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ㄸ 🌷자음(초성) 단어 5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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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띠
(犀띠)
:
조선 시대에, 일품의 벼슬아치가 허리에 두르던 띠. 조복, 제복, 상복에 둘렀으며 무소의 뿔로 장식하였다.
🌏 犀: 무소 서 - 생뚱 : ‘생뚱하다’의 어근. (생뚱하다: 하는 행동이나 말이 상황에 맞지 아니하고 엉뚱하다.)
- 선떡 : 잘 익지 아니하고 설어서 푸슬푸슬한 떡.
- 산뜻 : 1 기분이나 느낌이 깨끗하고 시원한 모양. 2 보기에 시원스럽고 말쑥한 모양.
- 새뜻 : ‘새뜻하다’의 어근. (새뜻하다: 새롭고 산뜻하다.)
- 소똥 : 소의 똥.
- 선뜻 : 동작이 빠르고 시원스러운 모양. ‘산뜻’보다 큰 느낌을 준다. (산뜻: 동작이 빠르고 시원스러운 모양.)
- 살뜸 : 살 위에 바로 뜸을 뜸. 또는 그런 일.
- 손때 : 낚시에서, 물고기가 가장 잘 낚이는 때.
- 쇠딸 : → 수양딸. (수양딸: 남의 자식을 데려다가 제 자식처럼 기른 딸.)
- 사땅 (satang) : 타이의 화폐 단위. 1사땅은 1밧의 100분의 1이다.
- 소띠 : 소해에 태어난 사람의 띠.
- 새똥 : 새의 똥.
- 선똥 : 너무 많이 먹어서 완전히 삭지 아니하고 밀려 나오는 똥.
- 섬뜩 : 갑자기 소름이 끼치도록 무섭고 끔찍한 느낌이 드는 모양.
- 속띠 : ‘속사주’를 달리 이르는 말. (속사주: 혼담이 결정된 뒤에 정식으로 사주단자에 적어 보내는 신랑의 사주.)
- 설떡 : 설날에 해 먹는 떡.
- 손띠 : 잔 따위에서 뚜껑이 놓이도록 두른 띠 모양의 턱.
- 속뜻 : 1 말이나 글의 표면에 직접 드러나지 아니하고 그 속에 흐르고 있는 뜻. 2 마음속에 품고 있는 깊은 뜻.
- 삼똥 : 삼의 겉껍질 부스러기.
- 시뜻 : ‘시뜻하다’의 어근. (시뜻하다: 마음이 내키지 않아 시들하다., 어떤 일에 물리거나 지루해져서 조금 싫증이 난 기색이 있다.)
- 선뜻 : 1 기분이나 느낌이 깨끗하고 시원한 모양. ‘산뜻’보다 큰 느낌을 준다. (산뜻: 기분이나 느낌이 깨끗하고 시원한 모양.) 2 보기에 시원스럽고 멀쑥한 모양. ‘산뜻’보다 큰 느낌을 준다. (산뜻: 보기에 시원스럽고 말쑥한 모양.)
- 산뜩 : 1 갑자기 사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산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산득: 갑자기 사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2 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사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산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산득: 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사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 새때 : 끼니와 끼니의 중간 되는 때.
- 손때 : 1 오랫동안 쓰고 매만져서 길이 든 흔적. 2 손에 끼인 때. 3 손을 대어 건드리거나 만져서 생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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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띠
(首띠)
:
활터에서, 한 패를 몇 사람으로 나눈 각 무리 가운데에서 우두머리.
🌏 首: 머리 수 -
생떼
(生떼)
:
억지로 쓰는 떼.
🌏 生: 날 생 - 쇠똥 : 1 어린아이의 머리에 덕지덕지 눌어붙은 때. 2 소의 똥.
- 쇠똥 : 쇠를 불에 달구어 불릴 때에 달아오른 쇠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
- 삼똥 : 삼으로 만든 실오리에 남아 있는 삼의 겉껍질.
