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 ㅂ ㄷ 🌷자음(초성) 단어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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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벽돌
(土甓돌)
:
흙을 재료로 하여 만든 벽돌. 보통의 벽돌보다 크며, 불에 굽지 않는다.
🌏 土: 흙 토 甓: 벽돌 벽 - 톡배다 : 천 따위의 짜임새가 고르게 탄탄하고 촘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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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바닥
(土바닥)
:
사금(沙金)을 캐내는 곳의, 흙과 모래로 된 밑바닥.
🌏 土: 흙 토 - 털버덕 : 1 손이나 물건 따위의 넓적한 면으로 옅은 물 따위를 거칠게 치는 소리. 2 아무렇게나 주저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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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벌대
(討伐隊)
:
토벌의 임무를 맡은 부대나 대오.
🌏 討: 칠 토 伐: 칠 벌 隊: 떼 대 - 테받다 : 어떤 대상과 같은 모양을 이루다.
- 탈바닥 : 1 손이나 물건 따위의 납작한 면으로 얕은 물 따위를 가볍게 치는 소리. 2 아무렇게나 바닥에 주저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털버덩 : 넓적한 물건 따위가 옅은 물 위에 떨어지며 울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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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비단
(통緋緞)
:
필째로 있는 비단.
🌏 緋: 붉은 빛 비 緞: 비단 단 - 티보데 (Thibaudet, Albert) : 프랑스의 문예 평론가ㆍ소설가(1874~1936). 창조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문예 비평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평론에 <말라르메론(Mallarmé論>, <발레리론(Valéry論)>, 저서에 ≪비평의 생리학≫, ≪프랑스 문학사≫ 따위가 있다.
- 텀버덩 : ‘텀벙’의 본말. (텀벙: 크고 무거운 물건이 물에 떨어져 잠기는 소리. ‘덤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탐바당 : ‘탐방’의 본말. (탐방: 작고 가벼운 물건이 물에 떨어져 잠기는 소리. ‘담방’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탈바당 : 납작한 물건 따위가 얕은 물 위에 떨어지며 울리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