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 ㅅ ㄹ ㅎ ㄷ 🌷자음(초성) 단어 8개
- 삥시레하다 : 슬며시 입을 벌리는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웃다. ‘빙시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빙시레하다: 슬며시 입을 벌리는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웃다.)
- 빠스락하다 :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가볍게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스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스락하다: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가볍게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빵시레하다 : 소리 없이 입을 예쁘게 벌리고 밝고 보드랍게 살그머니 웃다. ‘방시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방시레하다: 소리 없이 입을 예쁘게 벌리고 밝고 보드랍게 살그머니 웃다.)
- 뽀스락하다 :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가볍게 밟거나 건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보스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보스락하다: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가볍게 밟거나 건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뻐스럭하다 :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버스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버스럭하다: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뿌스럭하다 :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밟거나 건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부스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스럭하다: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밟거나 건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뺑시레하다 : 살며시 입을 벌리는 듯하면서 소리 없이 아름다운 태도로 가볍고 보드랍게 웃다. ‘뱅시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시레하다: 살며시 입을 벌리는 듯하면서 소리 없이 아름다운 태도로 가볍고 보드랍게 웃다.)
- 뻥시레하다 : 소리 없이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밝고 부드럽게 슬그머니 웃다. ‘벙시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벙시레하다: 소리 없이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밝고 부드럽게 슬그머니 웃다.)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자음 ㅃㅅㄹㅎㄷ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개입니다.
- 동사 8개 : 빵시레하다, 빠스락하다, 뻥시레하다, 뿌스럭하다, 삥시레하다, 뺑시레하다, 뽀스락하다, 뻐스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