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ㅂ ㅈ ㅂ 🌷자음(초성) 단어 27개
- 잘박잘박 : ‘잘바닥잘바닥’의 준말. (잘바닥잘바닥: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매우 보드랍게 진 느낌. ‘잘파닥잘파닥’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잘파닥잘파닥: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매우 보드랍게 진 느낌.))
- 저븐저븐 : → 저분저분. (저분저분: 성질이나 태도가 아주 부드럽고 조용하며 찬찬한 모양.)
- 저벅저벅 : 발을 크고 묵직하게 내디디며 잇따라 걷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잠방잠방 : 작은 물체가 물에 자꾸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자분자분 : 부드러운 물건이 씹히는 모양.
- 잘박잘박 : ‘잘바닥잘바닥’의 준말. (잘바닥잘바닥: 얕은 물이나 진창을 자꾸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자분자분 : 음식에 섞인 잔모래 따위가 귀찮게 자꾸 씹히는 모양.
- 지방지방 : → 지망지망. (지망지망: 조심성이 없고 경박하게 촐랑대는 모양., 어리석고 둔하여 무슨 일에나 소홀한 모양.)
- 잘방잘방 : ‘잘바당잘바당’의 준말. (잘바당잘바당: 조금 묵직한 물체가 물에 자꾸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질벅질벅 : ‘질버덕질버덕’의 준말. (질버덕질버덕: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매우 부드럽게 진 느낌. ‘질퍼덕질퍼덕’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질퍼덕질퍼덕: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매우 부드럽게 진 느낌.))
- 지벅지벅 : 길이 어둡거나 험하여 잘 보이지 아니하거나, 또는 다리에 힘이 없어서 서투르게 휘청거리며 걷는 모양.
- 지분지분 : 1 모래 따위가 자꾸 발에 밟히는 모양. 2 음식에 섞인 모래나 돌 따위가 자꾸 귀찮게 씹히는 모양.
- 자박자박 : 가볍게 발소리를 내면서 자꾸 가만가만 걷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질번질번 : ‘질번질번하다’의 어근. (질번질번하다: 겉으로 보기에 살림이 모자람이 없이 넉넉하고 윤택하다.)
- 저분저분 : 성질이나 태도가 아주 부드럽고 조용하며 찬찬한 모양.
- 절벅절벅 : ‘절버덕절버덕’의 준말. (절버덕절버덕: 옅은 물이나 진창을 자꾸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점벙점벙 : 큰 물체가 물에 자꾸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지범지범 : 음식물 따위를 이것저것 체면도 없이 자꾸 집어 거두거나 먹는 모양.
- 저분저분 : 가루 따위가 부드럽게 씹히는 모양.
- 자분자분 : 좀스럽게 짓궂은 말이나 행동 따위로 자꾸 남을 귀찮게 하는 모양.
- 지분지분 : 자꾸 짓궂은 말이나 행동으로 남을 귀찮게 하는 모양.
-
지방 정부
(地方政府)
:
1
연방제 국가에서, 연방을 구성하는 각각의 자치 정부를 중앙 정부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2
지방 자치에서, ‘지방자치단체’를 중앙 정부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지방 자치 단체: 특별시ㆍ광역시ㆍ도ㆍ시ㆍ군과 같이, 국가 영토의 일부를 구역으로 하여 그 구역 내에서 법이 인정하는 한도의 지배권을 소유하는 단체. 주민의 복리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고 재산을 관리하며 법령의 범위 안에서 자치에 관한 규정을 제정할 수 있다.)
🌏 地: 땅 지 方: 모 방 政: 정사 정 府: 마을 부 - 자분자분 : 성질이나 태도가 부드럽고 조용하며 찬찬한 모양.
- 절벙절벙 : ‘절버덩절버덩’의 준말. (절버덩절버덩: 묵직한 물체가 물에 자꾸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자밤자밤 : 나물이나 양념 따위를 손가락 끝으로 집을 만한 정도의 분량만큼 잇따라 집는 모양.
-
중부 지방
(中部地方)
:
어떤 지역의 중앙에 자리한 지방. 우리나라에서는 황해도, 경기도, 강원도, 충청 남북도가 해당한다.
🌏 中: 가운데 중 部: 나눌 부 地: 땅 지 方: 모 방 - 지분지분 : 눈이나 비 따위가 오락가락하면서 날씨가 자꾸 궂은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