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 ㄲ ㅃ ㄲ ㅎ ㄷ 🌷자음(초성) 단어 23개
- 삥끗삥끗하다 : 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거볍게 웃다. ‘빙긋빙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빙긋빙긋하다: 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거볍게 웃다.)
- 뺑끗뺑끗하다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가볍게 웃다. ‘뱅긋뱅긋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뱅긋뱅긋하다: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가볍게 웃다.)
- 빠깍빠깍하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각바각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바각바각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빼끗빼끗하다 : 1 맞추어 끼일 물건이 꼭 들어맞지 않고 잇따라 조금 어긋나다. ‘배끗배끗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배끗배끗하다: 맞추어 끼일 물건이 꼭 들어맞지 않고 잇따라 조금 어긋나다.) 2 잘못하여 일이 잇따라 조금 어긋나다. ‘배끗배끗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배끗배끗하다: 잘못하여 일이 잇따라 조금 어긋나다.)
- 삐까삐까하다 : → 번쩍번쩍하다. (번쩍번쩍하다: 큰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며 빛나는 상태에 있다., 순간순간 갑자기 기발한 생각을 잘해 내는 재치가 있다.)
- 뻐끔뻐끔하다 : 1 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우므리며 물이나 공기를 자꾸 들이마시다. 2 입을 크게 벌렸다 우므리며 담배를 자꾸 빨다.
- 빼깍빼깍하다 : ‘빼까닥빼까닥하다’의 준말. (빼까닥빼까닥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배가닥배가닥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배가닥배가닥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빵끗빵끗하다 :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자꾸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방긋방긋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방긋방긋하다: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자꾸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 삐꺽빼깍하다 :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비걱배각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비걱배각하다: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뿔끈뿔끈하다 : 1 물체 따위가 두드러지게 잇따라 치밀거나 솟아오르거나 떠오르다. ‘불끈불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불끈불끈하다: 물체 따위가 두드러지게 잇따라 치밀거나 솟아오르거나 떠오르다.) 2 흥분하여 잇따라 성을 월컥 내다. ‘불끈불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불끈불끈하다: 흥분하여 잇따라 성을 월컥 내다.) 3 주먹에 힘을 주어 잇따라 꽉 쥐다. ‘불끈불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불끈불끈하다: 주먹에 힘을 주어 잇따라 꽉 쥐다.)
- 뻘꺽뻘꺽하다 : 1 빚어 놓은 술이 자꾸 부걱부걱 괴어오르는 소리가 나다. ‘벌꺽벌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벌꺽벌꺽하다: 빚어 놓은 술이 자꾸 부걱부걱 괴어오르는 소리가 나다.) 2 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자꾸 세게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벌꺽벌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벌꺽벌꺽하다: 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자꾸 세게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음료나 술 따위를 거침없이 자꾸 들이켜는 소리를 내다. ‘벌꺽벌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벌꺽벌꺽하다: 음료나 술 따위를 거침없이 자꾸 들이켜는 소리를 내다.) ... (총 4개의 의미)
- 뻘끈뻘끈하다 : 1 뒤집어엎을 듯이 몹시 시끌시끌해지다. ‘벌끈벌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벌끈벌끈하다: 뒤집어엎을 듯이 몹시 시끌시끌해지다.) 2 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월컥 자꾸 성을 내다. ‘벌끈벌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벌끈벌끈하다: 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월컥 성을 자꾸 내다.)
- 뻥끗뻥끗하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거볍게 웃다. ‘벙긋벙긋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벙긋벙긋하다: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거볍게 웃다.)
- 빨끈빨끈하다 : 1 뒤집어엎을 듯이 시끌시끌해지다. ‘발끈발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발끈발끈하다: 뒤집어엎을 듯이 시끌시끌해지다.) 2 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왈칵 자꾸 성을 내다. ‘발끈발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발끈발끈하다: 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왈칵 자꾸 성을 내다.)
- 뻐끔뻐끔하다 : 큰 구멍이나 틈 따위가 여기저기 깊고 뚜렷하게 나 있다.
- 빠끔빠끔하다 : 1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담배를 자꾸 빨다. 2 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물이나 공기를 자꾸 들이마시다.
- 빠끔빠끔하다 :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여기저기 깊고 또렷하게 나 있다.
- 삐끗삐끗하다 : 1 잘못하여 일이 잇따라 어긋나다. ‘비끗비끗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비끗비끗하다: 잘못하여 일이 잇따라 어긋나다.) 2 맞추어 끼울 물건이 꼭 들어맞지 않고 잇따라 어긋나다. ‘비끗비끗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비끗비끗하다: 맞추어 끼울 물건이 꼭 들어맞지 않고 잇따라 어긋나다.) 3 팔이나 다리 따위가 접질리어 시큰하도록 잇따라 어긋물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비끗비끗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비끗비끗하다: 팔이나 다리 따위가 접질리어 시큰하도록 잇따라 어긋 물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뻥끗뻥끗하다 :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자꾸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었다 닫았다 하다. ‘벙긋벙긋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벙긋벙긋하다: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자꾸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었다 닫았다 하다.)
- 뻐꺽뻐꺽하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자꾸 맞닿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버걱버걱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버걱버걱하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자꾸 맞닿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삐꺽삐꺽하다 : ‘삐꺼덕삐꺼덕하다’의 준말. (삐꺼덕삐꺼덕하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비거덕비거덕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뽈끈뽈끈하다 : 1 흥분하여 잇따라 성을 왈칵 내다. ‘볼끈볼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볼끈볼끈하다: 흥분하여 잇따라 성을 왈칵 내다.) 2 작은 주먹에 힘을 주어 잇따라 꽉 쥐다. ‘볼끈볼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볼끈볼끈하다: 작은 주먹에 힘을 주어 잇따라 꽉 쥐다.) 3 작은 물체 따위가 도드라지게 잇따라 치밀거나 솟아오르거나 떠오르다. ‘볼끈볼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볼끈볼끈하다: 작은 물체 따위가 도드라지게 잇따라 치밀거나 솟아오르거나 떠오르다.)
- 빨깍빨깍하다 : 1 빚어 놓은 술이 자꾸 보각보각 괴어오르는 소리가 나다. ‘발깍발깍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발깍발깍하다: 빚어 놓은 술이 자꾸 보각보각 괴어오르는 소리가 나다.) 2 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끓어서 자꾸 부풀어 오르는 소리가 나다. ‘발깍발깍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발깍발깍하다: 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끓어서 자꾸 부풀어 오르는 소리가 나다.) 3 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자꾸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발깍발깍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발깍발깍하다: 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자꾸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4개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