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ㅊ ㄷ 🌷자음(초성) 단어 52개
-
장창당
(長槍幢)
:
신라 문무왕 때의 군대. 효소왕 2년(693)에 비금서당으로 고쳤다.
🌏 長: 길 장 槍: 무기 창 幢: 기 당 - 접치다 : ‘접치이다’의 준말. (접치이다: ‘접히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접치다’의 피동사.)
- 잦추다 : 동작을 재게 하여 잇따라 재촉하다.
-
정차등
(停車燈)
:
밤에 차가 멈추는 위치를 알리기 위하여 차의 앞면과 뒷면의 좌우에 다는 등.
🌏 停: 머무를 정 車: 수레 차 燈: 등잔 등 - 작차다 : 1 가득하게 차다. 2 기한이나 한도 따위가 꽉 차다.
-
주축대
(主軸臺)
:
선반(旋盤)에 동력을 전달하여 공작물을 회전시키고 회전수를 바꾸어 주는 대.
🌏 主: 주인 주 軸: 굴대 축 臺: 돈대 대 - 지치다 : 문을 잠그지 아니하고 닫아만 두다.
-
점착도
(粘着度)
:
끈끈하게 착 달라붙는 정도.
🌏 粘: 끈끈할 점 着: 붙을 착 度: 법도 도 -
장치다
(場치다)
:
1
어떠한 판을 혼자서 휩쓸다.
2
다른 사람은 무시하듯 혼자서 고래고래 떠들다.
🌏 場: 마당 장 - 죽치다 : 움직이지 아니하고 오랫동안 한곳에만 붙박여 있다.
- 지치다 : 마소 따위가 기운이 빠져 묽은 똥을 싸다.
- 족치다 : 1 짓찧어서 쭈그러지게 하다. 2 규모를 줄이어 작게 만들다. 3 견디지 못하도록 매우 볶아치다.
-
좌찬덕
(左贊德)
:
고려 시대에, 세자첨사부에 속한 벼슬. 충렬왕 3년(1277)에 두었다.
🌏 左: 왼쪽 좌 贊: 도울 찬 德: 덕 덕 - 젖치다 : → 젖히다. (젖히다: 뒤로 기울게 하다. ‘젖다’의 사동사., 안쪽이 겉으로 나오게 하다.,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막힌 데 없이 해치움을 나타내는 말.)
-
중창단
(重唱團)
:
중창을 하는 사람들의 모임.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唱: 부를 창 團: 둥글 단 - 지치다 : 1 어떤 일이나 사람에 대하여서, 원하던 결과나 만족, 의의 따위를 얻지 못하여 더 이상 그 상태를 지속하고 싶지 아니한 상태가 되다. 2 힘든 일을 하거나 어떤 일에 시달려서 기운이 빠지다.
-
중차대
(重且大)
:
‘중차대하다’의 어근. (중차대하다: 중요하고 크다.)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且: 또 차 大: 큰 대 - 장치다 : 장치기를 하다.
- 자추다 : → 재우치다. (재우치다: 빨리 몰아치거나 재촉하다.)
- 잡치다 : 1 일 따위를 그르치다. 2 기분이나 분위기를 좋지 아니하게 하다.
- 장치다 : 말이 누워서 등을 땅에 대고 문질러 비비다.
-
전차대
(戰車隊)
:
전차로 편성된 부대.
🌏 戰: 싸울 전 車: 수레 차 隊: 떼 대 -
전차대
(轉車臺)
:
기관차ㆍ여객차ㆍ운반차ㆍ승합자동차 따위 차량의 방향을 전환하여 한 선에서 다른 선으로 옮기기 위한 회전식 설비. 차량을 대 위에 올려놓고 그대로 회전한다.
🌏 轉: 구를 전 車: 수레 차 臺: 돈대 대 -
재추대
(再推戴)
:
윗사람으로 다시 떠받듦.
🌏 再: 다시 재 推: 옮길 추 戴: 일 대 -
장차다
(長차다)
:
1
곧고도 길다.
2
거리가 길고도 멀다.
3
시간이 길고 오래다.
🌏 長: 길 장 - 좨치다 : 1 ‘죄어치다’의 준말. (죄어치다: 죄어서 몰아치다.) 2 ‘죄어치다’의 준말. (죄어치다: 재촉하여 몰아대다.)
-
종청동
(鐘靑銅)
:
종을 주조하는 데 쓰는 청동. 구리 75~80%와 주석 20~25%로 된 합금으로, 두드리면 단단하고 맑은 소리가 난다.
🌏 鐘: 쇠북 종 靑: 푸를 청 銅: 구리 동 - 짓치다 : 함부로 마구 치다.
