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ㄷ ㅂ ㄷ 🌷자음(초성) 단어 50개
- 보등보등 : → 보동보동. (보동보동: 통통하게 살이 찌고 보드라운 모양.)
- 빈대 붙다 : (속되게) 남에게 빌붙어서 득을 보다.
- 부디부디 : ‘부디’를 더 간곡하게 이르는 말. (부디: ‘바라건대’, ‘꼭’, ‘아무쪼록’의 뜻으로, 남에게 청하거나 부탁할 때 바라는 마음이 간절함을 나타내는 말.)
- 북덕북덕 : 한곳에 많은 사람이 모여 매우 수선스럽게 뒤끓는 모양.
- 반득반득 :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자꾸 잠깐씩 나타나는 모양.
- 버덕버덕 : → 부득부득. (부득부득: 억지를 부려 제 생각대로만 하려고 자꾸 우기거나 조르는 모양.)
- 번득번득 : 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자꾸 잠깐씩 나타나는 모양.
-
비등비등
(比等比等)
:
여럿이 서로 엇비슷하게.
🌏 比: 견줄 비 等: 같을 등 比: 견줄 비 等: 같을 등 - 보들보들 : 살갗에 닿는 느낌이 매우 보드라운 모양.
- 버둥버둥 : 1 덩치가 큰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자꾸 팔다리를 내저으며 움직이는 모양. 2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부득부득 쓰는 모양.
- 반둥반둥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자꾸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 바다반디 : 반디의 하나. 몸은 옆으로 납작하고 옆쪽은 조개 모양의 등껍질로 싸여 있다. 낮에는 모래 속에 숨어 있다가 밤에 썩은 고기에 모여드는데 반딧불을 낸다.
- 번들번들 : 1 거죽이 아주 미끄럽고 윤이 나는 모양. 2 어수룩한 데가 조금도 없이 약게 구는 모양.
- 빈둥빈둥 : 자꾸 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놀기만 하는 모양.
- 반들반들 : 1 거죽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는 모양. 2 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게 구는 모양.
- 바둥바둥 : 1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바득바득 쓰는 모양. ‘바동바동’보다 큰 느낌을 준다. (바동바동: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바득바득 쓰는 모양.) 2 덩치가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자꾸 팔다리를 내저으며 움직이는 모양. ‘바동바동’보다 큰 느낌을 준다. (바동바동: 덩치가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자꾸 팔다리를 내저으며 움직이는 모양.)
- 부득부득 : 억지를 부려 제 생각대로만 하려고 자꾸 우기거나 조르는 모양.
- 반듯반듯 : 1 작은 물체가 여럿이 다 비뚤거나 기울거나 굽지 아니하고 바른 모양. 2 생김새가 매우 아담하고 말끔한 모양.
- 바등바등 : → 바동바동. (바동바동: 덩치가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자꾸 팔다리를 내저으며 움직이는 모양.,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바득바득 쓰는 모양.)
- 복닥복닥 : 좁은 곳에 많은 사람이 모여 수선스럽게 뒤끓는 모양.
- 부등부등 : 억지를 쓰며 자꾸 우기는 모양.
- 보동보동 : 통통하게 살이 찌고 보드라운 모양.
- 바들바들 : 몸을 자꾸 작게 바르르 떠는 모양.
- 붉디붉다 : 더할 나위 없이 붉다.
- 버득버득 : → 부득부득. (부득부득: 억지를 부려 제 생각대로만 하려고 자꾸 우기거나 조르는 모양.)
- 부들부들 : 몸을 자꾸 크게 부르르 떠는 모양.
- 번들번들 :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뻔뻔스럽고 얄밉게 놀기만 하는 모양.
- 뱐둥뱐둥 : → 밴둥밴둥. (밴둥밴둥: 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기만 하는 모양.)
- 보득보득 : 1 ‘보드득보드득’의 준말. (보드득보드득: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보드득보드득’의 준말. (보드득보드득: 자꾸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보드득보드득’의 준말. (보드득보드득: 쌓인 눈 따위를 약간 세게 여러 번 밟을 때 자꾸 야무지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부덕부덕 : → 부득부득. (부득부득: 억지를 부려 제 생각대로만 하려고 자꾸 우기거나 조르는 모양.)
- 버들버들 : 몸을 자꾸 크게 버르르 떠는 모양.
- 번듯번듯 : 1 큰 물체가 여럿이 다 비뚤어지거나 기울거나 굽지 아니하고 바른 모양. 2 생김새가 매우 훤하고 멀끔한 모양.
- 보디빌더 (bodybuilder) : 보디빌딩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 뱐들뱐들 : → 밴들밴들. (밴들밴들: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 보디빌딩 (bodybuilding) : 운동 기구를 사용하여 근육을 발달시키는 일.
- 부들부들 : 살갗에 닿는 느낌이 매우 부드러운 모양.
- 번둥번둥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자꾸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 빈들빈들 :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 바덴바덴 (Baden Baden) : 독일 서남부, 슈바르츠발트의 북쪽 기슭에 있는 도시. 국제적으로 유명한 온천 휴양지로, 요양소ㆍ병원 따위가 많다.
- 반들반들 :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고 얄밉게 놀기만 하는 모양.
- 부득부득 : 1 ‘부드득부드득’의 준말. (부드득부드득: 무른 똥을 힘들여 자꾸 눌 때에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부드득부드득’의 준말. (부드득부드득: 든든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자꾸 되게 문지르거나 마주 갈 때에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부둥부둥 : 퉁퉁하게 살이 찌고 부드러운 모양.
- 밴들밴들 :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 번덕번덕 : → 번적번적. (번적번적: 큰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번쩍번쩍’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바동바동 : 1 덩치가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자꾸 팔다리를 내저으며 움직이는 모양. 2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바득바득 쓰는 모양.
- 부둑부둑 : 물기가 있는 물건의 거죽이 거의 말라 약간 뻣뻣하게 굳어진 모양.
- 밴둥밴둥 : 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기만 하는 모양.
- 보독보독 : 물기가 있는 물건의 거죽이 거의 말라 약간 빳빳하게 굳어진 모양.
- 바득바득 : 1 ‘바드득바드득’의 준말. (바드득바드득: 무른 똥을 힘들여 자꾸 눌 때 잇따라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바드득바드득’의 준말. (바드득바드득: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되게 문지를 때 잇따라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득바득 : 1 악지를 부려 자꾸 우기거나 조르는 모양. 2 악착스럽게 애쓰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