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ㄹ ㅁ ㄹ 🌷자음(초성) 단어 20개
- 미룸미룸 : 일을 자꾸 미루어 시간을 끌어 가는 모양.
- 미리미리 : 충분한 여유가 있게 먼저.
- 무럭무럭 : 1 순조롭고 힘차게 잘 자라는 모양. 2 연기나 냄새, 김 따위가 계속 많이 피어오르는 모양. 3 느낌이나 생각 따위가 마음속에서 계속 일어나는 모양.
- 무렁무렁 : → 무럭무럭. (무럭무럭: 순조롭고 힘차게 잘 자라는 모양., 연기나 냄새, 김 따위가 계속 많이 피어오르는 모양., 느낌이나 생각 따위가 마음속에서 계속 일어나는 모양.)
- 몰래몰래 : 1 그때마다 모르게. 2 아주 모르게.
- 머룩머룩 : → 멀뚱멀뚱. (멀뚱멀뚱: 눈빛이나 정신 따위가 멍청하고 생기가 없는 모양., 눈만 둥그렇게 뜨고 다른 생각이 없이 물끄러미 쳐다보는 모양.)
- 몰랑몰랑 : 1 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야들야들하게 보드랍고 조금 무른 듯한 느낌. 2 사람의 몸이나 기질 따위가 야무지지 못하여 무르고 약한 모양.
- 물락물락 : → 물렁물렁. (물렁물렁: 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이들이들하게 부드럽고 무른 느낌., 사람의 몸이나 기질, 또는 규율 따위가 무르고 썩 약한 모양.)
- 무리무리 : 적당한 시기를 따라 여러 차례에 걸쳐 무리를 지어.
- 마록마록 : → 말똥말똥. (말똥말똥: 눈빛이나 정신 따위가 맑고 생기가 있는 모양., 눈만 동그랗게 뜨고 다른 생각이 없이 말끄러미 쳐다보는 모양.)
- 마루머리 : 용마루의 옆면.
- 멀리멀리 : 매우 멀리.
- 미루미루 : → 미루적미루적. (미루적미루적: 해야 할 일이나 날짜 따위를 미루어 자꾸 시간을 끄는 모양.)
- 미룩미룩 : → 미루적미루적. (미루적미루적: 해야 할 일이나 날짜 따위를 미루어 자꾸 시간을 끄는 모양.)
- 모람모람 : 이따금씩 한데 몰아서.
- 물렁물렁 : 1 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이들이들하게 부드럽고 무른 느낌. 2 사람의 몸이나 기질, 또는 규율 따위가 무르고 썩 약한 모양.
- 마르멜루 (marmelo) : 장미과의 낙엽 소교목. 높이는 5~8미터이며, 잎은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봄에 희거나 연붉은 꽃이 핀다. 열매는 서양배 모양으로 노란데 겉에 회백색 솜털이 빽빽하게 나 있으며, 달고 향기가 있어 날로 먹거나 잼ㆍ마멀레이드를 만드는 데 쓴다. 중앙아시아가 원산지로 프랑스 남부, 에스파냐, 포르투갈 등지에 분포한다.
- 말랑말랑 : 1 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야들야들하게 보드랍고 무른 느낌. 2 사람의 몸이나 기질이 야무지지 못하고 맺힌 데가 없어 약한 모양.
- 모락모락 : 1 곱고 순조롭게 잘 자라는 모양. 2 느낌이나 생각 따위가 마음속에서 계속 조금씩 일어나는 모양. 3 어떤 풍문이 들리거나 조짐 따위가 보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밀룽밀룽 : 여럿이 다 불룩하게 두드러져 있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