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ㅁ ㄷ 🌷자음(초성) 단어 30개
- 볼먹다 : 말소리나 표정에 성난 기색이 있다.
-
밤무대
(밤舞臺)
:
밤업소에서 연예인이 공연하는 무대.
🌏 舞: 춤출 무 臺: 돈대 대 - 빗물다 : 옆으로 조금 비뚤어지게 물다.
- 빗먹다 : 물건을 벨 때 칼이나 톱이 먹줄대로 나가지 아니하고 비뚤어지게 잘못 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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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무대
(本舞臺)
:
1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중심이 되는 곳.
2
원래 무대를, 옆에다가 덧대거나 따로 장치한 임시 무대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本: 근본 본 舞: 춤출 무 臺: 돈대 대 -
보만두
(褓饅頭)
:
여러 개를 보에 싸서 찐 만두.
🌏 褓: 포대기 보 饅: 만두 만 頭: 머리 두 - 밭마당 : 대문 밖에 있는 마당. 또는 바깥채에 딸린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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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밀당
(分蜜糖)
:
당밀(糖蜜)을 분리한 사탕.
🌏 分: 나눌 분 蜜: 꿀 밀 糖: 사탕 당 -
분만대
(分娩臺)
:
아이를 낳을 때에 눕도록 만든 대.
🌏 分: 나눌 분 娩: 해산할 만 臺: 돈대 대 - 배마디 : 곤충의 배에 있는 마디.
-
백미돔
(白尾돔)
:
백미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고 타원형이며 옆으로 편평하고 몸의 높이가 높으며 입이 작다. 몸은 어두운 갈색이고 꼬리지느러미 뒤 끝은 흰색이다. 난해성(暖海性) 어류로 한국의 동남해, 태평양과 대서양의 온대, 열대에 분포한다.
🌏 白: 흰 백 尾: 꼬리 미 -
배면도
(背面圖)
:
물체의 뒤쪽 면을 수평으로 바라본 상태에서 그린 그림.
🌏 背: 등 배 面: 낯 면 圖: 그림 도 - 버물다 : 못된 일이나 범죄에 관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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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덕
(父母德)
:
부모의 은덕.
🌏 父: 아버지 부 母: 어머니 모 德: 덕 덕 - 볼맞다 : 1 함께 일할 때에 생각, 방법 따위가 서로 잘 맞다. 2 일을 할 때에 더 낫고 더 못함의 차이가 거의 없이 일치하다.
- 밭매다 : 밭의 김을 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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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메도
(Baumé度)
:
액체의 비중을 보메 비중계로 잰 눈금. 기호는 °Bé.
🌏 度: 법도 도 헤아릴 탁 -
비말대
(飛沫帶)
:
바닷가나 호숫가에서 파도가 칠 때 튀어 오르는 물방울이 미치는 범위.
🌏 飛: 날 비 沫: 거품 말 帶: 띠 대 -
비만도
(肥滿度)
:
살이 쪄서 몸이 뚱뚱한 정도.
🌏 肥: 살찔 비 滿: 찰 만 度: 법도 도 - 버물다 : → 버무리다. (버무리다: 여러 가지를 한데에 뒤섞다.)
- 빗맞다 : 1 겨눈 곳에 맞지 아니하고 어긋나게 맞다. 2 일이 뜻한 대로 이루어지지 아니하고 잘못 이루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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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말도
(粉末度)
:
가루의 고운 정도.
🌏 粉: 가루 분 末: 끝 말 度: 법도 도 -
보면대
(譜面臺)
:
음악을 연주할 때 악보를 펼쳐서 놓고 보는 대.
🌏 譜: 계보 보 面: 낯 면 臺: 돈대 대 - 볼물다 : 못마땅하여 골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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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단
(訪問團)
:
방문하기 위하여 조직한 단체나 집단.
🌏 訪: 찾을 방 問: 물을 문 團: 둥글 단 -
보만당
(保晩堂)
:
‘이정구’의 호. (이정구: 조선 시대의 문신ㆍ한학자(1564~1635). 자는 성징(聖徵). 호는 월사(月沙)ㆍ보만당(保晩堂)ㆍ치암(癡菴)ㆍ추애(秋崖)ㆍ습정(習靜). 벼슬은 우의정, 좌의정에 이르렀다. 한문학의 대가로 글씨에도 뛰어났으며, 조선 중기의 4대 문장가 가운데 한 사람이다. 저서에 ≪월사집≫, ≪서연강의(書筵講義)≫, ≪대학강의(大學講義)≫가 있다.)
🌏 保: 보전할 보 晩: 늦을 만 堂: 집 당 -
박명대
(薄明帶)
:
해가 뜨기 전이나 해가 진 후 얼마 동안 지구나 행성의 주위에 생기는, 희미하게 밝은 띠 모양의 지역.
🌏 薄: 얇을 박 明: 밝을 명 帶: 띠 대 - 벌매듭 : 끈목을 벌 모양으로 매는 매듭.
- 별망둑 : 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푸른빛을 띤 회색 바탕에 짙은 청색 얼룩점이 흩어져 있고 좌우의 배지느러미는 합쳐서 빨판을 이루고 있다. 식용하지 않는다. 한국 동남부 및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볼메다 : 말소리나 표정에 성난 기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