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ㅈ ㄹ 🌷자음(초성) 단어 5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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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자령
(梅子嶺)
:
평안남도 맹산군 맹산면에 있는 고개. 높이는 339미터.
🌏 梅: 매화나무 매 子: 아들 자 嶺: 재 령 - 모조리 : → 머저리. (머저리: 말이나 행동이 다부지지 못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마주로 (Majuro) : 마셜 제도에 있는 도시. 관광 산업의 중심지로 항구 시설과 국제공항이 있다. 마셜 제도의 수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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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량
(埋藏量)
:
지하자원 따위가 땅속에 묻혀 있는 분량.
🌏 埋: 묻을 매 藏: 감출 장 量: 헤아릴 량 - 물자리 : 논에 물이 들어가거나 나가게 만든 어귀.
- 무자락 : 옷의 양쪽 겨드랑이 밑에 대는 딴 폭의 자락.
- 물주리 : → 물부리. (물부리: 담배를 끼워서 빠는 물건.)
- 목조름 : 목이 졸려 기도가 막혀 숨을 쉴 수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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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림
(木材林)
:
공업과 농업 따위의 산업 활동에 쓰는 재목을 얻기 위하여 경영하는 산림.
🌏 木: 나무 목 材: 재목 재 林: 수풀 림 - 막주름 : 대충대충 마구 잡은 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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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주련
(木柱聯)
:
나무로 만든 주련.
🌏 木: 나무 목 柱: 기둥 주 聯: 잇닿을 련 - 맘자리 : ‘마음자리’의 준말. (마음자리: 마음의 본바탕.)
- 못자리 : 1 논에 볍씨를 뿌리는 일. 2 볍씨를 뿌리어 모를 기르는 곳.
- 모자랍 (Mozarabe) : 이슬람교도인 아랍인의 지배 아래에 있던 에스파냐의 기독교인.
- 맞주름 : 일정한 간격으로 마주 접어서 접힌 부분이 맞닿게 ‘ㄷ’ 자 모양이 되도록 접은 주름.
- 모지름 : → 모질음. (모질음: 고통을 견디어 내려고 모질게 쓰는 힘.)
- 못자루 : → 빗자루. (빗자루: 비의 손잡이., 먼지나 쓰레기를 쓸어 내는 기구. 쓰임에 따라 마당비, 방비 따위가 있는데, 짚ㆍ띠ㆍ싸리와 짐승의 털 따위로 만든다.)
- 모저리 : → 머저리. (머저리: 말이나 행동이 다부지지 못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모자람 : 기준에 미치지 못함. 또는 그런 것.
- 먹자리 : 물고기 따위가 먹이를 먹으려고 잡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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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력
(文章力)
:
글을 짓는 능력.
🌏 文: 글월 문 꾸밀 문 章: 글월 장 力: 힘 력 -
문주란
(文珠蘭)
: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50cm이고 굵고 크며 곧게 선다. 잎은 육질이며 밑부분이 잎집으로 되어 있다. 7~9월에 향기가 좋은 흰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핀다. 뿌리에는 리코린(lycorin)과 크리나민(crinamin)의 알칼로이드가 포함되어 있어 해충의 독을 해독하는 효과가 있다. 한국의 제주도,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우리나라 유일의 문주란 자생지인 제주도 토끼섬은 천연기념물 제19호이며,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제주 토끼섬 문주란 자생지’이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珠: 구슬 주 蘭: 난초 란 -
묫자리
(墓자리)
:
뫼를 쓸 자리. 또는 쓴 자리.
🌏 墓: -
명중률
(命中率)
:
목표물에 명중하는 비율.
🌏 命: 목숨 명 中: 가운데 중 率: 율 률 -
매작령
(賣爵令)
:
중국 한(漢)나라 때에 실시하였던 재정 구제책의 하나. 흉노 토벌의 군비를 보충하기 위하여 작위를 11등급으로 나누어 벼슬아치들에게 팔았다.
🌏 賣: 팔 매 爵: 벼슬 작 令: 명령할 령 - 목주름 : 목에 잡힌 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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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자리
(命자리)
:
조금만 다쳐도 생명에 지장을 주는 몸의 중요한 부분.
🌏 命: 목숨 명 - 밑자락 : 옷 따위의 아래로 드리운 부분.
- 마저럼 (marjoram) :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넓은 달걀 모양이고 6~8월에 담황색 또는 흰색 꽃이 핀다. 향기가 매우 강하여 향료로 쓰며, 약재로도 사용한다.
- 모조리 :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 묏자리 : 뫼를 쓸 자리. 또는 쓴 자리.
