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ㅅ ㅊ 🌷자음(초성) 단어 4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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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상총
(馬上銃)
:
말을 타고 싸우는 기병(騎兵)이 쓰는 작고 간편한 총.
🌏 馬: 말 마 上: 위 상 銃: 총 총 -
무선차
(無線車)
:
무선 기술 기재를 설치한 자동차. 비교적 큰 출력으로 하나 또는 몇 개의 무선 기재와 보조 장치가 설치되어 있고 통신 근무를 위한 작업실이 있다.
🌏 無: 없을 무 線: 선 선 車: 수레 차 - 마사초 (Masaccio) : 이탈리아의 피렌체파 화가(1401~1428). 본명은 톰마소 디조반니 디시모네 구이디(Tommaso di Giovanni di simone Guidi). 조토 디본도네의 유산을 계승하면서 건축가 브루넬레스코(Brunellesco)의 투시 도법과 조각가 도나텔로의 조소성을 배워, 초기 르네상스 회화의 기초를 확립하여 이탈리아 근대 미술의 아버지로 불린다. 작품에 <성모와 네 사람의 성자>, <낙원 추방>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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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체
(描寫體)
:
어떤 대상이나 사물, 현상 따위를 그대로 그려 낸 문체.
🌏 描: 그릴 묘 寫: 베낄 사 體: 몸 체 -
미삼차
(尾蔘차)
:
인삼의 잔뿌리를 넣어 달인 차.
🌏 尾: 꼬리 미 蔘: 인삼 삼 -
마상초
(馬上草)
:
조선 시대에, 면서기가 납세자 및 납세액의 상황 및 내역을 기록하던 장부.
🌏 馬: 말 마 上: 위 상 草: 풀 초 -
무산층
(無産層)
: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산 수단을 소유하지 않고 노동력을 판매하여 생활하는 계급.
🌏 無: 없을 무 産: 낳을 산 層: 층 층 -
물사초
(물莎草)
: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잎은 좁고 길며 잎집이 있다. 작은 이삭이 2~3개 줄기 끝과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함북 지방에 분포한다.
🌏 莎: 사초 사 草: 풀 초 -
밀수출
(密輸出)
:
세관을 거치지 아니하고 몰래 물건을 내다 팖.
🌏 密: 빽빽할 밀 輸: 나를 수 出: 날 출 -
민속촌
(民俗村)
:
1
고유한 민속을 간직하고 있는 마을.
2
전통 민속을 보존하고 전시할 목적으로 민속자료가 될 만한 것을 모아 인위적으로 만든 마을.
🌏 民: 백성 민 俗: 풍속 속 村: 마을 촌 -
밀사초
(밀莎草)
:
사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cm 정도이고 세모지며, 뿌리줄기는 통통하다. 잎은 밑동에서 뭉쳐나고 좁고 긴 칼 모양의 잎집이 있다. 수상화가 4~5월에 핀다. 남쪽 바닷가의 모래땅이나 바위틈에서 자란다.
🌏 莎: 사초 사 草: 풀 초 -
문신칙
(門申飭)
:
예전에, 잡인이 대문으로 드나드는 것을 금하거나 드나들지 못하도록 살피던 일.
🌏 門: 문 문 申: 납 신 飭: 신칙할 칙 -
망사창
(網紗窓)
:
망사를 바른 창.
🌏 網: 그물 망 紗: 깁 사 窓: 창문 창 -
문서체
(文書體)
:
문서의 형식으로 된 글체.
🌏 文: 글월 문 꾸밀 문 書: 글 서 體: 몸 체 -
매수측
(買受側)
:
거래소에서 증권을 사는 사람. 또는 살 사람.
🌏 買: 살 매 受: 받을 수 側: 곁 측 -
만살창
(滿살窓)
:
창살이 가로세로로 촘촘한 창.
🌏 滿: 찰 만 窓: 창문 창 -
미소체
(微小體)
:
진핵생물의 세포 안에 있는 작은 기관. 물질의 산화와 그것에 의하여 생긴 과산화 수소의 분해에 관여한다.
🌏 微: 작을 미 小: 작을 소 體: 몸 체 - 미수차 : 볶아서 빻은 쌀가루를 물에 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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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색천
(無色天)
:
삼계(三界)의 하나. 육체와 물질의 속박을 벗어난 정신적인 사유(思惟)의 세계를 이른다.
🌏 無: 없을 무 色: 빛 색 天: 하늘 천 -
매실차
(梅實차)
:
매실 가루를 꿀에 섞어 물에 타서 마시는 차.
🌏 梅: 매화나무 매 實: 열매 실 -
문서청
(文書廳)
:
조선 시대에, 호조(戶曹)에 속한 선혜청(宣惠廳)의 서리(書吏)들이 공문서를 처리하던 곳.
