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ㅅ ㅅ ㅂ 🌷자음(초성) 단어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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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세시방
(三世十方)
:
끝없는 시간과 공간을 이르는 말.
🌏 三: 석 삼 世: 세대 세 十: 方: 모 방 -
상승상부
(相勝相負)
:
서로 이기고 진 횟수가 같아 비김.
🌏 相: 서로 상 勝: 이길 승 相: 서로 상 負: 짐질 부 -
식소사분
(食少事奔)
:
먹을 것은 적은데 할 일은 많음. 중국 삼국 시대 위나라의 사마의가 제갈량을 두고 한 말에서 유래한다.
🌏 食: 먹을 식 少: 적을 소 事: 일 사 奔: 달아날 분 -
숙시숙비
(孰是孰非)
:
누가 옳고 누가 그름. 또는 그것을 가림.
🌏 孰: 누구 숙 是: 옳을 시 孰: 누구 숙 非: 아닐 비 -
시심시불
(是心是佛)
:
사람은 번뇌로 말미암아 마음이 더러워지나 본성은 불성(佛性)이어서 중생의 마음이 곧 부처의 마음이나 마찬가지임을 이르는 말.
🌏 是: 옳을 시 心: 마음 심 是: 옳을 시 佛: 부처 불 - 석새삼베 : 240올의 날실로 짠 베라는 뜻으로, 성글고 굵은 베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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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선수범
(率先垂範)
:
남보다 앞장서서 행동해서 몸소 다른 사람의 본보기가 됨.
🌏 率: 거느릴 솔 先: 먼저 선 垂: 드리울 수 範: 법 범 -
수사 신부
(修士神父)
:
수도원에 소속되어 있는 신부.
🌏 修: 닦을 수 士: 선비 사 神: 귀신 신 父: 아버지 부 -
습식 선별
(濕式選別)
:
밀도가 다른 두 물질을 분리하는 비중 선광(比重選鑛)의 하나. 앞으로 느리게 나갔다가 뒤로 빨리 돌아오는 왕복 수평 운동이나 요동(搖動)을 하는 비스듬한 탁자 위에다 두 물질이 섞인 묽은 액을 흐르게 하여 유용한 광석을 골라낸다.
🌏 濕: 축축할 습 式: 법 식 選: 가릴 선 別: 다를 별 -
상서수부
(尙書水部)
:
고려 시대에, 공부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수조(水曹)를 고친 것으로 뒤에 곧 없앴다.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水: 물 수 部: 나눌 부 -
수송 선박
(輸送船舶)
:
사람이나 물건 따위를 실어 나르는 배. 여객선, 화물선, 유조선, 화객선 따위가 있다.
🌏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船: 배 선 舶: 큰 배 박 -
식소사번
(食少事煩)
:
먹을 것은 적은데 할 일은 많음. 중국 삼국 시대 위나라의 사마의가 제갈량을 두고 한 말에서 유래한다.
🌏 食: 먹을 식 少: 적을 소 事: 일 사 煩: 괴로워할 번 -
상서사부
(尙書祠部)
:
고려 시대에, 예부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사조(祠曹)를 고친 것으로 현종 2년(1011)에 없앴다.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祠: 사당 사 部: 나눌 부 -
시상 상부
(視床上部)
:
사이뇌 가운데 셋째 뇌실의 뒷벽을 이루고 있는 부분. 솔방울샘과 고삐핵 따위로 되어 있다.
🌏 視: 볼 시 床: 평상 상 上: 위 상 部: 나눌 부 -
성신 숭배
(星辰崇拜)
:
모든 별에 신비한 힘이 있다고 생각하여 이를 믿고 의지하는 신앙과 의례. 고대의 아라비아, 바빌로니아, 인도 등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 星: 별 성 辰: 날 신 崇: 높을 숭 拜: 절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