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ㅈ ㅅ ㅅ 🌷자음(초성) 단어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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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적 생산
(物的生産)
:
농업, 광업, 공업 따위에서와 같이 물건을 만들어 내는 생산.
🌏 物: 만물 물 的: 과녁 적 生: 날 생 産: 낳을 산 -
물질 상수
(物質常數)
:
물질의 고유한 성질을 나타내는 상수(常數). 밀도, 탄성률, 전기 전도율 따위가 있다.
🌏 物: 만물 물 質: 바탕 질 常: 항상 상 數: 셀 수 -
물질 수송
(物質輸送)
:
생물이 살아가는 동안에 세포 조직이나 기관 사이에서 물질이 운반되는 일.
🌏 物: 만물 물 質: 바탕 질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
멸죄생선
(滅罪生善)
:
현재의 죄장(罪障)을 없애고 후세의 선근(善根)을 일으킴. 또는 그런 일.
🌏 滅: 멸망할 멸 罪: 허물 죄 生: 날 생 善: 착할 선 -
문전성시
(門前成市)
: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 집 문 앞이 시장을 이루다시피 함을 이르는 말. ≪한서≫의 <정숭전(鄭崇傳)>에 나오는 말이다.
🌏 門: 문 문 前: 앞 전 成: 이룰 성 市: 시장 시 -
목적 소설
(目的小說)
:
예술성의 구현보다는 사상의 선전이나 전달과 같은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쓴 소설.
🌏 目: 눈 목 的: 과녁 적 小: 작을 소 說: 말씀 설 -
밀직사사
(密直司使)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종이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추밀원사를 고친 것이다.
🌏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司: 맡을 사 使: 부릴 사 -
무장상선
(武裝商船)
:
스스로의 방어를 위하여 무기를 장착한 상업용 배. 군함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19세기 이후로는 거의 없어졌으나 제일 차 세계 대전 때 독일의 무제한 잠수함 작전으로 다시 출현하였다.
🌏 武: 굳셀 무 裝: 꾸밀 장 商: 장사 상 船: 배 선 -
말자 상속
(末子相續)
:
상속권의 전부나 주요 부분을 막내아들이 상속하는 제도. 가장 오래된 상속 형태의 하나로, 성서의 창세기나 그리스 신화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末: 끝 말 子: 아들 자 相: 서로 상 續: 이을 속 -
미지숙시
(未知孰是)
:
누가 옳은지 알 수 없음.
🌏 未: 아닐 미 知: 알 지 孰: 누구 숙 是: 옳을 시 -
무작 삼신
(無作三身)
:
사람이 태어나면서 법신(法身), 보신(報身), 응신(應身)의 삼신(三身)을 갖추는 일. 또는 그 삼신.
🌏 無: 없을 무 作: 지을 작 三: 석 삼 身: 몸 신 -
문제 소설
(問題小說)
:
1
정치적ㆍ사회적ㆍ사상적으로 특수한 여러 문제를 중심 주제로 한 소설. 흔히 작가의 주장이나 비판이 모티프를 이룬다.
2
논쟁이나 문제를 일으킬 만한 소설.
🌏 問: 물을 문 題: 제목 제 小: 작을 소 說: 말씀 설 -
명주실샘
(明紬실샘)
:
거미, 나비, 누에나방, 벌 따위의 곤충의 애벌레에 발달되어 있는 한 쌍의 분비 기관. 고치나 집을 짓기 위한 실을 분비한다.
🌏 明: 밝을 명 紬: 명주 주 -
민중 소송
(民衆訴訟)
:
국가나 공공 단체의 기관이 법률에 위반되는 행위를 한 경우에, 국민이 직접 자기의 법률적 이익과 관계없이 그 시정을 요구하기 위하여 제기하는 소송. 선거 소송이나 주민들의 소청(訴請) 따위인데, 행정 법규의 적절한 적용을 보장하기 위하여 인정한다.
🌏 民: 백성 민 衆: 무리 중 訴: 하소연할 소 訟: 송사할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