🌏 文: 글월 문 꾸밀 문 書: 글 서 廳: 관청 청 -
매사촌
(매四寸)
:
두견과의 새. 몸의 길이는 32cm 정도로 뻐꾸기와 비슷하며, 날개 및 등은 회색이고 목덜미에 흰무늬가 있으며 가슴은 붉은 갈색이다.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으며 곤충을 잡아먹는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四: 넉 사 寸: 마디 촌 -
무심체
(無心體)
:
‘무심장체’의 전 용어. (무심장체: 일란성 쌍둥이 가운데 개체 발육이 아주 나쁘고 심장이 없거나 흔적만 있는 기형(畸形)인 쪽을 이르는 말.)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體: 몸 체 -
민속춤
(民俗춤)
:
민간에 전하여 내려오는 춤. 백성들의 소박한 감정과 각 지방의 생활과 풍속이 잘 나타나 있다.
🌏 民: 백성 민 俗: 풍속 속 -
미삼채
(尾蔘菜)
:
인삼의 잔뿌리를 슬쩍 데쳐서 소금과 기름에 무친 나물.
🌏 尾: 꼬리 미 蔘: 인삼 삼 菜: 나물 채 -
문서책
(文書冊)
:
1
여러 문서를 묶어 놓은 책.
2
풍물놀이의 진법과 구령 따위를 적은 책.
🌏 文: 글월 문 꾸밀 문 書: 글 서 冊: 책 책 -
마상치
(馬上치)
:
말을 탈 때에 착용하는 신이나 우장(雨裝).
🌏 馬: 말 마 上: 위 상 -
문서철
(文書綴)
:
여러 가지 문서들을 한곳에 묶어 철하여 놓은 것.
🌏 文: 글월 문 꾸밀 문 書: 글 서 綴: 이을 철 -
말시초
(말始初)
:
이야기를 시작할 때의 말의 첫마디.
🌏 始: 비로소 시 初: 처음 초 -
만신창
(滿身瘡)
:
온몸에 퍼진 부스럼.
🌏 滿: 찰 만 身: 몸 신 瘡: 부스럼 창 -
믹서차
(mixer車)
:
차 위에 콘크리트 믹서를 장치하여 운반 도중에 생(生)콘크리트가 굳지 아니하도록 믹서를 회전시키면서 운반하는 차.
🌏 車: 수레 차 수레 거 -
미성취
(未成娶)
:
아직 장가를 들지 못함.
🌏 未: 아닐 미 成: 이룰 성 娶: 장가들 취 -
명삼채
(明三彩)
:
붉은색, 녹색, 누런색 또는 붉은색, 녹색, 흰색의 세 가지 잿물을 바른 중국 명나라 때의 도자기.
🌏 明: 밝을 명 三: 석 삼 彩: 채색 채 -
모슬총
(毛瑟銃)
:
‘모제르총’의 음역어. (모제르총: 권총의 하나. 독일의 마우저(Mauser, P. P.)가 발명한 것으로, 연발식이고 구조가 간단하며 견고하다.)
🌏 毛: 털 모 瑟: 큰 거문고 슬 銃: 총 총 -
무사춤
(武士춤)
:
씩씩한 율동으로 무사를 형상화한 춤.
🌏 武: 굳셀 무 士: 선비 사 -
미설치
(未設置)
:
아직 설치하지 못함.
🌏 未: 아닐 미 設: 베풀 설 置: 둘 치 -
무생채
(무生菜)
:
무를 채 쳐서 소금, 고춧가루, 식초, 설탕 따위의 양념으로 무친 나물.
🌏 生: 날 생 菜: 나물 채 - 멱쇠채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피침 모양이다. 5~6월에 하나의 꽃대 끝에 노란 두상화(頭狀花)가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이나 들에 나는데 한국, 중국의 만주, 러시아의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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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천
(無想天)
:
색계(色界) 사선천의 넷째 하늘. 무상(無想)의 선정(禪定)을 닦아 감득하는 곳으로, 여기에 태어나면 모든 생각이 다 없어진다.
🌏 無: 없을 무 想: 생각 상 天: 하늘 천 - 모샘치 : 잉엇과의 민물고기. 등은 어두운 녹색을 띤 갈색, 배는 은빛이 나는 백색이고 옆구리 중앙에는 여러 개의 어두운 색 무늬가 있다. 모래무지와 비슷하나 주둥이가 짧고 입아귀에는 한 쌍의 긴 수염이 있다. 한국, 중국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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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참
(無生懺)
:
삼종 참법의 하나. 우주의 모든 것은 나는 것도 없고 없어지는 것도 없다는 이치를 깨달아 죄를 참회하는 일을 이른다.
🌏 無: 없을 무 生: 날 생 懺: 뉘우칠 참 -
무선철
(無線綴)
:
책을 제본하거나 가제본할 때, 실이나 철사 따위로 매지 않고 속장을 접착제만으로 붙여 매는 방법.
🌏 無: 없을 무 線: 선 선 綴: 이을 철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자음 ㅁㅅㅊ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2개입니다.
- 명사 42개 : 밀사초, 마상치, 매수측, 만살창, 묘사체, 미설치, 미성취, 무상천, 문서청, 무사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