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ㅅ ㅎ 🌷자음(초성) 단어 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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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형
(母性型)
:
어머니로서의 자질을 고루 갖춘 형.
🌏 母: 어머니 모 性: 성품 성 型: 거푸집 형 -
메소형
(meso型)
:
분자 내에 두 개 이상의 비대칭 중심을 가지고 있으나, 대칭적 구조로 인해 분자 전체로서는 광학 활성을 소멸시키는 구조를 가진 이성질체.
🌏 型: 거푸집 형 -
마사회
(馬事會)
:
말의 품종 개량이나 말을 기르고 부리고 다루는 따위의, 말에 관한 모든 일을 연구하고 장려하는 단체.
🌏 馬: 말 마 事: 일 사 會: 모일 회 -
무성화
(無聲化)
:
성대(聲帶)의 진동을 수반하여 내는 유성음(有聲音)이 어떤 조건에 의하여 성대의 진동을 잃어버리는 현상.
🌏 無: 없을 무 聲: 소리 성 化: 될 화 -
문서화
(文書化)
:
문서의 형식으로 꾸밈.
🌏 文: 글월 문 꾸밀 문 書: 글 서 化: 될 화 -
미상환
(未償還)
:
아직 상환하지 않음.
🌏 未: 아닐 미 償: 갚을 상 還: 돌아올 환 -
민승호
(閔升鎬)
:
조선 고종 때의 문신(1830~1874). 자는 복경(復卿). 명성 황후의 오빠로 벼슬이 병조 판서에 이르렀으며, 대원군이 실각한 후 일시적으로 권력을 장악하고 있다가 대원군이 선물을 가장하여 보낸 폭약으로 죽었다.
🌏 閔: 위문할 민 升: 되 승 鎬: 냄비 호 -
무사히
(無私히)
:
사사로움이 없이 공정하게.
🌏 無: 없을 무 私: 사사로울 사 -
무성히
(茂盛히)
:
1
털이나 뿌리 따위가 엉킬 정도로 마구 자라 있는 상태로.
2
생각이나 말, 소문 따위가 마구 뒤섞이거나 퍼져서 많이.
3
풀이나 나무 따위가 자라서 우거져 있는 상태로.
🌏 茂: 우거질 무 盛: 성할 성 -
미세화
(微細畫)
:
세밀하게 그린 작은 그림이나 조그맣게 만든 공예품.
🌏 微: 작을 미 細: 가늘 세 畫: 그림 화 -
무사히
(無事히)
:
1
아무런 일이 없이.
2
아무 탈 없이 편안하게.
🌏 無: 없을 무 事: 일 사 -
목산호
(木珊瑚)
:
갈매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17미터이며, 잎은 어긋나며 넓은 달걀 모양이고 톱니가 있다. 7월에 흰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갈색의 둥근 핵과(核果)로 9~10월에 익는다. 줄기는 가구, 악기 따위를 만드는 데 쓰고 열매는 식용한다. 산 중턱 아래의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중부 이남,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木: 나무 목 珊: 산호 산 瑚: 산호 호 -
무수확
(無收穫)
:
수확이 없음.
🌏 無: 없을 무 收: 거둘 수 穫: 벼벨 확 -
민속학
(民俗學)
:
민간 생활과 결부된 신앙, 습관, 풍속, 전설, 기술, 전승 문화 따위를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
🌏 民: 백성 민 俗: 풍속 속 學: 배울 학 -
만세후
(萬歲後)
:
살아 있는 임금의 죽은 뒤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 萬: 일만 만 歲: 해 세 後: 뒤 후 -
모사화
(模寫畫)
:
어떤 그림을 본보기로 하여 그대로 그린 그림.
🌏 模: 법 모 寫: 베낄 사 畫: 그림 화 -
무시험
(無試驗)
:
시험을 치르지 않음.
🌏 無: 없을 무 試: 시험할 시 驗: 시험 험 -
막심히
(莫甚히)
:
더할 나위 없이 심하게.
🌏 莫: 없을 막 甚: 심할 심 -
무신호
(霧信號)
:
안개, 눈, 비 따위로 앞이 잘 보이지 않을 때 사용하는 음향 신호.
🌏 霧: 안개 무 信: 믿을 신 號: 부르짖을 호 -
만성화
(慢性化)
:
만성으로 되거나 만성으로 되게 함.
🌏 慢: 게으를 만 性: 성품 성 化: 될 화 -
만수향
(萬壽香)
:
1
선향(線香)의 하나. 여러 향료 가루를 반죽하여 국숫발같이 가늘고 길게 만든다.
2
부처 앞에 태우는 향.
🌏 萬: 일만 만 壽: 목숨 수 香: 향기 향 -
민속화
(民俗畫)
:
각 민족의 고유한 세태 풍속을 그린 그림.
