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 ㅅ ㅊ 🌷자음(초성) 단어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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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시춘
(片時春)
:
중모리장단으로 인생이 덧없음을 노래하는 단가(短歌).
🌏 片: 조각 편 時: 때 시 春: 봄 춘 -
평사체
(平斜體)
:
사진 식자에서, 납작한 모양의 평체를 한쪽으로 기울게 찍은 글자체.
🌏 平: 평평할 평 斜: 비낄 사 體: 몸 체 -
피사체
(被寫體)
:
사진을 찍는 대상이 되는 물체.
🌏 被: 입을 피 寫: 베낄 사 體: 몸 체 -
파생체
(派生體)
:
근원이 되는 주체로부터 갈리어 나온 개체.
🌏 派: 물갈래 파 生: 날 생 體: 몸 체 -
피서처
(避暑處)
:
더위를 피하기에 알맞은 곳.
🌏 避: 피할 피 暑: 더울 서 處: 곳 처 -
포심채
(匏心菜)
:
덜 여문 박을 쪼개 삶아, 그 속에서 씨가 박힌 부분은 버리고 살만 긁어서 무친 나물.
🌏 匏: 박 포 心: 마음 심 菜: 나물 채 -
포사체
(抛射體)
:
지상의 대기 가운데에 던져진 물체.
🌏 抛: 던질 포 射: 쏠 사 體: 몸 체 -
풍생층
(風生層)
:
바람에 의하여 운반된 모래와 흙이 쌓여 이루어진 지층.
🌏 風: 바람 풍 生: 날 생 層: 층 층 -
풀사초
(풀莎草)
: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로 뭉쳐나며, 잎은 선 모양이다. 4~5월에 2~6개의 작은 이삭으로 된 꽃이 곧게 서는데 위에는 웅화수, 옆에는 자화수가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7월에 익는다. 들이나 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莎: 사초 사 草: 풀 초 -
포식충
(捕食蟲)
:
물방개, 잠자리, 무당벌레 따위와 같이 곤충이나 작은 동물을 잡아먹는 곤충.
🌏 捕: 사로잡을 포 食: 먹을 식 蟲: 벌레 충 -
피사초
(피莎草)
: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4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5~6월에 두 개의 작은 이삭이 곧게 피는데 위쪽은 수꽃, 아래쪽은 암꽃이고 열매는 삭과(朔果)를 맺는다. 산야에 절로 나는데 제주, 평북,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 莎: 사초 사 草: 풀 초 -
필사체
(筆寫體)
:
로마자를 펜으로 쓸 때의 글자체 가운데 하나. 필기체와 달리 붙여 쓰지 않고 한 자씩 따로 쓴다.
🌏 筆: 붓 필 寫: 베낄 사 體: 몸 체 -
풍성층
(風成層)
:
바람에 의하여 운반된 모래와 흙이 쌓여 이루어진 지층.
🌏 風: 바람 풍 成: 이룰 성 層: 층 층 -
평삼치
(平삼치)
:
고등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삼치와 비슷하나 몸이 더 높고 주둥이가 짧다. 등은 잿빛을 띤 푸른색이고 배는 은빛을 띤 흰색이며, 옆구리에는 검은 잿빛의 반점이 세로로 줄지어 있다. 한국 서남해, 일본, 대만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平: 평평할 평 -
피신처
(避身處)
:
위험을 피하여 몸을 숨기는 장소.
🌏 避: 피할 피 身: 몸 신 處: 곳 처 -
풍선초
(風船草)
:
무환자나뭇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쪽잎이다. 8~9월에 긴 꽃자루 끝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꽈리와 비슷하다. 흔히 뜰에서 자란다.
🌏 風: 바람 풍 船: 배 선 草: 풀 초 -
표수층
(表水層)
:
온도와 바람의 영향을 쉽게 받는 호수의 표면층. 산소 공급이 잘 되고, 온도가 거의 일정하게 유지된다.
🌏 表: 겉 표 水: 물 수 層: 층 층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자음 ㅍㅅㅊ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7개입니다.
- 명사 17개 : 피서처, 피사체, 포식충, 풍성층, 포사체, 피신처, 편시춘, 평삼치, 포심채, 풍생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