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ㄷ ㅇ ㄷ ㅎ ㄷ 🌷자음(초성) 단어 26개
- 오들오들하다 : 무섭거나 추워서 몸이 잇따라 심하게 떨리다. 또는 그렇게 떨다.
- 앍둑앍둑하다 : 얼굴에 깊게 앍은 자국이 성기게 있다.
- 우둘우둘하다 : 1 크고 여린 뼈나 말린 날밤처럼 깨물기에 단단하다. 2 잘 삶아지지 아니한 상태이다. 3 우둥퉁하고 부드럽다.
- 얽둑얽둑하다 : 얼굴에 깊게 얽은 자국이 성기게 있다.
- 우둥우둥하다 : 여러 사람이 바쁘게 드나들거나 서성거리다.
-
일도양단하다
(一刀兩斷하다)
:
1
(비유적으로) 어떤 일을 머뭇거리지 아니하고 선뜻 결정하다.
2
칼로 무엇을 대번에 쳐서 두 도막을 내다.
🌏 一: 하나 일 刀: 칼 도 兩: 두 양 斷: 끊을 단 - 어둑어둑하다 : 사물을 똑똑히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어둡다.
- 아득아득하다 : 1 ‘아드득아드득하다’의 준말. (아드득아드득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을 잇따라 힘껏 깨물어 깨뜨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아드득아드득하다’의 준말. (아드득아드득하다: 이를 잇따라 야무지게 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와당와당하다 : 함석지붕이나 슬레이트 지붕 따위에 굵은 빗방울이 자꾸 방울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 오돌오돌하다 : 1 작고 여린 뼈나 말린 날밤처럼 깨물기에 조금 단단하다. 2 작은 것이 잘 삶아지지 아니한 상태이다. 3 오동통하고 보드랍다.
- 이들이들하다 : 번들번들 윤기가 돌고 부들부들하다.
- 어득어득하다 : 1 보이는 것이나 들리는 것이 몹시 희미하고 멀다. 2 까마득히 매우 오래되다. 3 앞길이 매우 멀어서 정신이 까무러질 듯하다.
- 유들유들하다 : 1 살이 많이 찌고 번드르르하게 윤기가 있다. 2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뻔뻔한 데가 있다.
- 우둑우둑하다 : 1 ‘우두둑우두둑하다’의 준말. (우두둑우두둑하다: 단단한 물건을 잇따라 깨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우두둑우두둑하다’의 준말. (우두둑우두둑하다: 단단한 물체가 잇따라 꺾이며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우두둑우두둑하다’의 준말. (우두둑우두둑하다: 옷깃 따위가 잇따라 세차게 뜯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5개의 의미)
- 아등아등하다 : 자꾸 기를 쓰며 고집을 부리거나 애를 쓰다.
- 우둔우둔하다 : 가슴이 세차게 자꾸 뛰다.
- 와들와들하다 : 춥거나 무서워서 몸이 잇따라 아주 심하게 떨리다. 또는 몸을 잇따라 아주 심하게 떨다.
- 욱닥욱닥하다 : 여럿이 한데 모여서 수선스럽게 자꾸 움직이다.
- 오들오들하다 : → 오돌오돌하다. (오돌오돌하다: 작고 여린 뼈나 말린 날밤처럼 깨물기에 조금 단단하다., 작은 것이 잘 삶아지지 아니한 상태이다., 오동통하고 보드랍다.)
- 으등으등하다 : 자꾸 몹시 기를 쓰며 고집을 부리거나 애를 쓰다.
- 야들야들하다 : 1 목소리 같은 것이 맑고 보드랍다. 2 반들반들 윤기가 돌고 보들보들하다.
- 오독오독하다 : 1 ‘오도독오도독하다’의 준말. (오도독오도독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을 잇따라 깨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오도독오도독하다’의 준말. (오도독오도독하다: 작고 단단한 물체가 잇따라 꺾이며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야단야단하다
(惹端惹端하다)
:
1
자꾸 떠들썩하게 일을 벌이거나 부산하게 법석거리다.
2
마구 꾸짖다.
🌏 惹: 이끌 야 端: 바를 단 惹: 이끌 야 端: 바를 단 - 으득으득하다 : 1 ‘으드득으드득하다’의 준말. (으드득으드득하다: 이를 잇따라 세게 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으드득으드득하다’의 준말. (으드득으드득하다: 매우 단단한 물건을 잇따라 힘껏 깨물어 깨뜨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우들우들하다 : 무섭거나 추워서 몸이 잇따라 크고 심하게 떨리다. 또는 그렇게 떨다.
- 아득아득하다 : 1 보이거나 들리는 것이 아주 희미하고 멀다. 2 정신이 자꾸 흐려지는 상태에 있다. 3 정신이 흐려졌다 맑아졌다 하는 상태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