🌏 民: 백성 민 俗: 풍속 속 畫: 그림 화 -
무수히
(無數히)
:
헤아릴 수 없이.
🌏 無: 없을 무 數: 셀 수 -
무심히
(無心히)
:
1
아무런 생각이나 감정 따위가 없이.
2
남의 일에 걱정하거나 관심을 두지 아니하는 태도로.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
명사회
(名士會)
:
혁명 전의 프랑스에서, 나라의 비상시에 소집하던 신분제 의회. 왕족, 귀족, 성직자, 도시 대표 등을 왕이 지명하여 조직한 국왕의 자문 기관으로, 1367년에 샤를 오세가 설치하였다. 1788년에 삼부회 개최를 요망하며 왕에게 반항한 것이 프랑스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다.
🌏 名: 이름 명 士: 선비 사 會: 모일 회 - 몸성히 : 몸에 탈이 없고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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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함
(文書函)
:
문서를 넣어 두는 조그마한 함.
🌏 文: 글월 문 꾸밀 문 書: 글 서 函: 함 함 -
미심히
(未審히)
:
일이 확실하지 아니하여 늘 마음을 놓을 수 없이.
🌏 未: 아닐 미 審: 살필 심 -
무식한
(無識漢)
:
무식한 사람.
🌏 無: 없을 무 識: 알 식 漢: 한나라 한 -
만승회
(萬僧會)
:
참회하고 마음을 밝히기 위하여 만 개의 등불을 켜고 부처를 공양하는 법회.
🌏 萬: 일만 만 僧: 중 승 會: 모일 회 -
망솔히
(妄率히)
:
앞뒤를 헤아리지 못하고 경솔한 태도로.
🌏 妄: 허망할 망 率: 거느릴 솔 -
명세히
(明細히)
:
분명하고 자세하게.
🌏 明: 밝을 명 細: 가늘 세 -
무산향
(舞山香)
:
조선 순조 때부터 전하는 향악에 딸린 궁중 무용. 무동 하나가 대모반이라는 침상 같은 무대 위에서 춤을 추는데, 옷과 춤사위가 춘앵전과 비슷하다.
🌏 舞: 춤출 무 山: 뫼 산 香: 향기 향 -
목생화
(木生火)
:
음양오행설에서, 나무에서 불이 생긴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나무와 불이 서로 어울린다는 뜻이다.
🌏 木: 나무 목 生: 날 생 火: 불 화 -
미송환
(未送還)
:
아직 돌려보내지 않음.
🌏 未: 아닐 미 送: 보낼 송 還: 돌아올 환 -
목석한
(木石漢)
:
나무나 돌처럼 인정이 없고 감정이 무딘 사나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木: 나무 목 石: 돌 석 漢: 한나라 한 -
무성화
(無性花)
:
수술과 암술이 모두 퇴화하여 없는 꽃. 수국의 장식화나 해바라기 둘레의 설상화 따위가 있다.
🌏 無: 없을 무 性: 성품 성 花: 꽃 화 -
문선함
(文選函)
:
문선공이 원고대로 뽑아낸 활자를 차례로 담는 자그마한 상자.
🌏 文: 글월 문 꾸밀 문 選: 가릴 선 函: 함 함 -
미사흔
(未斯欣)
:
신라 내물왕의 아들(?~433). 실성왕 1년(402)에 일본에 볼모로 잡혀갔다가 눌지왕 2년(418)에 박제상의 꾀로 돌아오게 되었는데,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하여 박제상의 딸과 결혼하였다.
🌏 未: 아닐 미 斯: 이 사 欣: 기뻐할 흔 -
미상핵
(尾狀核)
:
‘꼬리핵’의 전 용어. (꼬리핵: 대뇌 반구 속에 있는 길쭉하게 활처럼 휜 회백질 덩어리.)
🌏 尾: 꼬리 미 狀: 형상 상 核: 씨 핵 -
민성함
(民聲函)
:
사회 여론을 듣기 위하여 설치한 함(函).
🌏 民: 백성 민 聲: 소리 성 函: 함 함 -
물 순환
(물循環)
:
물이 바다와 땅, 대기권 사이에서 끊임없이 순환하는 현상. 물이 증발하여 구름으로 되었다가 눈, 비 따위로 다시 내리는 것이 그 예이다.
🌏 循: 좇을 순 環: 고리 환 -
민속히
(敏速히)
:
행동이나 일의 처리 따위가 날쌔고 빠르게.
🌏 敏: 민첩할 민 速: 빠를 속 -
명사형
(名詞形)
:
용언이 명사와 같은 구실을 하게 하는 활용형. 용언의 어간에 ‘-ㅁ’, ‘-음’, ‘-기’ 따위가 붙어서 이루어진다. ‘놀람’, ‘먹음’, ‘읽기’ 따위가 있다.
🌏 名: 이름 명 詞: 말씀 사 形: 형상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