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ㄱ 🌷자음(초성) 단어 💡동물 분야 4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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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水孔)
:
1
극피동물의 체벽에 있는 작은 구멍. 체강 내에 바닷물을 넣는다.
2
식물 배수 조직의 하나로 식물체 내의 물을 배출하는 작은 구멍. 잎끝이나 가장자리와 같이 잎맥의 끝 부위에 있으며 뿌리에서 빨아들인 수액을 배출한다.
🌏 水: 물 수 孔: 구멍 공 -
산군
(山君)
:
1
산을 지키고 다스리는 신.
2
‘호랑이’를 달리 이르는 말. (호랑이: 고양잇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며, 등은 누런 갈색이고 검은 가로무늬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길고 검은 줄무늬가 있다. 삼림이나 대숲에 혼자 또는 암수 한 쌍이 같이 사는데 시베리아 남부에서 인도, 자바 등지에 분포한다., 몹시 사납고 무서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山: 뫼 산 君: 임금 군 -
시금
(時禽)
:
철에 따라서 우는 새.
🌏 時: 때 시 禽: 날짐승 금 -
석겁
(石𧉧)
:
거북손과의 하나. 거북의 다리처럼 생긴 머리와 자루 부분은 석회판으로 덮여 있다. 바닷가의 바위틈에 떼 지어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石: 돌 석 𧉧: 거북다리 겁 용주 겁 - 솔개 : 수릿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수컷이 45~49cm, 암컷이 48~53cm, 꽁지의 길이는 27~34cm이며, 몸빛은 어두운 갈색이다. 다리는 잿빛을 띤 청색이고 가슴에 검은색의 세로무늬가 있다. 꽁지에는 가로무늬가 있고 끝은 누런 백색인데 꽁지깃은 제비처럼 교차되어 있다. 다른 매보다 온순하고, 시가지ㆍ촌락ㆍ해안 등지의 공중에서 날개를 편 채로 맴도는데 들쥐ㆍ개구리ㆍ어패류 따위를 잡아먹는다.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에 흔한 나그네새로 유라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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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
(水狗)
:
족제빗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60~80cm, 꼬리의 길이는 40~50cm이고 머리와 몸은 편평하다. 몸의 위쪽은 광택 있는 갈색이고 아래쪽은 엷은 갈색이다. 짧은 네발에 물갈퀴가 있어 헤엄을 잘 친다. 가죽은 옷을, 털은 붓을 만드는 데에 쓴다. 유럽, 북아프리카, 인도, 아시아 중북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330호.
🌏 水: 물 수 狗: 개 구 -
수궁
(守宮)
:
도마뱀붙잇과의 하나. 도마뱀과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등이 어두운 회색이고 띠 모양의 검은색 무늬가 불규칙하게 있다. 꼬리가 잘 끊어지나 다시 나고 발바닥에 빨판이 있어 다른 물건에 잘 달라붙는다. 야행성으로 주로 인가 가까이 살며 작은 소리로 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守: 지킬 수 宮: 집 궁 -
사계
(梭鷄/莎鷄)
:
여칫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3.6cm이며 옅은 녹색이나 드물게 갈색도 있다. 머리는 삼각형이고 빛깔은 누런 갈색이며, 앞가슴의 등 쪽에는 갈색의 굵은 줄무늬가 있다. 산란관은 길고 칼 모양이며 더듬이는 갈색이고 몸보다 길다. 인가 근처의 풀숲 속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梭: 북 사 鷄: 닭 계 莎: 사초 사 鷄: 닭 계 -
수계
(水鷄)
:
오릿과의 물새. 몸의 길이는 66cm 정도이고, 날개는 오색찬란하며, 날 때에 사각형 흰색 무늬가 뚜렷하다. 부리는 톱니같이 뾰족하고 항만, 연못에 사는데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에서 번식한다. 겨울에는 남하하여 겨울을 보내는데 기후에 크게 좌우되어 불규칙적으로 이동한다.
🌏 水: 물 수 鷄: 닭 계 -
서고
(鼠姑)
:
쥐며느릿과의 절지동물.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고 타원형이며, 어두운 갈색이다. 가슴마디는 7개, 배마디는 6개이다. 썩은 나무나 마루 밑 따위의 습한 곳에 사는데 자극을 받으면 몸을 둥글게 움츠리고 죽은 시늉을 한다.
