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ㅅ ㅂ ㅅ ㅎ ㄷ 🌷자음(초성) 단어 49개
- 버슷버슷하다 : 여러 사람의 사이가 모두 서로 잘 어울리지 아니하다.
-
반생반숙하다
(半生半熟하다)
:
1
음식이 반쯤은 설고 반쯤은 익은 상태에 있다.
2
(비유적으로) 어떤 기예가 아직 완숙하지 못하다.
🌏 半: 반 반 生: 날 생 半: 반 반 熟: 익을 숙 -
반수반성하다
(半睡半醒하다)
:
자는 둥 마는 둥 아주 얕은 잠을 자다.
🌏 半: 반 반 睡: 잘 수 半: 반 반 醒: 깰 성 -
반사반생하다
(半死半生하다)
:
거의 죽게 되어 죽을지 살지 모를 지경에 이르다.
🌏 半: 반 반 死: 죽을 사 半: 반 반 生: 날 생 - 배슬배슬하다 : 자꾸 힘없이 배틀거리다.
- 부슬부슬하다 :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적어 잘 엉기지 못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상태이다.
- 비실비실하다 : 1 흐느적흐느적 힘없이 자꾸 비틀거리다. 2 비굴하게 눈치를 보며 행동하다.
- 빙실빙실하다 : 슬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다.
- 버슬버슬하다 :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말라서 부스러지기 쉽다.
- 보삭보삭하다 : 살이 핏기가 없이 조금 부어오른 데가 있다.
- 박신박신하다 : 사람이나 동물이 좁은 곳에 많이 모여 활발히 움직이다.
- 보슬보슬하다 : 눈이나 비가 성기고 가늘게 조용히 내리다.
- 보슬보슬하다 :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적어 엉기지 못하고 바스러지기 쉬운 상태이다.
- 북슬북슬하다 : 살이 찌고 털이 많아서 매우 탐스럽다.
-
불실본색하다
(不失本色하다)
:
본디의 특색이나 빛깔을 잃지 아니하다.
🌏 不: 아닐 불 失: 잃을 실 本: 근본 본 色: 빛 색 - 베슬베슬하다 : 어떠한 일에 대하여 바로 대들어 하지 않고 계속 슬그머니 동떨어져 행동하다.
- 비슥비슥하다 : 어떠한 일에 대하여 탐탁히 여기지 아니하고 잇따라 따로 떨어져 행동하다.
- 바슬바슬하다 :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말라 바스러지기 쉽다.
- 벙실벙실하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환하고 부드럽게 웃다.
- 북실북실하다 : 살이 찌거나 털이 많아서 복스럽고 탐스럽다.
- 뱅실뱅실하다 : 살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다.
- 비슷비슷하다 : 여럿이 다 거의 같다.
- 배슬배슬하다 : 어떠한 일에 대하여 바로 대들어 하지 아니하고 살그머니 자꾸 동떨어져 행동하다.
- 봉싯봉싯하다 : 소리 없이 예쁘장하게 조금 입을 벌리고 가볍게 자꾸 웃다.
- 빙싯빙싯하다 : 입을 슬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다.
- 비슬비슬하다 : 자꾸 힘없이 비틀거리다.
- 벙싯벙싯하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슬쩍 잇따라 웃다.
- 보삭보삭하다 : 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바삭바삭하다 : 1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가볍게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보송보송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잇따라 깨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4개의 의미)
- 배슥배슥하다 : 어떠한 일에 대하여 탐탁히 여기지 아니하고 잇따라 조금 동떨어져 행동하다.
- 봉실봉실하다 : 소리 없이 조금 입을 벌리고 자꾸 예쁘장하게 웃다.
- 뱅싯뱅싯하다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다.
- 반송반송하다 : 잠은 오지 아니하면서 정신만 말똥말똥하다.
- 베슥베슥하다 : 어떠한 일에 대하여 탐탁히 여기지 않고 계속 동떨어져 행동하다.
- 비식비식하다 : 잇따라 빈정거리며 비웃다.
- 뱌슬뱌슬하다 : 착 덤벼들지 않고 계속 슬슬 피하다.
- 방실방실하다 : 입을 예쁘게 살짝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밝고 보드랍게 웃다.
- 법석법석하다 : 자꾸 소란스럽게 떠들다.
- 부석부석하다 : 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부석부석하다 : 살이 핏기가 없이 부어오른 데가 있다.
- 벅신벅신하다 : 사람이나 동물이 제법 넓은 곳에 많이 모여 활발히 움직이다.
- 부숭부숭하다 : 1 잘 말라서 물기가 없고 부드럽다. 2 살결이나 얼굴이 깨끗하여 아름답고 부드럽다. 3 핏기 없이 조금 부은 듯하다.
- 보송보송하다 : 1 살결이나 얼굴이 곱고 보드랍다. 2 잘 말라서 물기가 없고 보드랍다. 3 솜털과 같이 매우 작고 부드러운 것이 돋아 있는 상태이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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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불성하다
(百事不成하다)
:
여러 가지 일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아니하다. 또는 하는 일마다 실패하여 일이 잘 이루어지지 아니하다.
🌏 百: 일백 백 事: 일 사 不: 아닐 불 成: 이룰 성 -
반생반사하다
(半生半死하다)
:
거의 죽게 되어 죽을지 살지 모를 지경에 이르다.
🌏 半: 반 반 生: 날 생 半: 반 반 死: 죽을 사 - 방싯방싯하다 : 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자꾸 살짝살짝 웃다.
- 버석버석하다 : 1 부스러지기 쉬울 정도로 물기가 너무 없이 부숭부숭하다. 2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부숭부숭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복슬복슬하다 : 살이 찌고 털이 많아서 귀엽고 탐스럽다.
- 부슬부슬하다 : 눈이나 비가 조용히 성기게 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