. ‘命’ 자를 쓴 나무패에 신하의 이름을 써서 원례(院隷)를 시켜 보냈다.
🌏 牌: 패 패 招: 부를 초 -
파천
(播遷)
:
임금이 도성을 떠나 다른 곳으로 피란하던 일.
🌏 播: 뿌릴 파 遷: 옮길 천 -
폄체
(貶遞)
:
벼슬의 등급이 떨어지고 다른 곳으로 보내지거나 그렇게 되게 함. 또는 그런 일.
🌏 貶: 떨어뜨릴 폄 遞: 갈마들 체 -
표차
(漂差)
:
조선 시대에, 표류하는 이를 데리고 조선에 오던 일본 사신.
🌏 漂: 떠다닐 표 差: 어그러질 차 -
포청
(捕廳)
:
조선 시대에, 범죄자를 잡거나 다스리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한성과 경기를 좌우로 나누어 좌포도청과 우포도청을 두었다.
🌏 捕: 사로잡을 포 廳: 관청 청 -
필채
(筆債)
:
구실아치가 백성에게 청원하는 문서를 베껴 주고 받던 삯.
🌏 筆: 붓 필 債: 빚 채 -
폄찬
(貶竄)
:
벼슬의 등급을 낮추고 귀양을 보내던 일.
🌏 貶: 떨어뜨릴 폄 竄: 숨을 찬 -
패총
(貝冢)
:
원시인이 먹고 버린 조개껍데기가 쌓여 이루어진 무더기. 주로 석기 시대의 것으로 바닷가나 호반 근처에 널리 분포하며, 그 속에 토기나 석기ㆍ뼈 따위의 유물이 있어 고고학상의 귀중한 연구 자료가 된다.
🌏 貝: 조개 패 冢: 무덤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