🌏 鼠: 쥐 서 姑: 시어미 고 -
새공
(鰓孔)
:
물고기의 아가미뚜껑 뒤쪽에 열린 구멍. 숨 쉴 때에 물을 내보내는데, 경골어류에는 보통 양쪽에 한 개씩 있고 상어나 가오리와 같은 연골어류에는 5~7개씩 있다.
🌏 鰓: 아가미 새 孔: 구멍 공 -
송골
(松鶻)
:
맷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0cm, 부리의 길이는 2.7cm 정도로 독수리보다 작으며 등은 회색, 배는 누런 백색이다. 부리와 발톱은 갈고리 모양이며, 작은 새를 잡아먹고 사냥용으로 사육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해안이나 섬 절벽에 서식한다. 천연기념물 제323-7호.
🌏 松: 소나무 송 鶻: 송골매 골 골주 골 배 골 -
신금
(信禽)
:
오릿과에 딸린 철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오리와 비슷하나 목이 길고 다리가 짧으며 강, 바다, 늪가에 산다. 가을에 한국에 와서 봄에 시베리아, 사할린, 알래스카 등지로 가는 겨울 철새이다. 쇠기러기, 큰기러기, 회색기러기 따위가 있다.
🌏 信: 믿을 신 禽: 날짐승 금 -
송계
(松鷄)
:
꿩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6cm, 꽁지의 길이는 13cm, 부리의 길이는 2cm 정도이며, 몸에는 회색을 띤 갈색 바탕에 짙은 반점과 가로무늬가 있다. 날개가 짧고 둥글며 발가락이 크다. 나무순이나 열매를 먹고 산다. 평지로부터 높은 산에 이르는 삼림에서 무리를 지어 사는데 한국, 일본의 홋카이도, 중국의 만주, 러시아의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松: 소나무 송 鷄: 닭 계 -
수관
(水管)
:
1
물이 흘러가도록 만든 관.
2
연체동물에서 호흡수, 먹이, 배설물 따위가 드나드는 관. 외투막의 일부가 대롱 모양으로 변형된 것으로 입수관과 출수관이 있는데 몸을 이동하는 데도 사용한다.
🌏 水: 물 수 管: 피리 관 - 섬게 : 극피동물문 성게강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대부분 둥근 몸에 석회질의 가시가 빽빽하게 박혀 있다. 가시 사이에 실 같은 대롱 모양의 발이 나와 쉽게 움직인다. 대개 배의 중앙에 입이 있고 등 한복판에 항문이 있다. 발생학, 세포학의 실험에 많이 쓰고 알로 젓을 담그기도 한다. 보라성게, 분지성게, 말똥성게 따위가 있으며 우리나라 동해에 널리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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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
(鳲鳩)
:
두견과의 새. 두견과 비슷한데 훨씬 커서 몸의 길이는 33cm, 편 날개의 길이는 20~22cm이며, 등 쪽과 멱은 잿빛을 띤 청색, 배 쪽은 흰 바탕에 어두운 적색의 촘촘한 가로줄 무늬가 있다. 때까치, 지빠귀 따위의 둥지에 알을 낳아 까게 한다. 초여름에 남쪽에서 날아오는 여름새로 ‘뻐꾹뻐꾹’ 하고 구슬프게 운다. 산이나 숲속에 사는데 유럽과 아시아 전 지역에 걸쳐 아열대에서 북극까지 번식하고 겨울에는 아프리카 남부와 동남아시아로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 鳲: 뻐꾸기 시 鳩: 비둘기 구 - 성게 : 극피동물문 성게강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대부분 둥근 몸에 석회질의 가시가 빽빽하게 박혀 있다. 가시 사이에 실 같은 대롱 모양의 발이 나와 쉽게 움직인다. 대개 배의 중앙에 입이 있고 등 한복판에 항문이 있다. 발생학, 세포학의 실험에 많이 쓰고 알로 젓을 담그기도 한다. 보라성게, 분지성게, 말똥성게 따위가 있으며 우리나라 동해에 널리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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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구
(山鳩)
:
비둘깃과의 새. 암수가 비슷하며, 몸은 포도색을 띤 회갈색이다. 목의 옆에는 청회색과 흑색의 무늬가 있으며, 꼬리는 흑갈색으로 끝에 회백색의 무늬가 있다. 부리는 어두운 잿빛이고 다리는 암적색이다. 눈의 홍채는 등갈색을 띤다. 정원, 산림, 나무가 있는 곳에서 흔하게 번식하며 작은 나뭇가지로 엉성하게 둥지를 만들고 2개의 알을 낳는다. 시베리아 남부, 사할린, 한국, 일본, 중국, 히말라야 등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鳩: 비둘기 구 -
석굴
(石굴)
:
바위에 붙어 사는 굴을 미네굴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石: 돌 석 -
사교
(蛇鮫)
:
흉상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엷은 회갈색이다. 옆구리에 어두운 갈색의 얼룩점이 있다. 몸집은 크고 길게 뻗었으며 머리는 납작하며 너비가 넓다. 입은 반달 모양으로 폭이 넓다. 한국, 일본,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蛇: 뱀 사 鮫: 상어 교 -
솟과
(솟科)
:
포유강 소목의 한 과. 일반적으로 암수 모두 뿔이 있는데 수컷에만 있는 것도 있으며, 초식성으로 되새김을 한다. 영양, 소, 들소, 물소, 염소, 양 따위가 있다. 전 세계에 47속 138종이 있다.