- 마자랭 (Mazarin, Cardinal Jules) : 이탈리아 태생의 프랑스의 정치가(1602~1661). 1641년에 추기경, 1642년에는 재상을 지냈다. 1643년 루이 십삼세가 죽고 난 후에는 섭정인 모후(母后)와 함께 국정의 실권을 장악하여 뛰어난 외교 수완으로 프랑스의 국제적 지위를 높이고 부르봉 절대 왕제의 기초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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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론
(目的論)
:
1
행위의 정ㆍ부정은 인생 최고의 목적을 향하는 경향의 여부에 따라 판단된다는 이론.
2
모든 사물은 목적에 의하여 규정되고 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존재한다는 이론.
🌏 目: 눈 목 的: 과녁 적 論: 논의할 론 - 밑자리 : 1 깔고 앉는 자리. 2 맷방석이나 바구니 따위의 처음 겯기 시작하는 밑바닥. 3 어떤 일을 하는 데 바탕이 되는 돈이나 물건, 기술, 재주 따위를 이르는 말.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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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란
(無精卵)
:
수정이 되지 아니한 알.
🌏 無: 없을 무 精: 찧을 정 卵: 알 란 -
묘자리
(墓자리)
:
→ 묏자리. (묏자리: 뫼를 쓸 자리. 또는 쓴 자리.)
🌏 墓: 무덤 묘 - 말자루 : 여럿이 말을 주고받는 자리에서의 말의 주도권.
- 말조롱 : 남자아이들이 액막이로 차고 다니는 조롱의 하나. 크기는 밤톨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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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종록
(萬鍾祿)
:
아주 많은 녹봉(祿俸).
🌏 萬: 일만 만 鍾: 쇠북 종 祿: 복 록 - 무자리 : 논에 물을 대어야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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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조리
(몸調理)
:
허약해진 몸의 기력을 회복하도록 보살피는 일.
🌏 調: 고를 조 理: 다스릴 리 - 무자리 : 1 조선 시대의 관비. 2 후삼국ㆍ고려 시대에, 떠돌아다니면서 천업에 종사하던 무리. 대개 여진의 포로 혹은 귀화인의 후예로서 관적(貫籍)과 부역이 없었고 떠돌아다니면서 사냥을 하거나 고리를 만들어 파는 것을 업으로 삼았는데, 이들에게서 광대, 백정, 기생 들이 나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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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론
(文章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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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을 기본 대상으로 하여 문장의 구조나 기능, 문장의 구성 요소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언어학의 한 분야이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章: 글월 장 論: 논의할 론 - 물자라 : 물장군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7~2cm이고 타원형에 머리는 짧으며, 누런 갈색 또는 흐린 갈색이다. 앞다리는 벌레를 잡아먹기에 알맞고 두 개의 발톱이 있으며, 뒷다리는 노 비슷하여 헤엄치기에 알맞다. 수컷은 알을 등에 지고 다닌다. 논, 못 따위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머저리 : 말이나 행동이 다부지지 못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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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리
(滿洲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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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저우리. (만저우리: 몽골과 러시아 국경 가까이에 있는 도시. 시베리아 철도에 이어지는 빈저우 철도(濱洲鐵道)의 종점이다.)
🌏 滿: 찰 만 洲: 섬 주 里: 마을 리 - 미자르 (Mizar) : 북두칠성의 꼬리 쪽에 있는 세 개의 별 가운데 둘째 별. 큰곰자리의 제타성(Zeta星)으로, 밝기는 2.0등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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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량
(物質量)
:
물질의 양을 나타내는 국제단위계의 일곱 가지 기본 양 가운데 하나. 국제 도량 총연맹에서 제정하였으며, 탄소 12의 12그램에 들어 있는 탄소 원자 수에 해당되는 양으로 아보가드로수인 6.022×1023을 뜻한다. 단위는 몰(mol).
🌏 物: 만물 물 質: 바탕 질 量: 헤아릴 량 - 마젤란 (Magellan, Ferdinand) : 포르투갈의 탐험가(1480?~1521). 1519년에 스페인을 출발하여 남아메리카를 순항하면서 마젤란 해협을 발견하고 태평양을 횡단하였다. 필리핀에서 토인에게 피살되었으나, 그의 부하가 항해를 계속하여 1522년 세계 일주를 완성하였다.
- 모즐리 (Moseley, Henry Gwyn Jeffreys) : 영국의 물리학자(1887~1915). 원자 번호와 원자핵의 전하량 사이의 관계를 밝혔고, 여러 가지 원소가 지니는 고유 엑스선의 파장을 측정ㆍ비교하여 ‘모즐리의 법칙’을 발견하였다. 제일 차 세계 대전 때에 전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