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 ㅅ ㄱ ㄹ ㄷ 🌷자음(초성) 단어 12개
- 뺑실거리다 : 살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뱅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실거리다: 살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 뺑싯거리다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뱅싯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싯거리다: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 빵싯거리다 : 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살짝살짝 자꾸 웃다. ‘방싯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방싯거리다: 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살짝살짝 자꾸 웃다.)
- 뻥싯거리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슬쩍 자꾸 웃다. ‘벙싯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벙싯거리다: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슬쩍 자꾸 웃다.)
- 빠삭거리다 : 1 눈을 조금 세게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삭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삭거리다: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3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삭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삭거리다: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총 4개의 의미)
- 뻐석거리다 : 1 부숭부숭한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버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버석거리다: 부숭부숭한 물건이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버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버석거리다: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뽀삭거리다 : 마른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보삭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보삭거리다: 마른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삥실거리다 : 슬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빙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빙실거리다: 슬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 뿌석거리다 : 마른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부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석거리다: 마른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뻥실거리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환하고 부드럽게 자꾸 웃다. ‘벙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벙실거리다: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환하고 부드럽게 자꾸 웃다.)
- 삥싯거리다 : 입을 슬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빙싯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빙싯거리다: 입을 슬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 빵실거리다 : 입을 예쁘게 살짝 벌리고 소리 없이 밝고 보드랍게 자꾸 웃다. ‘방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방실거리다: 입을 예쁘게 살짝 벌리고 소리 없이 밝고 보드랍게 자꾸 웃다.)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자음 ㅃㅅㄱㄹㄷ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2개입니다.
- 동사 12개 : 빵실거리다, 뺑싯거리다, 뺑실거리다, 뻥실거리다, 뽀삭거리다, 삥싯거리다, 뿌석거리다, 빵싯거리다, 뻥싯거리다, 삥실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