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ㅁ ㅊ 🌷자음(초성) 단어 48개

국어사전에서 🌷자음 "ㅅㅁㅊ" 단어는 48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신문체 (新聞體) : 신문 기사의 문체. 사실을 있는 그대로 간결하게 쓴다.
🌏 新: 새로울 신 聞: 들을 문 體: 몸 체
생명책 (生命冊) : 하늘나라에서 기록되는, 의인들의 명부.
🌏 生: 날 생 命: 목숨 명 冊: 책 책
살밀치 : 안장을 말의 꼬리에 걸어 매는 줄. 말의 꼬리 밑을 둘러서 ‘X’ 모양으로 걸어 안장 뒤에 고정한다.
실망초 :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90cm이며, 잎은 선 모양이다. 5~6월에 백색 두상화가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북미가 원산지로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사면체 (四面體) : 네 개의 평면으로 둘러싸인 입체. 모든 면이 삼각형으로 되어 있다.
🌏 四: 넉 사 面: 낯 면 體: 몸 체
순무채 (순무菜) : 순무를 채 쳐서 만든 생채.
🌏 菜: 나물 채
세모촉 (세모鏃) : 평면이 세모꼴인 화살촉. 자른 면은 대부분 넓적한 여섯모꼴이다.
🌏 鏃: 화살촉 촉
서민층 (庶民層) : 서민에 속하는 계층.
🌏 庶: 여러 서 民: 백성 민 層: 층 층

세모창 (세모槍) : 날의 끝이 세모꼴로 된 창.
🌏 槍: 무기 창
소매체 (小媒體) : 광고에서, 한정된 사람들이나 지역 사회를 대상으로 하는 매체. 무가지(無價紙), 우편 광고, 점두(店頭) 광고 따위가 이에 속한다.
🌏 小: 작을 소 媒: 중매 매 體: 몸 체
사무철 (事務綴) : 사무를 보는 데에 필요한 문건을 모아 묶어 둔 물건.
🌏 事: 일 사 務: 힘쓸 무 綴: 이을 철
성만찬 (聖晩餐) : 1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리기 전날 밤에 열두 제자와 마지막으로 나눈 저녁 식사. 교회 성찬식은 이에서 유래되었다. 이 자리에서 유다의 배신을 지적하였다. 종교화의 제재로 주로 쓰이며, 특히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벽화가 유명하다. 2 예수의 수난을 기념하는 기독교의 의식. 예수의 최후를 기념하여 회중(會衆)이 예수의 살을 상징하는 빵과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를 나누어 먹는 의식이다.
🌏 聖: 성인 성 晩: 늦을 만 餐: 삼킬 찬
삼모창 (三모槍) : 날이 세모로 된 창.
🌏 三: 석 삼 槍: 무기 창
승모춤 (僧貌춤) : 승려가 춤추는 모습을 흉내 내면서 추는 춤.
🌏 僧: 중 승 貌: 모양 모
세민층 (細民層) : 재산이 넉넉하지 못하여 물질적으로 가난하게 사는 계층. 또는 그런 계층의 사람들.
🌏 細: 가늘 세 民: 백성 민 層: 층 층
살모치 : 몸길이가 두 치 정도 될 때까지의 새끼 숭어.
식물체 (植物體) : 1 식물이 지닌 유형의 몸. 2 식물로서의 유기체.
🌏 植: 심을 식 物: 만물 물 體: 몸 체
수문청 (守門廳) : 궐문이나 성문에 수문장이 있던 곳. 수문군의 본부였다.
🌏 守: 지킬 수 門: 문 문 廳: 관청 청
생명체 (生命體) : 생명이 있는 물체.
🌏 生: 날 생 命: 목숨 명 體: 몸 체
선미창 (船尾艙) : 배의 고물 쪽 칸.
🌏 船: 배 선 尾: 꼬리 미 艙: 선창 창
색망치 : 사발색을 볼 때 전용으로 쓰는 망치.
쇠뭉치 : 뭉쳐진 쇳덩어리.
사무처 (事務處) : 1 일반 사무를 취급하는 처(處). 2 국회의 서무나 의사(議事) 운영 따위의 업무에 관하여 의장(議長)을 보좌하는 기관.
🌏 事: 일 사 務: 힘쓸 무 處: 곳 처
사마천 (司馬遷) : 중국 전한(前漢)의 역사가(B.C.145?~B.C.86?). 자는 자장(子長). 기원전 104년에 공손경(公孫卿)과 함께 태초력(太初曆)을 제정하여 후세 역법의 기초를 세웠으며, 역사책 ≪사기≫를 완성하였다.
🌏 司: 맡을 사 馬: 말 마 遷: 옮길 천