- 섬떡 : 1 쌀을 한 섬이나 들여서 만든 떡. 2 토속 신앙에서, ‘고수레떡’을 달리 이르는 말. (고수레떡: 멥쌀가루로 반죽한 덩이를 쪄 낸 흰떡.)
- 산뜻 : 동작이 빠르고 시원스러운 모양.
- 산똥 : 배탈이 나서 먹은 것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고 나오는 똥.
- 술떡 : 막걸리를 섞은 떡이라는 뜻으로, ‘증편’을 달리 이르는 말. (증편: 여름에 먹는 떡의 하나. 멥쌀가루를, 막걸리를 조금 탄 뜨거운 물로 묽게 반죽하여 더운 방에서 부풀려 밤, 대추, 잣 따위의 고명을 얹고 틀에 넣어 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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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띠
(上띠)
:
연전띠내기에서, 활을 쏘아 가장 많이 맞히거나 화살을 처음에 던져 짠 띠.
🌏 上: 위 상 -
색떡
(色떡)
:
여러 가지 색으로 물을 들여서 만든 떡. 갖은색떡과 민색떡의 두 가지가 있다.
🌏 色: 빛 색 - 속땅 : 지표면의 밑을 이루는 땅.
- 실떡 : ‘실떡거리다’의 어근. (실떡거리다: 실없이 웃으며 쓸데없는 말을 자꾸 하다.)
- 살뜰 : ‘살뜰하다’의 어근. (살뜰하다: 일이나 살림을 매우 정성스럽고 규모 있게 하여 빈틈이 없다.,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이 자상하고 지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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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땅
(生땅)
:
한 번도 파헤친 적이 없는 원래 그대로의 굳은 땅.
🌏 生: 날 생 -
신딸
(神딸)
:
늙은 무당의 수양딸이 되어 대를 잇는 젊은 무당.
🌏 神: 귀신 신 - 설뚱 : ‘설뚱하다’의 어근. (설뚱하다: 마음이나 분위기가 들뜨고 어수선하다.)
- 실띠 : 실을 꼬아서 만든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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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
(使道)
:
1
일반 백성이나 하급 벼슬아치들이 자기 고을의 원(員)을 존대하여 부르던 말.
2
부하인 장졸(將卒)이 그 주장(主將)을 존대하여 부르던 말.
🌏 使: 부릴 사 道: -
삼딸
(蔘딸)
:
인삼의 꽃이나 열매.
🌏 蔘: 인삼 삼 -
수땜
(數땜)
:
앞으로 닥쳐올 나쁜 운수를 미리 다른 고난을 겪어서 대신함.
🌏 數: 셀 수 -
색띠
(色띠)
:
가시광선, 자외선, 적외선 따위가 분광기로 분해되었을 때의 성분. 파장에 따라 굴절률이 다르므로 분산을 일으키는데, 이것들은 파장의 순서로 배열된다. 스펙트럼 띠의 상태에 따라 연속ㆍ휘선(輝線)ㆍ대상(帶狀) 스펙트럼으로, 또는 방출ㆍ흡수 스펙트럼으로 분류한다. 여러 가지 원자나 분자에서 나오는 빛이나 엑스선은 각기 고유한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어서 이것을 토대로 한 연구는 원자나 분자의 구조를 밝히는 데 이용한다.
🌏 色: 빛 색 - 선뜩 : 1 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선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선득: 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2 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서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선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선득: 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서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 소때 : → 솟대. (솟대: 솟대쟁이가 탈을 쓰고 올라가 재주를 부리는 장대., 과거에 급제한 사람을 위하여 마을 입구에 높이 세우던 붉은 칠을 한 장대. 끝에 푸른 칠을 한 용을 달았다., 농가에서 섣달 무렵에 새해의 풍년을 바라는 뜻으로 볍씨를 주머니에 넣어 높이 달아매는 장대., 마을 수호신 및 경계의 상징으로 마을 입구에 세운 장대. 장대 끝에는 나무로 만든 새를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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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띠
(繡띠)
:
수를 놓아 장식한 띠.
🌏 繡: 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