🌏 科: 품등 과 -
수금
(水禽)
:
생활 조건이 물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水: 물 수 禽: 날짐승 금 -
선금
(仙禽)
:
두루밋과의 새. 몸의 길이는 1.4미터, 편 날개의 길이는 2.4미터, 부리는 15~17cm이며, 몸은 흰색이고 이마ㆍ목ㆍ다리와 날개 끝은 검은색이다. 머리 위에 살이 붉게 드러나 있으며 부리는 녹색이다. 풀밭에 주로 살며 겨울 철새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겨울을 보내고 시베리아에서 번식한다. 천연기념물 제202호.
🌏 仙: 신선 선 禽: 날짐승 금 -
수계
(樹鷄)
:
꿩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6cm, 꽁지의 길이는 13cm, 부리의 길이는 2cm 정도이며, 몸에는 회색을 띤 갈색 바탕에 짙은 반점과 가로무늬가 있다. 날개가 짧고 둥글며 발가락이 크다. 나무순이나 열매를 먹고 산다. 평지로부터 높은 산에 이르는 삼림에서 무리를 지어 사는데 한국, 일본의 홋카이도, 중국의 만주, 러시아의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樹: 나무 수 鷄: 닭 계 -
삭금
(朔禽)
:
오릿과에 딸린 철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오리와 비슷하나 목이 길고 다리가 짧으며 강, 바다, 늪가에 산다. 가을에 한국에 와서 봄에 시베리아, 사할린, 알래스카 등지로 가는 겨울 철새이다. 쇠기러기, 큰기러기, 회색기러기 따위가 있다.
🌏 朔: 초하루 삭 禽: 날짐승 금 -
새개
(鰓蓋)
:
경골어류의 머리 양쪽에 있어 아가미를 덮어 보호하고 물이 드나들게 하는 넓적한 뼈로 된 뚜껑. 상어ㆍ가오리류에서는 발달되지 않으며, 아가미구멍은 직접 몸 밖으로 열린다.
🌏 鰓: 아가미 새 蓋: 덮을 개 -
새궁
(鰓弓)
:
물고기의 아가미 안에 있는 작은 활 모양의 뼈. 아가미를 지탱하고 보호하는 구실을 한다.
🌏 鰓: 아가미 새 弓: 활 궁 -
산계
(山鷄)
:
꿩과의 새. 닭과 비슷한 크기인데, 알락달락한 검은 점이 많고 꼬리가 길다. 수컷은 목이 푸른색이고 그 위에 흰 줄이 있으며 암컷보다 크게 운다. 암컷은 수컷보다 작고 갈색에 검은색 얼룩무늬가 있다. 수컷은 장끼, 암컷은 까투리라 한다. 5~6월에 6~10개의 알을 낳으며 한국, 일본, 중국 동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鷄: 닭 계 -
석귀
(石龜)
:
남생잇과의 하나. 거북과 비슷하나 작으며, 등은 진한 갈색의 딱지로 되어 있고 네발에는 각각 다섯 개의 발가락이 있는데 발가락 사이에는 물갈퀴가 있다. 6~8월에 모래 속에 구멍을 파고 4~6개의 알을 낳는다. 냇가나 연못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石: 돌 석 龜: 거북 귀 -
신관
(腎管)
:
거머리, 지렁이 따위의 각 체절에 있는 배설 기관. 한끝은 깔때기 모양으로 배설물을 받아들이는 구실을 하고 다른 한끝은 이웃한 체절의 표면에 열려 있다.
