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ㄹ ㅇ ㄹ ㅎ ㄷ 🌷자음(초성) 단어 51개
- 아릿아릿하다 : 몹시 아린 느낌이 있다.
- 알록알록하다 : ‘알로록알로록하다’의 준말. (알로록알로록하다: 여러 가지 밝은 빛깔의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게 무늬를 이룬 상태이다.)
- 알른알른하다 : 1 무엇이 약간씩 보이다 말다 하다. 2 잔무늬나 비치는 그림자 따위가 물결 지어 잇따라 움직이다. 3 물이나 거울 따위에 비친 그림자가 조금씩 잇따라 흔들리다.
- 얼룩얼룩하다 : ‘얼루룩얼루룩하다’의 준말. (얼루룩얼루룩하다: 여러 가지 어두운 빛깔의 점이나 줄 따위가 조금 성기고 고르게 무늬를 이룬 상태이다.)
- 여릿여릿하다 : 빛깔이나 소리, 형체 따위가 선명하지 못하고 약간 흐리거나 약하다.
- 아른아른하다 : 1 무엇이 자꾸 희미하게 보이다 말다 하다. 2 잔무늬나 희미한 그림자 따위가 물결 지어 잇따라 움직이다. 3 물이나 거울에 비친 그림자가 잇따라 흔들리다.
- 알랑알랑하다 :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환심을 사려고 다랍게 아첨을 자꾸 떨다.
- 와락와락하다 : 1 잇따라 갑자기 행동하다. 2 어떤 기운 따위가 매우 성하게 솟구치다.
- 얼렁얼렁하다 :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환심을 사려고 더럽게 아첨을 자꾸 떨다.
- 얼른얼른하다 : 1 무엇이 잇따라 보이다 말다 하다. 2 큰 무늬나 그림자 따위가 물결 지어 잇따라 움직이다. 3 물이나 거울 따위에 비친 그림자가 잇따라 흔들리다.
- 어룽어룽하다 : 뚜렷하지 아니하고 흐리게 자꾸 어른거리다.
- 아리아리하다 : 여럿이 다 모두 뒤섞여 또렷하게 분간하기 어렵다.
- 어릿어릿하다 : 몹시 쓰리고 따가운 느낌이 있다.
- 요러요러하다 : 1 요러하고 요러하다. 2 대개 요러하여 별로 특별하지 아니하다.
- 아록아록하다 : ‘아로록아로록하다’의 준말. (아로록아로록하다: 조금 연하게 밝은 여러 가지 빛깔의 점이나 줄 따위가 조금 성기고 고르게 무늬를 이룬 데가 있다.)
- 열렁열렁하다 : 크고 긴 물건 따위가 이리저리로 자꾸 흔들리다.
- 아리아리하다 : 계속해서 아린 느낌이 있다.
- 알롱알롱하다 : 여러 가지 빛깔의 작고 또렷한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고 촘촘하게 무늬를 이룬 상태이다.
- 어릿어릿하다 : 1 눈앞에 어려 오는 것이 자꾸 또는 매우 어렴풋하다. 2 자꾸 어렴풋하게 눈앞에 어려 오다. 3 말과 행동이 활발하지 못하고 자꾸 생기 없이 움직이다.
- 울렁울렁하다 : 1 너무 놀라거나 두려워서 가슴이 계속 두근거리다. 2 속이 메슥메슥하여 계속 토할 것 같아지다. 3 물결이 자꾸 흔들리다. ... (총 4개의 의미)
- 야릿야릿하다 : 빛깔이나 소리, 형체 따위가 선명하지 못하고 조금 흐리거나 약하다.
- 아름아름하다 : 1 말이나 행동을 분명히 하지 못하고 자꾸 우물쭈물하다. 2 일을 대강 하고 눈을 속여 넘기다.
