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ㅈ ㄷ 🌷자음(초성) 단어 56개
- 무젖다 : 1 물에 젖다. 2 환경이나 상황 따위가 몸에 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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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대
(文藏臺)
:
충청북도 보은군과 경상북도 상주시 사이에 있는 속리산의 한 봉우리. 높이는 1,054미터.
🌏 文: 글월 문 꾸밀 문 藏: 감출 장 臺: 돈대 대 -
무장대
(武裝隊)
:
전투에 필요한 장비를 갖춘 일정한 조직이나 집단.
🌏 武: 굳셀 무 裝: 꾸밀 장 隊: 떼 대 - 마줏대 : → 말말뚝. (말말뚝: 말을 매기 위하여 땅에 박은 기둥이나 몽둥이 모양의 것.)
- 머죽다 : → 머줍다. (머줍다: 동작이 둔하고 느리다.)
- 맛적다 : 재미나 흥미가 거의 없어 싱겁다.
- 막장단 : 서울 무속(巫俗) 음악에 쓰는 조금 빠른 타령 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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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저당
(無抵當)
:
돈을 빌리는 경우에 저당물을 잡히지 않음.
🌏 無: 없을 무 抵: 거스를 저 當: 마땅할 당 -
마조단
(馬祖壇)
:
마신(馬神)을 수호하는 방성(房星)을 제사 지내던 단. 서울 동대문 밖에 있었는데, 조선 고종 31년에 없앴다.
🌏 馬: 말 마 祖: 할아비 조 壇: 단 단 - 머줍다 : 동작이 둔하고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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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滿足度)
:
만족을 느끼는 정도.
🌏 滿: 찰 만 足: 발 족 度: 법도 도 - 맞장단 : 남의 말에 덩달아 호응하거나 동의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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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도
(木粧刀)
:
칼집과 자루를 나무로 만든 장도.
🌏 木: 나무 목 粧: 단장할 장 刀: 칼 도 - 맛지다 : → 맛있다. (맛있다: 음식의 맛이 좋다.)
- 모지다 : → 모질다. (모질다: 마음씨가 몹시 매섭고 독하다., 기세가 몹시 매섭고 사납다., 참고 견디기 힘든 일을 능히 배기어 낼 만큼 억세다., 괴로움이나 아픔 따위의 정도가 지나치게 심하다.)
- 모지다 : 1 모양이 둥글지 않고 모가 나 있다. 2 성격이 원만하지 못하다.
- 무질다 : 끝이 닳거나 잘리어 뭉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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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지도
(말地圖)
:
방언 조사를 바탕으로 방언의 지리적 분포 상태를 표시한 지도.
🌏 地: 땅 지 圖: 그림 도 - 마중대 : 좌우 두 문짝이 서로 마주치는 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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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도
(文章道)
:
글을 짓는 올바른 태도나 법칙.
🌏 文: 글월 문 꾸밀 문 章: 글월 장 道: 길 도 - 멋지다 : 1 보기에 썩 좋다. 2 썩 훌륭하다.
- 묻잡다 : (예스러운 표현으로) 윗사람에게 묻다.
- 무죽다 : 야무진 맛이 없다.
- 모집다 : 1 허물이나 결함 따위를 명백하게 지적하다. 2 모조리 집다.
- 목잡다 : 금광에서 함지질할 때 나오는, 납이나 은, 새 따위가 섞여 있는 가루를 따로 모으다.
- 마장디 (Magendie, François) : 프랑스의 생리학자(1783~1855). 척수 신경의 기능을 연구하여 벨ㆍ마장디의 법칙을 확립하였으며, 생기론을 배제하고 근대 실험 생리학 시조의 한 사람이 되었다.
- 물잔디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고 옆으로 퍼져서 자라며, 잎은 바늘 모양이고 가지가 많다. 8~9월에 꽃이 피고 이삭이 열린다. 못가에서 자라는데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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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당
(木材糖)
:
오탄당의 하나로 단맛을 가지는 무색 고체. 짚, 대나무, 목재 따위에 들어 있는 자일란(xylan)의 가수 분해로 생긴다. 화학식은 C5H10O5.
🌏 木: 나무 목 材: 재목 재 糖: 사탕 당 -
마진도
(馬津島)
:
전라남도 신안군 장산면 마진리에 속하는 섬. 면적은 1.08㎢.
🌏 馬: 말 마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島: 섬 도 -
문잡다
(門잡다)
:
아이를 낳을 때 아이의 머리가 나오도록 산문(産門)이 열리다.
🌏 門: 문 문 - 맥적다 : → 맥쩍다. (맥쩍다: 심심하고 재미가 없다., 열없고 쑥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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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단
(名診斷)
:
1
병의 증상에 들어맞는 정확한 진단.
2
결함이나 부족함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名: 이름 명 診: 볼 진 斷: 끊을 단 - 메지다 : 밥이나 떡, 반죽 따위가 끈기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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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장대
(멧長대)
:
십자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5~35cm이며, 밑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근생엽은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고 경엽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 또는 실 모양이다. 봄부터 여름에 걸쳐 흰색 또는 연분홍색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각과(長角果)이다. 산속의 자갈밭에 자란다.
🌏 長: 길 장 - 맞쥐다 : 1 양손을 서로 마주 쥐다. 2 두 사람이 서로 손과 손을 마주 쥐다.
- 말장단 : 말로써 상대편의 비위를 맞추거나 아첨하는 것.
- 모질다 : 1 기세가 몹시 매섭고 사납다. 2 마음씨가 몹시 매섭고 독하다. 3 참고 견디기 힘든 일을 능히 배기어 낼 만큼 억세다. ... (총 4개의 의미)
- 맑지다 : 1 마음이나 태도에 맑은 티가 있다. 2 소리가 또렷하다.
- 밑지다 : 들인 밑천이나 제 값어치보다 얻는 것이 적다. 또는 손해를 보다.
- 머지다 : 연줄이 저절로 끊어지다.
- 맵자다 : → 맵자하다. (맵자하다: 모양이 제격에 어울려서 맞다.)
- 맞접다 : 종이나 헝겊 따위를 마주 겹치어 접다.
- 맞잡다 : 1 힘, 가치, 수량, 정도 따위가 대등하다. 2 마주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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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대
(無電臺)
:
무전기가 설치되어 있는 대.
🌏 無: 없을 무 電: 번개 전 臺: 돈대 대 - 멋적다 : → 멋쩍다. (멋쩍다: 하는 짓이나 모양이 격에 어울리지 않다., 어색하고 쑥스럽다.)
- 마즈다 (Mazda) : 조로아스터교의 주신(主神). 선과 광명의 신이며 창조신으로 암흑과 악의 수장(首長) 아리만과 싸워 이겨서 새로운 세계를 구현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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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중동
(말中동)
:
말의 중간 부분.
🌏 中: 가운데 중 - 못주다 : 벌어진 것을 튼튼하게 고정하려고 못을 박다.
- 매죄다 : ‘매조이다’의 준말. (매조이다: 매통이나 맷돌의 닳은 이를 정으로 쪼아서 날카롭게 만들다.)
- 만지다 : 1 손을 대어 여기저기 주무르거나 쥐다. 2 어떤 물건이나 돈 따위를 가지다. 3 물건을 다루어 쓰다. ... (총 5개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