🌏 腎: 콩팥 신 管: 피리 관 -
사공
(射工)
:
날도랫과 곤충의 애벌레. 몸의 줄기는 높이가 2~6cm이며, 분비액으로 원통 모양의 고치를 만들어 그 속에 들어가 물 위를 떠돌아다니며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여름에 나비가 된다. 낚싯밥으로 쓴다.
🌏 射: 쏠 사 工: 장인 공 - 살기 : 연어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20cm로 은어와 비슷한데 보다 유선형이며, 은백색 바탕에 진한 갈색 반점이 있다. 등지느러미에는 부채 모양의 갈색 얼룩무늬가 있다. 한국, 아시아 대륙,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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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골
(昭鶻)
:
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80cm, 편 날개의 길이는 1.6미터 정도이며, 등 쪽은 어두운 갈색이고 아랫면은 가슴까지 흰색이다. 머리와 목에는 검은 갈색의 세로무늬, 가슴과 배에는 갈색 가로무늬가 있고 꽁지는 둥글다. 발가락까지 털로 덮이고 뒷머리에 작은 뿔털이 있다. 예로부터 사냥매로 길들여 쓰이고 높은 산의 숲속에 사는데 동남아시아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昭: 밝을 소 鶻: 송골매 골 골주 골 배 골 -
새골
(鰓骨)
:
물고기의 아가미 안에 있는 작은 활 모양의 뼈. 아가미를 지탱하고 보호하는 구실을 한다.
🌏 鰓: 아가미 새 骨: 뼈 골 -
사금
(絲禽)
:
왜가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90~100cm이고 다리와 부리가 길다. 정수리ㆍ목ㆍ가슴ㆍ배는 흰색, 등은 청회색이며 머리에서 목덜미에 이르기까지 검은 줄이 있다. 한국, 일본, 러시아의 동부 시베리아, 유럽, 아프리카, 호주 등지에 분포한다.
🌏 絲: 실 사 禽: 날짐승 금 -
석거
(石距)
:
문어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고 길둥글며 회색인데 주위의 빛에 따라 색이 바뀐다. 여덟 개의 다리가 있고 거기에 수많은 빨판이 있다. 위험이 있으면 먹물을 뿜고 도망친다. 식용하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石: 돌 석 距: 떨어질 거 -
수귀
(水龜)
:
남생잇과의 하나. 거북과 비슷하나 작으며, 등은 진한 갈색의 딱지로 되어 있고 네발에는 각각 다섯 개의 발가락이 있는데 발가락 사이에는 물갈퀴가 있다. 6~8월에 모래 속에 구멍을 파고 4~6개의 알을 낳는다. 냇가나 연못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水: 물 수 龜: 거북 귀 -
설객
(雪客)
:
왜가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90~100cm이고 다리와 부리가 길다. 정수리ㆍ목ㆍ가슴ㆍ배는 흰색, 등은 청회색이며 머리에서 목덜미에 이르기까지 검은 줄이 있다. 한국, 일본, 러시아의 동부 시베리아, 유럽, 아프리카, 호주 등지에 분포한다.
🌏 雪: 눈 설 客: 손님 객 -
수과
(守瓜)
:
노린재목 노린잿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2cm 정도이며, 겉날개는 누렇고 다리는 검다. 몸은 작고 납작하며 거의 육각형인데 몸에서 고약한 냄새가 난다. 오이, 참외, 호박, 무 따위에 해로운 곤충으로 우리나라에는 대체로 37과가 있다.
🌏 守: 지킬 수 瓜: 오이 과 -
성교
(星鮫)
:
까치상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며, 회색을 띤 갈색에 배 쪽은 희고 등과 옆줄 위에 작고 흰 점이 흩어져 있다. 꼬리는 가늘고 길며 머리는 폭이 넓고 순막(瞬膜)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주둥이는 뾰족하다. 얕은 바다에 살고 태생으로 6~7월 무렵 열 마리 정도의 새끼를 낳는다. 상어 무리 중에서 가장 흔하고 맛이 좋아 식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인도차이나 등지에 분포한다.
🌏 星: 별 성 鮫: 상어 교 - 숲개 : 갯과의 동물. 몸의 길이는 60~75cm, 몸의 높이는 약 26cm로 몸집은 너구리와 비슷하고 몸통은 길며 다리는 짧다. 무리 지어 사냥을 하며, 삼림 초원에 사는데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북쪽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