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ㄲ 🌷자음(초성) 단어 50개
- 저뀌 : 누치의 새끼.
- 자꾸 : 여러 번 반복하거나 끊임없이 계속하여.
-
장꼬
(醬庫)
:
궁중에서, ‘장독대’를 이르던 말. (장독대: 장독 따위를 놓아두려고 뜰 안에 좀 높직하게 만들어 놓은 곳.)
🌏 醬: 장 장 庫: - 잔꾀 : 약고도 얕은 꾀.
- 잠깐 : 1 얼마 되지 않는 매우 짧은 동안. 2 얼마 되지 않는 매우 짧은 동안에.
- 재깍 : ‘재까닥’의 준말. (재까닥: 어떤 일을 시원스럽게 빨리 해치우는 모양.)
- 지끈 : 1 크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세게 한 번 때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 질끈. (질끈: 단단히 졸라매거나 동이는 모양. ‘질근’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짝 힘을 주어 사이를 눌러 붙이는 모양.)
- 조끔 : 1 ‘조금’의 센말. (조금: 적은 정도나 분량.) 2 정도나 분량이 적게. ‘조금’보다 센 느낌을 준다. (조금: 정도나 분량이 적게.) 3 시간적으로 짧게. ‘조금’보다 센 느낌을 준다. (조금: 시간적으로 짧게.) ... (총 4개의 의미)
- 잘끈 : 윗니로 아랫입술을 힘껏 무는 모양.
- 제꽃 : 1 같은 개체의 꽃. 또는 그 꽃의 꽃가루. 2 같은 개체의 같은 송이의 꽃. 또는 그 꽃의 꽃가루.
- 절껑 : ‘절꺼덩’의 준말. (절꺼덩: 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덩’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절거덩: 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종끈
(鐘끈)
:
종의 추에 매달아 놓은 끈. 이것을 당기거나 흔들어서 종을 친다.
🌏 鐘: 쇠북 종 - 지껄 : ‘지껄거리다’의 어근. (지껄거리다: 약간 큰 소리로 떠들썩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 제꺽 : 1 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한 번 돌아가는 소리. 2 ‘제꺼덕’의 준말. (제꺼덕: 크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잡꽃
(雜꽃)
:
이름도 모르는 여러 가지 대수롭지 아니한 꽃.
🌏 雜: 섞일 잡 -
장꾼
(場꾼)
:
장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 또는 그 무리.
🌏 場: 마당 장 - 좀꽃 : 작은 꽃.
- 조깟 : ‘조까짓’의 준말. (조까짓: 겨우 조만한 정도의.)
- 조끼 (zyokki) : 손잡이가 달린 커다란 컵. 주로 맥주를 담아 마신다.
-
적꽃
(炙꽃)
:
‘적꼬치’의 준말. (적꼬치: 적(炙)을 꿰는 대꼬챙이.)
🌏 炙: 구울 적 - 자끈 : ‘자끈거리다’의 어근. (자끈거리다: 머리가 자꾸 가볍게 쑤시듯 아픈 느낌이 들다. ‘자근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조끼 (chokki) : 배자(褙子)와 같이 생긴 것으로, 한복에는 저고리나 적삼 위에, 양복에는 셔츠 위에 덧입는, 소매가 없는 옷. 흔히 호주머니가 달려 있다.
-
접꾼
(接꾼)
:
보수를 미리 정하고 일정 기간 동안 일하는 뱃사람.
🌏 接: 접할 접 - 줄꾼 : 1 줄타기하는 사람. 2 가래질을 할 때, 줄을 잡아당기는 사람. 3 줄모를 심을 때, 줄을 대 주는 일꾼.
- 잘깡 : ‘잘까당’의 준말. (잘까당: 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당’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당: 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자꾸 : → 지퍼. (지퍼: 서로 이가 맞물리도록 금속이나 플라스틱의 조각을 헝겊 테이프에 나란히 박아서, 그 두 줄을 고리로 밀고 당겨 여닫을 수 있도록 만든 것. 바지, 치마, 점퍼, 주머니, 지갑, 가방 따위에 널리 쓴다. 상품명에서 나온 말이다.)
- 지끔 : ‘지끔거리다’의 어근. (지끔거리다: 음식을 먹을 때 음식에 섞인 잔모래나 흙 따위가 거볍게 자꾸 씹히다. ‘지금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잔꽃 : 풀과 나무의 작은 꽃.
- 재깔 : ‘재깔거리다’의 어근. (재깔거리다: 나직한 소리로 조금 떠들썩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 제꺽 : ‘제꺼덕’의 준말. (제꺼덕: 어떤 일을 아주 시원스럽게 빨리 해치우는 모양.)
- 잠끼 : → 잠기. (잠기: 잠이 오거나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기운이나 기색.)
- 잘깍 : 1 ‘잘까닥’의 준말. (잘까닥: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잘까닥’의 준말. (잘까닥: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잘까닥’의 준말. (잘까닥: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좌꽃 : → 접시꽃. (접시꽃: 아욱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5~7개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다. 6~8월에 접시 모양의 크고 납작한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평평한 원형이다. 뿌리는 약용하고 원예 화초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자끈 : 1 세게 한 번 때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장끼 : 꿩의 수컷.
- 좀꾀 : 좀스러운 잔꾀.
- 질끈 : 1 바짝 힘을 주어 사이를 눌러 붙이는 모양. 2 단단히 졸라매거나 동이는 모양. ‘질근’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질근: 단단히 졸라매거나 동이는 모양.)
-
점꾼
(店꾼)
:
예전에, 금점ㆍ은점ㆍ옹기점 따위에서 일품을 팔아 살아가던 사람을 이르던 말.
🌏 店: 가게 점 - 지끈 : ‘지끈거리다’의 어근. (지끈거리다: 머리가 자꾸 쑤시듯 아프다. ‘지근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짐꾼 : 짐을 지어 나르는 사람.
- 저깟 : ‘저까짓’의 준말. (저까짓: 겨우 저만한 정도의.)
- 장깜 : 1 → 잠깐. (잠깐: 얼마 되지 않는 매우 짧은 동안에.) 2 → 잠깐. (잠깐: 얼마 되지 않는 매우 짧은 동안.)
- 잘끈 : 조금 단단히 졸라매거나 동이는 모양. ‘잘근’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근: 조금 단단히 졸라매거나 동이는 모양.)
-
제꾼
(祭꾼)
: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모인 사람.
🌏 祭: 제사 제 - 쥐깨 : 꿀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7~9월에 흰색 또는 엷은 붉은색을 띤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습지나 그늘진 곳에서 자라는데 경기, 제주, 평안,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 재깍 : 1 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한 번 돌아가는 소리. 2 ‘재까닥’의 준말. (재까닥: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징끼 : → 정기. (정기: 동식물에서 얻은 약물이나 화학 물질을, 에탄올 또는 에탄올과 정제수의 혼합액으로 흘러나오게 하여 만든 액제(液劑). 요오드팅크, 캠퍼팅크 따위가 있다.)
- 제깟 : ‘제까짓’의 준말. (제까짓: (낮잡는 뜻으로) 겨우 저따위 정도의.)
- 절꺽 : 1 ‘절꺼덕’의 준말. (절꺼덕: 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절거덕: 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절꺼덕’의 준말. (절꺼덕: 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절거덕: 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절꺼덕’의 준말. (절꺼덕: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절거덕: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자끔 : ‘자끔거리다’의 어근. (자끔거리다: 음식을 먹을 때 음식에 섞인 잔모래나 흙 따위가 가볍게 자꾸 씹히다. ‘자금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