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ㅅ 🌷자음(초성) 단어 💡건설 분야 12개
- 모서 : 모가 난 서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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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
(門楦)
:
문짝을 끼워 달기 위하여 문의 양쪽에 세운 기둥.
🌏 門: 문 문 楦: - 막새 : 1 아귀토를 바르는 부분. 또는 그런 것. 2 처마 끝에 놓는 수막새와 암막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3 ‘수막새’를 달리 이르는 말. (수막새: 수키와가 쭉 이어져 형성된 기왓등의 끝에 드림새를 붙여 만든 기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떨어지는 아귀토를 보완하기 위하여 혀를 내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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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
(門扇)
:
문틀이나 창틀에 끼워서 여닫게 되어 있는 문이나 창의 한 짝.
🌏 門: 문 문 扇: 부채 선 -
무사
(武沙/武砂)
:
홍예석 옆에 층층이 쌓는 네모반듯한 돌.
🌏 武: 굳셀 무 沙: 모래 사 武: 굳셀 무 砂: 모래 사 - 못서 : 네모진 서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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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莫斯)
:
→ 막새. ‘막새’를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막새: 처마 끝에 놓는 수막새와 암막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수막새’를 달리 이르는 말., 아귀토를 바르는 부분. 또는 그런 것.)
🌏 莫: 없을 막 斯: 이 사 - 믹서 (mixer) : 1 과실, 곡물, 야채 따위를 갈거나 이겨 가루 또는 즙을 내는 기계. 2 방송국이나 음악 녹음실 따위에서 신호를 혼합하고 조절하는 장치.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3 시멘트, 모래, 자갈, 물 따위를 뒤섞어 콘크리트를 만드는 데 쓰는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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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
(門線)
:
문짝을 지탱하도록 문 양쪽에 세운 기둥.
🌏 門: 문 문 線: 선 선 -
문쇠
(門쇠)
:
농(籠)이나 장(欌) 따위의 한 부분으로, 문짝 바로 옆에 세로로 댄 나무.
🌏 門: 문 문 - 모세 : → 추녀. (추녀: 네모지고 끝이 번쩍 들린, 처마의 네 귀에 있는 큰 서까래. 또는 그 부분의 처마.)
- 망새 : 1 전각(殿閣), 문루(門樓) 따위 전통 건물의 용마루 양쪽 끝머리에 얹는 장식 기와. 매의 머리처럼 쑥 불거지고 모가 난 두 뺨에 눈알과 깃 모양의 선과 점을 새겼다. 2 집의 합각머리나 너새 끝에 얹는, 용의 머리처럼 생긴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