- 우럭우럭하다 : 1 불기운이 세차게 일어나다. 2 술기운이 얼굴에 나타나다. 3 병세가 점점 더하여 가다. ... (총 4개의 의미)
- 야리야리하다 : 단단하지 못하고 매우 무르다.
- 얄랑얄랑하다 : 작고 긴 물건 따위가 요리조리로 자꾸 흔들리다.
- 요리요리하다 : 상태, 모양, 성질 따위가 요러하고 요러하게 되도록 하다.
- 알락알락하다 : 여러 가지 밝은 빛깔의 점이나 줄 따위 무늬가 고르게 촘촘하다.
- 얼럭얼럭하다 : 여러 가지 어두운 빛깔의 점이나 줄 따위의 무늬가 고르게 촘촘하다.
- 와릉와릉하다 : 물체나 우레 따위가 잇따라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어룽어룽하다 : 눈물이 그득하여 넘칠 듯하다.
- 일렁일렁하다 : 1 크고 긴 물건 따위가 자꾸 이리저리로 크게 흔들리다. 2 촛불 따위가 이리저리로 자꾸 흔들리다. 3 자꾸 마음에 동요가 생기다.
- 이룽이룽하다 : 어른거리는 것이 흐리고 뚜렷하지 아니하다.
- 애리애리하다 : 애티가 많이 나게 아주 젊다.
- 어룽어룽하다 : 여러 가지 빛깔의 큰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고 촘촘하게 무늬를 이룬 데가 있다.
- 일렁얄랑하다 : 물건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게 자꾸 이리저리 흔들리다.
- 우렁우렁하다 : 1 소리가 매우 크게 울리다. 2 울리는 소리가 매우 크다.
- 아롱아롱하다 : 또렷하지 아니하고 흐리게 자꾸 아른거리다.
- 으리으리하다 : 모양이나 규모가 압도될 만큼 굉장하다.
- 이러이러하다 : 1 대개 이러하여 별로 특별하지 아니하다. 2 이러하고 이러하다.
- 욜랑욜랑하다 : 몸의 일부를 가볍게 흔들며 잇따라 움직이거나 촐싹거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아릿아릿하다 : 1 자꾸 아렴풋하게 눈앞에 어려 오다. 2 말과 행동이 조금 활발하지 못하고 생기 없이 움직이다. 3 눈앞에 어려 오는 것이 자꾸 또는 매우 아렴풋하다.
- 이리이리하다 : 상태, 모양, 성질 따위가 이러하고 이러하게 되도록 하다.
- 어름어름하다 : 1 일을 대충 하고 눈을 속여 넘기다. 2 말이나 행동을 똑똑하게 분명히 하지 못하고 자꾸 우물쭈물하다.
- 어리어리하다 : 1 여럿이 다 모두 뒤섞여 뚜렷하게 분간하기 어렵다. 2 말이나 행동 따위가 다부지지 못하고 어리석은 듯하다.
- 어른어른하다 : 1 큰 무늬나 그림자 따위가 물결 지어 잇따라 움직이다. 2 물이나 거울에 비친 그림자가 잇따라 크게 흔들리다. 3 무엇이 자꾸 보이다 말다 하다.
- 어룩어룩하다 : ‘어루룩어루룩하다’의 준말. (어루룩어루룩하다: 조금 연하게 어두운 여러 가지 빛깔의 점이나 줄 따위가 조금 성기고 고르게 무늬를 이룬 데가 있다.)
- 올랑올랑하다 : 1 놀라거나 두려워서 가슴이 계속 두근거리다. 2 속이 매슥매슥하여 계속 토할 것 같아지다. 3 작은 물결이 자꾸 흔들리다.
- 아롱아롱하다 : 여러 가지 빛깔의 작은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고 촘촘하게 무늬를 이룬 데가 있다.
- 워럭워럭하다 : 1 잇따라 갑자기 함부로 대들거나 잡아당기다. 2 더운 기운이 몹시 성하게 일어나다.
- 어리어리하다 : 겉잠이나 얕은 잠이 설핏 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