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ㅂ ㅈ 🌷자음(초성) 단어 124개
- 진버짐 : 얼굴에 생기는 피부병. 그 부위를 터뜨리면 진물이 흐른다.
-
지방지
(地方紙)
:
어떤 지방을 대상으로 하여 발행하는 신문.
🌏 地: 땅 지 方: 모 방 紙: 종이 지 -
정복자
(征服者)
:
1
남의 나라나 이민족 따위를 정벌하여 복종시킨 사람.
2
어려운 일을 이겨 내어 자신의 뜻이나 목적을 이룬 사람.
🌏 征: 칠 정 服: 입을 복 者: 놈 자 -
전별주
(餞別酒)
: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할 때에 서운한 마음을 달래며 나누는 술.
🌏 餞: 전송할 전 別: 다를 별 酒: 술 주 -
주방장
(廚房長)
:
음식점이나 다방 따위에서 조리를 맡은 곳의 우두머리.
🌏 廚: 부엌 주 房: 방 방 長: 길 장 -
진복자
(眞福者)
:
예수가 선언한 복된 사람. 여덟 가지의 참된 행복을 누리는 사람으로서 이들만이 하느님의 나라를 차지할 수 있다고 한다.
🌏 眞: 참 진 福: 복 복 者: 놈 자 -
재배종
(栽培種)
:
인공적으로 교배하여 생육하는 동식물 및 미생물 따위의 생물 종류.
🌏 栽: 심을 재 培: 북돋울 배 種: 씨 종 -
저부조
(低浮彫)
:
얕게 만드는 부조. 메달이나 주화 따위에서 흔히 쓴다.
🌏 低: 낮을 저 浮: 뜰 부 彫: 새길 조 -
재배지
(栽培地)
:
농작물을 심어 가꾸는 땅.
🌏 栽: 심을 재 培: 북돋울 배 地: 땅 지 -
자벌적
(自罰的)
:
1
일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아니하거나 실패했을 때, 그 탓을 자기에게 돌리는 것.
2
일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아니하거나 실패했을 때, 그 탓을 자기에게 돌리는.
🌏 自: 스스로 자 罰: 벌줄 벌 的: 과녁 적 -
지반자
(紙반자)
:
반자틀을 치고 종이를 바른 반자.
🌏 紙: 종이 지 -
전복젓
(全鰒젓)
:
전복으로 담근 젓.
🌏 全: 온전할 전 鰒: 전복 복 -
장빙제
(藏氷祭)
:
조선 시대에, 겨울이 너무 따뜻하거나 눈이 오지 않을 때, 또는 얼음을 떠서 빙고(氷庫)에 넣거나 빙고를 열 때 지내던 제사.
🌏 藏: 감출 장 氷: 얼음 빙 祭: 제사 제 -
정밤중
(正밤中)
:
→ 한밤중. (한밤중: 깊은 밤., 어떤 일에 대하여 전혀 모르고 있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正: 바를 정 中: 가운데 중 -
증발지
(蒸發池)
:
염전에서, 바닷물을 잡아 두고 졸이는 못.
🌏 蒸: 찔 증 發: 필 발 池: 못 지 -
정박지
(碇泊地)
:
배가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해안 지역.
🌏 碇: 닻 정 泊: 배댈 박 地: 땅 지 -
재벽질
(再壁질)
:
초벽질한 위에 두 번째로 바르는 일.
🌏 再: 다시 재 壁: 벽 벽 -
전복죄
(顚覆罪)
:
승객이 있는 기차, 전차 따위의 차량을 전복하거나 파괴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 顚: 머리 전 覆: 엎어질 복 罪: 허물 죄 -
전반전
(前半戰)
:
축구, 핸드볼 따위의 운동 경기에서, 경기 시간을 반씩 둘로 나눈 것의 앞쪽 경기.
🌏 前: 앞 전 半: 반 반 戰: 싸울 전 -
적부적
(適不適)
:
적합함과 부적합함.
🌏 適: 갈 적 不: 아닌가 부 適: 갈 적 -
조방적
(粗放的)
:
1
거칠고 방종한.
2
거칠고 방종한 것.
🌏 粗: 거칠 조 放: 놓을 방 的: 과녁 적 -
전복전
(全鰒臇)
:
마른 전복과 무를 섞어 삶아서 온갖 양념을 하여 만든 반찬. 전복은 쌀겨로 잘 문질러 씻고 국물은 바특하게 하여 지진다.
🌏 全: 온전할 전 鰒: 전복 복 臇: 탕 전 -
전복죽
(全鰒粥)
:
전복을 넣어 쑨 죽.
🌏 全: 온전할 전 鰒: 전복 복 粥: 죽 죽 -
전봇줄
(電報줄)
:
전신, 통신을 위하여 만든 줄.
🌏 電: 번개 전 報: -
재백정
(才白丁)
:
재인과 백정을 아울러 이르던 말.
🌏 才: 재주 재 白: 흰 백 丁: 고무래 정 -
자본주
(資本株)
:
출자한 자본에 대하여 주어지는 주식.
🌏 資: 재물 자 本: 근본 본 株: 그루 주 - 줄방죽 : 줄을 맞추어 곧게 쌓은 방죽.
