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ㅂ 🌷자음(초성) 단어 💡음악 분야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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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법
(譜法)
:
악보의 법식.
🌏 譜: 계보 보 法: 법도 법 - 비보 (vivo) : 악보에서, 활발하고 빠르게 연주하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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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
(副북)
:
농악대에서, 큰북을 치는 사람 중 둘째 사람. 또는 그 사람이 치는 큰북.
🌏 副: 버금 부 -
본보
(本譜)
:
‘오선보’를 약보(略譜)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오선보: 오선지에 음의 고저, 음이나 휴지(休止)의 장단 따위의 악곡의 구조나 연주법을 나타낸 악보. 17세기에 유럽에서 완성한 기보법으로, 오늘날 널리 사용한다.)
🌏 本: 근본 본 譜: 계보 보 -
분보
(分譜)
:
관현악 따위의 합주 음악에서, 각각의 성부를 개별적으로 적은 악보.
🌏 分: 나눌 분 譜: 계보 보 - 비밥 (bebop) : 초기 모던 재즈의 한 형식. 종래의 스윙 재즈와 같은 중후한 연주 대신 다채로운 리듬, 복잡한 멜로디나 화성이 특징이다. 1945년에서 1950년대 사이에 유행하였으며, 파커(Parker, C.) 등이 중심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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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보
(部譜)
:
합주(合奏)할 때의 각 음부(音部)의 악보.
🌏 部: 나눌 부 譜: 계보 보 -
배반
(杯盤)
:
가기(歌妓)나 가객(歌客)들이 수련한 노래를 시험하기 위하여 크게 잔치를 베풀고, 사회의 유지들을 초청하여 심사하도록 한 제도.
🌏 杯: 잔 배 盤: 소반 반 -
본반
(本半)
:
삼분 손익법에 의해서 얻어진 두 종류의 반음(半音) 가운데 좁은 반음.
🌏 本: 근본 본 半: 반 반 -
박부
(搏拊)
:
옛 중국 아악기의 하나. 가죽 속에 쌀겨를 채운 북으로, 절고(節鼓)보다 작으며, 목에 걸고 양손으로 박절(拍節)을 맞추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시대에 등가악(登歌樂)에 썼다.
🌏 搏: 칠 박 잡을 박 빼앗을 박 싸울 박 쥘 박 육시할 박 拊: 어루만질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