-
정치담
(政治談)
:
정치에 관한 이야기.
🌏 政: 정사 정 治: 다스릴 치 談: 말씀 담 - 잦치다 : → 잦추다. (잦추다: 동작을 재게 하여 잇따라 재촉하다.)
- 지치다 : 얼음 위를 미끄러져 달리다.
-
주초돌
(柱礎돌)
:
→ 주춧돌. (주춧돌: 기둥 밑에 기초로 받쳐 놓은 돌.)
🌏 柱: 기둥 주 礎: 주춧돌 초 - 주춧돌 : 기둥 밑에 기초로 받쳐 놓은 돌.
- 쟁치다 : 풀을 먹인 명주나 모시 따위를, 재양틀에 매거나 재양판에 붙이고 반반하게 펴서 말리거나 다리다.
-
진찬도
(進饌圖)
:
진찬(進饌)의 의식을 그린 그림.
🌏 進: 나아갈 진 饌: 반찬 찬 圖: 그림 도 - 접치다 : ‘접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접다: 각목의 모서리를 깎다., 천이나 종이 따위를 꺾어서 겹치다., 일정한 방식으로 겹쳐지게 꺾어 무엇을 만들다., 폈던 것을 본래의 모양으로 되게 하다., 자기의 의견, 주장 따위를 더 이상 내세우지 않고 거두어들이다., 지속적으로 하던 일이나 행위 따위를 그만두다., 남의 잘못이나 허물을 너그럽게 이해하다., 자기보다 못한 사람과 상대할 때, 상대편의 수준에 맞추어 자기 수준을 낮추어 주거나 그에게 유리한 조건을 가지게 하다., 남의 말을 깎아내리다., 물건의 값을 깎다.)
- 자추다 : 1 → 잦추다. (잦추다: 동작을 재게 하여 잇따라 재촉하다.) 2 → 잦히다. (잦히다: 물건의 안쪽이나 아래쪽이 겉으로 드러나게 하다., 뒤로 기울이다. ‘잦다’의 사동사. (잦다: 뒤로 기울다.))
- 제치다 : → 젖히다. (젖히다: 뒤로 기울게 하다. ‘젖다’의 사동사., 안쪽이 겉으로 나오게 하다.,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막힌 데 없이 해치움을 나타내는 말.)
-
정찰대
(偵察隊)
:
정찰 임무를 맡은 부대.
🌏 偵: 염탐할 정 察: 살필 찰 隊: 떼 대 -
자치단
(自治團)
:
국가로부터 자치권이 부여된 공법상의 법인.
🌏 自: 스스로 자 治: 다스릴 치 團: 둥글 단 -
정차다
(情차다)
:
정이 있어 몹시 따뜻하다.
🌏 情: 뜻 정 -
즉치다
(卽치다)
:
서슴없이 대번에 냅다 치다.
🌏 卽: 곧 즉 -
장치도
(裝置圖)
:
화학 공업 따위에서, 각 장치의 위치 및 제조 공정 따위의 관계를 나타낸 도면.
🌏 裝: 꾸밀 장 置: 둘 치 圖: 그림 도 -
점치다
(占치다)
:
1
앞일을 내다보아 미리 판단하다.
2
길흉과 화복을 판단하기 위하여 점괘를 내어 보다.
🌏 占: 차지할 점 - 제치다 : 1 거치적거리지 않게 처리하다. 2 일정한 대상이나 범위에서 빼다. 3 경쟁 상대보다 우위에 서다. ... (총 4개의 의미)
-
접촉도
(接觸度)
:
어떤 대상을 접하게 되는 정도.
🌏 接: 접할 접 觸: 닿을 촉 度: 법도 도 -
좌찬독
(左贊讀)
:
조선 시대에, 세손강서원에 속한 종육품 문관 벼슬.
🌏 左: 왼쪽 좌 贊: 도울 찬 讀: 읽을 독 -
전초대
(前哨隊)
:
군대가 주둔할 때, 적을 경계하기 위하여 가장 앞쪽에 배치한 부대.
🌏 前: 앞 전 哨: 망볼 초 隊: 떼 대 -
직충돌
(直衝突)
:
둘 이상의 물체가 서로의 중심을 잇는 직선상을 운동하여 부딪치는 일.
🌏 直: 곧을 직 衝: 찌를 충 突: 부딪칠 돌 -
자치대
(自治隊)
:
정치적인 혼란기나 공백기에 그 지역의 질서를 유지하고 치안을 담당하기 위하여 민간에서 조직한 단체.
🌏 自: 스스로 자 治: 다스릴 치 隊: 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