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ㅅ ㅇ ㄷ 🌷자음(초성) 단어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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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의대
(洗手衣襨)
:
궁중에서, 임금이나 왕비가 세수할 때에 입던 옷. 소매가 짧고 길이는 허리까지 내려온다.
🌏 洗: 씻을 세 手: 손 수 衣: 옷 의 襨: 의대 대 -
세상없다
(世上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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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다시없다. 또는 비할 데 없다.
🌏 世: 세대 세 上: 위 상 -
쇄소응대
(灑掃應對)
:
물을 뿌려 쓸고 응대한다는 뜻으로, 집 안팎을 깨끗이 거두고 웃어른의 부름이나 물음에 응하여 상대함을 이르는 말.
🌏 灑: 뿌릴 쇄 掃: 쓸 소 應: 응할 응 對: 대답할 대 - 서성이다 : 한곳에 서 있지 않고 주위를 왔다 갔다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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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색없다
(遜色없다)
:
다른 것과 견주어 못한 점이 없다.
🌏 遜: 겸손할 손 色: 빛 색 - 속삭이다 : 1 물건이 가볍게 스치는 소리가 나다. 2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나지막한 목소리로 가만가만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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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申師任堂)
:
조선 전기의 서화가(1504~1551). 사임당은 호. 율곡 이이(李珥)의 어머니로, 자수와 서화에 능하였으며, 현모양처의 귀감으로 숭앙받았다.
🌏 申: 납 신 師: 스승 사 任: 맡길 임 堂: 집 당 -
수서양단
(首鼠兩端)
:
구멍에서 머리를 내밀고 나갈까 말까 망설이는 쥐라는 뜻으로, 머뭇거리며 진퇴나 거취를 정하지 못하는 상태를 이르는 말.
🌏 首: 머리 수 鼠: 쥐 서 兩: 두 양 端: 바를 단 -
사상운동
(思想運動)
:
어떤 특정한 사상을 널리 보급하고 실현하기 위하여 벌이는 여러 가지의 활동.
🌏 思: 생각 사 想: 생각 상 運: 운전할 운 動: 움직일 동 - 서슴없다 : 말이나 행동에 망설임이나 거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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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 육도
(四生六道)
:
육도에서의 네 가지 생. 태생, 난생, 습생, 화생이다.
🌏 四: 넉 사 生: 날 생 六: 여섯 육 道: 길 도 -
삼세요달
(三世了達)
:
여러 부처의 지혜로 삼세의 도리를 밝게 통달하는 일.
🌏 三: 석 삼 世: 세대 세 了: 마칠 요 達: 통할 달 - 시새우다 : 1 자기보다 잘되거나 나은 사람을 공연히 미워하고 싫어하다. 2 남보다 낫기 위하여 서로 다투다.
- 선셰이드 (sunshade) :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한 차양이 달린 모자. 테니스 경기 따위에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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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수연단
(熟手鍊鍛)
:
잘 단련되고 숙달한 사람.
🌏 熟: 익을 숙 手: 손 수 鍊: 불릴 연 鍛: 쇠불릴 단 - 셀 수 없다 : 매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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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유두
(絲狀乳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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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닥에 가늘고 길게 뻗어 있는 혀 유두의 하나. 상피가 각화되어 있어 혀의 표면이 희게 보이며, 맛을 느끼는 것과는 직접적 관계가 없다.
🌏 絲: 실 사 狀: 형상 상 乳: 젖 유 頭: 머리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