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ㄸ 🌷자음(초성) 단어 63개
- 예따 : → 옜다. (옜다: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무엇을 주면서 하는 말. 해라할 자리에 쓴다.)
-
영뜰
(營뜰)
:
영문 안에 있는 마당.
🌏 營: 경영할 영 - 외딸 : 1 다른 자식 없이 단 하나뿐인 딸. 2 다른 여자 동기 없이 하나뿐인 딸.
-
양딸
(養딸)
:
남의 자식을 데려다가 제 자식처럼 기른 딸.
🌏 養: 기를 양 - 위뜸 : 위쪽에 위치한 마을.
-
용떡
(龍떡)
:
혼례나 굿 따위에서, 가래떡을 굵직하게 길게 비벼서 큼직한 양푼에 용의 모양이 되도록 서리어 담은 떡.
🌏 龍: 용 용 - 어따 : 무엇이 몹시 심하거나 하여 못마땅해서 빈정거릴 때 내는 소리.
- 앞뜰 : 집채의 앞에 있는 뜰.
- 어떤 : 1 사람이나 사물의 특성, 내용, 상태, 성격이 무엇인지 물을 때 쓰는 말. 2 주어진 여러 사물 중 대상으로 삼는 것이 무엇인지 물을 때 쓰는 말. 3 대상을 뚜렷이 밝히지 아니하고 이를 때 쓰는 말. ... (총 4개의 의미)
- 얼떨 : ‘얼떨하다’의 어근. (얼떨하다: 뜻밖의 일을 갑자기 당하거나, 여러 가지 일이 너무 복잡하여서 정신을 가다듬지 못하는 데가 있다., 골이 울리고 아프다.)
- 왜뚜 : 피리나 뿔 나팔 따위를 부는 소리.
-
의뜻
(意뜻)
:
마음속에 지닌 실제의 뜻.
🌏 意: 뜻 의 -
옥띠
(玉띠)
:
임금이나 관리의 공복(公服)에 두르던 옥으로 장식한 띠.
🌏 玉: 구슬 옥 - 앙똥 : ‘앙똥하다’의 어근. (앙똥하다: 말이나 행동이 분수에 맞지 아니하게 조금 지나치다.)
- 은딴 : 예전에,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의 우두머리.
- 어떠 : ‘어떠하다’의 어근. (어떠하다: ‘어떻다’의 본말.)
- 외딴 : 택견에서, 혼자 판을 휩쓸며 치는 일.
- 아뜩 : ‘아뜩하다’의 어근. (아뜩하다: 갑자기 어지러워 정신을 잃고 까무러칠 듯하다.)
- 안땅 : 진도 씻김굿 절차의 하나. 조상께 굿하는 것을 알린다.
-
왜떡
(倭떡)
:
밀가루나 쌀가루를 반죽하여 얇게 늘여서 구운 과자.
🌏 倭: 왜국 왜 - 우뚝 : 1 남보다 뛰어난 모양. 2 움직이던 것이 갑자기 멈추는 모양. 3 두드러지게 높이 솟아 있는 모양.
- 외딴 : 외따로 떨어져 있는.
- 언뜻 : 1 생각이나 기억 따위가 문득 떠오르는 모양. 2 지나는 결에 잠깐 나타나는 모양.
- 으뜸 : 1 기본이나 근본이 되는 뜻. 2 많은 것 가운데 가장 뛰어난 것. 또는 첫째가는 것.
- 왈딱 : 1 먹은 것이 갑자기 다 게워지는 모양. 2 갑자기 뒤집히거나 젖혀지는 모양. 3 물 따위가 갑자기 그릇 밖으로 넘쳐흐르는 모양.
- 어뜩 : 지나치는 결에.
- 엉뚱 : ‘엉뚱하다’의 어근. (엉뚱하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전혀 다르다., 말이나 행동이 분수에 맞지 아니하게 지나치다., 사람, 물건, 일 따위가 현재 일과 관계가 없다.)
- 이따 : 조금 지난 뒤에.
-
운때
(運때)
:
운이 들어오는 때.
🌏 運: 운전할 운 - 울띠 : 울타리의 안팎에 띠처럼 새끼 따위로 가로 얽어맨 띠 모양의 나무.
- 안뜰 : 1 해부학에서 구멍이나 관이 열리는 부위에 있는 공간을 이르는 말. 2 속귀에서 앞쪽은 달팽이관, 뒤쪽은 반고리관과 통해 있는 달걀 모양의 공간. 3 안채에 있는 뜰.
- 어뜩 : ‘어뜩하다’의 어근. (어뜩하다: 갑자기 몹시 어지러워 정신을 잃고 까무러칠 듯하다.)
- 야뜨 : 1 → 여덟. (여덟: 일곱에 하나를 더한 수.) 2 → 여덟. (여덟: 일곱에 하나를 더한 수의.)
- 울뚝 : 성미가 급하여 참지 못하고 말이나 행동이 우악스러운 모양.
- 오똑 : → 오뚝. (오뚝: 작은 물건이 도드라지게 높이 솟아 있는 모양., 갑자기 발딱 일어서는 모양., 조금 높이가 있는 것이 움직이다가 딱 멎는 모양.)
- 안뜸 : 한 마을의 안쪽 구역.
-
옥뜰
(獄뜰)
:
감옥의 뜰.
🌏 獄: 옥 옥 -
양띠
(羊띠)
:
양해에 태어난 사람의 띠.
🌏 羊: 양 양 - 울떡 : → 울뚝. (울뚝: 성미가 급하여 참지 못하고 말이나 행동이 우악스러운 모양.)
- 오똘 : ‘오똘거리다’의 어근. (오똘거리다: 방정맞게 자꾸 까불거나 몸을 흔들다.)
- 아따 : 1 무엇이 몹시 심하거나 하여 못마땅해서 빈정거릴 때 가볍게 내는 소리. 2 어떤 것을 어렵지 아니하게 여기거나 하찮게 여길 때 내는 소리.
- 움딸 : 죽은 딸의 남편과 결혼한 여자.
- 이때 : 바로 지금의 때. 또는 바로 앞에서 이야기한 시간상의 어떤 점이나 부분.
-
은띠
(銀띠)
:
종육품에서 정삼품까지의 문무관이 허리에 띠던 띠. 은으로 새긴 장식을 가장자리에 붙였다.
🌏 銀: 은 은 -
왕따
(王따)
:
따돌리는 일. 또는 따돌림을 당하는 사람.
🌏 王: 임금 왕 - 월따 : → 월따말. (월따말: 털빛이 붉고 갈기가 검은 말.)
- 월떡 : 1 먹은 것을 갑자기 한꺼번에 다 게우는 모양. 2 갑자기 통째로 뒤집히거나 젖혀지는 모양. 3 물 따위가 갑자기 그릇 밖으로 많이 넘쳐흐르는 모양.
- 어때 : ‘어떠해’가 줄어든 말.
-
원뜻
(元뜻)
:
본디 가지고 있는 뜻.
🌏 元: 으뜸 원 - 알뜰 : 생활비를 아끼며 규모 있는 살림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