사마치 : 예전에, 융복을 입고 말을 탈 때에 두 다리를 가리던 아랫도리옷.
삼만초 (三蔓草) : 잎이 늘 푸른 풀의 하나. 잎은 두껍고 마르지 않으며, 열매는 가을에 익는다. 뿌리는 염주와 비슷한데 속이 비었으며 ‘파극천’이라 하여 강장제로 쓴다. 중국 쓰촨성(四川省) 특산이다. (파극천: 부조초의 뿌리를 말린 것. 뼈와 힘줄을 튼튼하게 한다.)
🌏 三: 석 삼 蔓: 덩굴 만 草: 풀 초
섬모충 (纖毛蟲) : 짚신벌레, 나팔벌레, 종벌레 따위와 같이 몸에 섬모가 나 있는 원생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모양은 일정하며 입, 항문의 위치도 일정하다. 몸속에는 크고 작은 두 가지의 핵이 있고 섬모로 물속을 헤엄쳐서 먹이를 찾는다. 원생동물 가운데에 가장 잘 분화되고 체제가 갖추어져 있는데 전모류, 선모류, 주모류, 흡관충류 따위로 나눈다.
🌏 纖: 가늘 섬 毛: 털 모 蟲: 벌레 충
시마친 (緦麻親) : 유복친의 하나. 오복(五服) 가운데에서 가장 짧게 만 2개월 동안 상복을 입는 사이의 친족으로 팔촌에 해당한다.
🌏 緦: 베 시 麻: 삼 마 親: 친할 친
쇠망치 : 쇠로 만든 망치.
생물초 (生物礁) : 정착성 또는 군체(群體) 생물의 유해로 된, 큰 퇴적암의 구조. 거의가 산호류, 조류, 선태류, 해면류 따위의 유해이다.
🌏 生: 날 생 物: 만물 물 礁: 숨은 바윗돌 초
쇠몽치 : 쇠로 만든 짤막하고 단단한 몽둥이.
시무책 (時務策) : 그 시대에 중요하게 다룰 일에 대한 계책.
🌏 時: 때 시 務: 힘쓸 무 策: 꾀 책
선모충 (旋毛蟲) : 유생동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4mm이고 실 모양이며, 엷은 누런빛을 띤 백색이다. 사람ㆍ개ㆍ돼지ㆍ쥐 따위에 기생하는데, 작은창자나 림프 또는 혈류를 따라 이동하다가 근육 속에 기생하여 고열이나 근육통을 유발한다. 사람에게는 주로 날돼지고기를 통해서 감염된다.
🌏 旋: 돌 선 毛: 털 모 蟲: 벌레 충
솜뭉치 : 솜을 뭉쳐 놓은 덩어리.
설마치 (雪馬峙) : 경기도 연천군 적성 남쪽에 있는 고개. 경기도 파주의 감악산 남쪽 기슭에 있으며, 그 너머에 의정부가 있다.
🌏 雪: 눈 설 馬: 말 마 峙: 우뚝솟을 치
살밑천 : 노름할 때 쓰는 밑천.
사막칠 (沙漠漆) : 취식(吹蝕)에 의하여 형성된 사막의 포장도로 표면에 산화 철이나 산화 망가니즈의 엷은 막이 덮이는 것.
🌏 沙: 모래 사 漠: 사막 막 漆: 옻 칠
수명찬 (受命撰) : 임금의 명을 받들어 책이나 시문을 지어서 골라 정함.
🌏 受: 받을 수 命: 목숨 명 撰: 지을 찬
실뭉치 : 실을 한데 뭉치거나 감은 덩이.
설망추 (설網錘) : 미끼를 넣은 그물주머니가 물 밑에 가라앉도록 매다는 납덩이.
🌏 網: 그물 망 錘: 저울 추
신문철 (新聞綴) : 신문을 한데 모아 묶는 데에 쓰는 기구. 또는 그 철하여 놓은 신문.
🌏 新: 새로울 신 聞: 들을 문 綴: 이을 철
세마치 : 1 → 세마치장단. (세마치장단: 보통 빠른 4분의6 박자 또는 8분의9 박자의 국악 장단의 하나.) 2 대장간에서 쇠를 불릴 때에 세 사람이 돌려 가며 치는 큰 마치. 또는 그렇게 치는 일.
서미초 (鼠尾草) :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홑잎 또는 겹잎이다. 여름에 연한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서 윤산(輪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민간에서는 줄기와 잎을 지사제(止瀉劑)로 쓴다. 산지(山地)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 분포한다.
🌏 鼠: 쥐 서 尾: 꼬리 미 草: 풀 초
섬모체 (纖毛體) : 눈 안의 수정체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성의 조직. 줄어들거나 늘어나면서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여 초점을 맞추는 구실을 한다.
🌏 纖: 가늘 섬 毛: 털 모 體: 몸 체
산문체 (散文體) : 율격과 같은 외형적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사실을 기술하는 문체.
🌏 散: 흩을 산 文: 글월 문 꾸밀 문 體: 몸 체
생물체 (生物體) : 1 생물의 몸. 2 생명을 가지고 스스로 생활 현상을 유지하여 나가는 물체. 영양ㆍ운동ㆍ생장ㆍ증식을 하며, 동물ㆍ식물ㆍ미생물로 나뉜다.
🌏 生: 날 생 物: 만물 물 體: 몸 체
삯마차 (삯馬車) : 삯을 주고 빌려 타는 마차.
🌏 馬: 말 마 車: 수레 차
손목춤 : 손목을 주로 놀리는 춤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