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ㄹ ㅈ ㄹ ㅎ ㄷ 🌷자음(초성) 단어 37개
- 저러저러하다 : 1 저러하고 저러하다. 2 대개 저러하여 별로 특별하지 아니하다.
- 잘래잘래하다 : 머리를 좌우로 가볍게 자꾸 흔들다.
- 절름절름하다 :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자꾸 몸이 한쪽으로 거볍게 기우뚱하다.
- 즈런즈런하다 : 살림살이가 넉넉하여 풍족하다.
- 줄레줄레하다 : 꺼불거리며 경망스럽게 행동하다.
- 저리저리하다 : 피가 돌지 못하여 자꾸 저리다.
- 자란자란하다 : 1 액체가 그릇에 가득 차 가장자리에서 넘칠 듯 말 듯 하다. 2 물건의 한쪽 끝이 다른 물건에 가볍게 스칠 듯 말 듯 하다.
- 지런지런하다 : 1 액체가 그릇에 그득 차 가장자리에서 넘칠 듯 말 듯 하다. 2 물건의 한쪽 끝이 다른 물건에 거볍게 스칠 듯 말 듯 하다.
- 조릿조릿하다 : 1 마음을 놓을 수 없게 조바심이 나다. 2 자꾸 조바심이 나서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태에 있다.
- 질름질름하다 : 가득 찬 액체가 흔들려서 자꾸 조금씩 넘치다.
- 줄룩줄룩하다 : 기다란 물체가 드문드문 깊이 패어 훌쭉하다.
- 잘름잘름하다 : 한꺼번에 주지 아니하고 조금씩 여러 번에 걸쳐서 주다.
- 조러조러하다 : 1 조러하고 조러하다. 2 대개 조러하여 별로 특별하지 않다.
- 잘록잘록하다 : 기다란 물건의 여러 군데가 패어 들어가 오목하다.
- 줄렁줄렁하다 : 물 따위가 자꾸 큰 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다.
- 자릿자릿하다 : 1 매우 또는 자꾸 자린 듯하다. 2 심리적 자극을 받아 마음이 순간적으로 꽤 흥분되고 떨리는 듯하다.
- 잘랑잘랑하다 : 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잘름잘름하다 :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몸이 한쪽으로 가볍게 자꾸 기우뚱하다.
- 저렁저렁하다 : 1 주위를 울릴 정도로 목소리가 아주 크고 높다. 2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졸래졸래하다 : 까불거리며 경망스럽게 행동하다.
- 졸랑졸랑하다 : 1 물 따위가 자꾸 잔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다. 2 자꾸 가볍고 경망스럽게 까불다.
- 질룩질룩하다 : 기다란 물건의 여러 군데가 얕게 패어 우묵하게 들어간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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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절륜하다
(精力絕倫하다)
:
성적(性的) 능력이 매우 두드러지게 뛰어나다.
🌏 精: 찧을 정 力: 힘 력 絕: 끊을 절 倫: 인륜 륜 - 주룩주룩하다 : 굵은 물줄기나 빗물 따위가 빠르게 자꾸 흐르거나 내리는 소리가 나다.
- 자랑자랑하다 : 1 주위를 울릴 정도로 목소리가 아주 높고 맑다. 2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절렁절렁하다 : 큰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질름질름하다 : 한꺼번에 주지 아니하고 조금씩 여러 번에 걸쳐 주다.
- 자리자리하다 : 피가 돌지 못하여 자꾸 자린 듯하다.
- 잘름잘름하다 : 가득 찬 액체가 흔들려서 자꾸 조금씩 넘치다.
- 주렁주렁하다 : 1 열매 따위가 많이 달려 있다. 2 사람들이 많이 딸려 있다.
- 절룩절룩하다 : 걸을 때에 잇따라 다리를 몹시 절다.
- 조록조록하다 : 1 가는 물줄기나 빗물 따위가 빠르게 자꾸 흐르거나 내리는 소리가 나다. 2 잔주름이 고르게 많이 잡히다.
- 잘록잘록하다 : 걸을 때에 다리를 조금씩 자꾸 절다.
- 조롱조롱하다 : 1 작은 열매 따위가 많이 매달려 있다. 2 아이가 많이 딸려 있다.
- 절레절레하다 : 머리를 좌우로 자꾸 흔들다.
- 저릿저릿하다 : 1 매우 또는 자꾸 저린 듯하다. 2 심리적 자극을 받아 마음이 순간적으로 매우 흥분되고 떨리는 듯하다.
- 조랑조랑하다 : 1 작은 열매 따위가 많이 매달려 있다. 2 아이가 많이 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