-
전봉준
(全琫準)
:
조선 후기 동학 농민 운동의 지도자(1855~1895). 초명ㆍ자는 명숙(明叔). 호는 해몽(海夢). 고부 군수 조병갑의 수탈에 항거하여 동학 농민 운동을 일으켜 맹위를 떨쳤으나, 관군과 일본군에게 패하여 이듬해에 처형되었다.
🌏 全: 온전할 전 琫: 칼집 장식 봉 準: 법도 준 -
제보자
(提報者)
: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
🌏 提: 끌 제 報: 갚을 보 者: 놈 자 -
지부족
(知不足)
:
지식이 모자람.
🌏 知: 알 지 不: 아닌가 부 足: 발 족 -
장벽전
(牆壁戰)
:
인공 또는 천연 장애물을 이용하여, 적의 진격을 저지하는 데에 중점을 둔 전투.
🌏 牆: 담장 장 壁: 벽 벽 戰: 싸울 전 - 자부지 : 쟁기의 손잡이로, 술 끝의 뾰족한 부분을 이르는 말.
-
자본주
(資本主)
:
일정한 기업에 영리를 목적으로 자본을 대는 사람.
🌏 資: 재물 자 本: 근본 본 主: 주인 주 -
재부족
(才不足)
:
‘재부족하다’의 어근. (재부족하다: 재주가 모자라다.)
🌏 才: 재주 재 不: 아닌가 부 足: 발 족 -
잘배자
(잘褙子)
:
검은담비의 털가죽을 대어 지은 배자.
🌏 褙: 속적삼 배 子: 아들 자 - 잔불질 : 화력이 약한 총알로 작은 짐승을 잡는 일.
-
진부전
(津夫田)
: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에, 과전법(科田法)에 따라 진부(津夫)에게 봉급조로 주던 논밭. 조세 따위를 면제하여 주었다.
🌏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夫: 남편 부 田: 밭 전 -
조방질
(助幇질)
:
오입판에서, 남녀 사이의 일을 주선하고 잔심부름 따위를 하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助: 도울 조 幇: 도울 방 -
자발적
(自發的)
:
1
남이 시키거나 요청하지 아니하여도 자기 스스로 나아가 행하는 것.
2
남이 시키거나 요청하지 아니하여도 자기 스스로 나아가 행하는.
🌏 自: 스스로 자 發: 필 발 的: 과녁 적 -
조병직
(趙秉稷)
:
조선 시대의 문신(1833~1901). 자는 치문(稚文). 호는 창혜(蒼惠). 고종 때 외교를 맡아 일본의 침투를 막기 위하여 노력하는 등 사대당(事大黨)으로 활약하였다. 청일 전쟁 때 일본의 압력으로 실각하였다가, 아관 파천 때 친러파에 가담하여 법무대신 등을 지냈다.
🌏 趙: 나라 조 秉: 잡을 병 稷: 기장 직 -
전분지
(澱粉紙)
:
녹말 용액을 먹여서 말린 종이. 아이오딘의 검출에 쓰인다.
🌏 澱: 찌끼 전 粉: 가루 분 紙: 종이 지 -
중부중
(中不中)
:
맞힘과 맞히지 못함.
🌏 中: 가운데 중 不: 아닌가 부 中: 가운데 중 -
장반자
(長반자)
:
반자틀을 짜지 아니하고 기다란 널조각을 그대로 대서 만든 반자.
🌏 長: 길 장 -
지방종
(地方種)
:
어떤 지방에서 오래 내려오면서 그 지방의 풍토에 적응하고 그 지방의 고유한 산물로 된 품종이나 종자.
🌏 地: 땅 지 方: 모 방 種: 씨 종 -
재배정
(再配定)
:
1
한 번 몫을 정하여 나눈 것을 취소하고 새롭게 몫을 정하여 나눔.
2
큰 단위로 나누어진 몫을 각 단위 안에서 다시 작은 단위로 몫을 정하여 나눔.
🌏 再: 다시 재 配: 짝 배 定: 정할 정 -
제비족
(제비族)
:
특별한 직업 없이 유흥가를 전전하며 돈 많은 여성에게 붙어사는 남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 族: 겨레 족 - 장 발장 (Jean Valjean) : 프랑스의 작가 빅토르 위고의 장편 소설 <레 미제라블>의 주인공.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 동안 옥살이를 하고 나온 후, 주교(主敎)의 자비심에 감화되어 사랑을 깨닫게 되고 정치가가 되어 선정(善政)을 베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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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주
(祖父主)
:
주로 편지글 따위에서, ‘할아버지’를 이르는 말. (할아버지: 부모의 아버지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부모의 아버지와 한 항렬에 있는 남자를 통틀어 이르거나 부르는 말., 친척이 아닌 늙은 남자를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 祖: 할아비 조 父: 아버지 부 主: 주인 주 -
중반전
(中盤戰)
:
운동 경기나 바둑, 장기 따위에서 초반이 지나고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싸움.
🌏 中: 가운데 중 盤: 소반 반 戰: 싸울 전 -
진비중
(眞比重)
:
주어진 온도에서의 물질의 중량과, 같은 온도의 진공 상태에서 동일한 부피를 차지하는 물의 중량과의 비(比).
🌏 眞: 참 진 比: 견줄 비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