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 ㅅ ㄹ 🌷자음(초성) 단어 63개
-
대소렴
(大小殮)
:
대렴(大殮)과 소렴(小殮)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大: 큰 대 小: 작을 소 殮: 염할 렴 - 된시름 : 몹시 심한 시름.
-
등사랑
(登仕郞)
:
고려 시대에 둔, 정구품 하(下) 문관의 품계.
🌏 登: 오를 등 仕: 벼슬할 사 郞: 사나이 랑 -
독서력
(讀書力)
:
책을 읽어서 이해하고 즐기는 능력.
🌏 讀: 읽을 독 書: 글 서 力: 힘 력 - 돌소리 : 돌이 부딪치거나 깨지는 소리.
-
단성론
(單性論)
:
콘스탄티노플 대수도원장인 에우티케이스가 창시한, 초기 교회의 그리스도론에 관한 이론. 예수 그리스도의 두 가지 위격(位格)을 주장한 네스토리우스파에 반대하여, 예수 그리스도는 신성과 인성이 완전히 일체로서 복합된 단일성을 갖는다고 주장하였다.
🌏 單: 홑 단 性: 성품 성 論: 논의할 론 - 뒷사람 : 1 다음 세대의 사람. 2 앞서 맡아보던 사람에 뒤이어 일을 맡아보는 사람. 3 뒤에 있는 사람. 또는 나중에 온 사람.
-
대수리
(大修理)
:
규모가 큰 수리.
🌏 大: 큰 대 修: 닦을 수 理: 다스릴 리 -
단순림
(單純林)
:
한 종류의 나무로만 이루어진 숲.
🌏 單: 홑 단 純: 순수할 순 林: 수풀 림 -
도수로
(導水路)
:
물을 끌어들이는 길.
🌏 導: 이끌 도 水: 물 수 路: 길 로 -
등산로
(登山路)
:
등산하는 길.
🌏 登: 오를 등 山: 뫼 산 路: 길 로 - 뒤스럭 : 부산하게 이리저리 자꾸 움직임.
- 돈소리 : 돈에 대하여 자꾸 하는 말.
-
담수란
(淡水卵)
:
달걀을 깨뜨려 그대로 끓는 물에 넣어 반쯤 익힌 음식.
🌏 淡: 묽을 담 水: 물 수 卵: 알 란 - 다스름 : 국악기를 연주하기 전에 음률을 고르게 맞추기 위하여 적당히 짧은 곡조를 연주하여 보는 일. 또는 그런 악곡.
-
단수로
(短水路)
:
길이 25미터 이상 50미터 미만의 짧은 코스를 가진 수영장의 수로. 여기서의 기록은 세계 기록으로 공인되지 않는다.
🌏 短: 짧을 단 水: 물 수 路: 길 로 -
동상례
(東床禮)
:
1
혼례 후 신랑 신부의 친구들이나 친척들이 신랑을 짓궂게 다루는 풍속. 발바닥을 때리는 등의 장난을 치고 음식을 대접한다.
2
혼례가 끝난 뒤에 신부 집에서 신랑이 친구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일.
🌏 東: 동녘 동 床: 평상 상 禮: 예도 례 -
도섭리
(都薛里)
:
→ 도설리. (도설리: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궁궐의 음식을 주관하는 일을 맡아보던 설리들의 우두머리.)
🌏 都: 도읍 도 薛: 里: 마을 리 -
댁사람
(宅사람)
:
큰 살림집에 친밀하게 자주 드나드는 사람.
🌏 宅: 집 댁 -
대서료
(代書料)
:
서류 작성 따위를 대신하여 준 값으로 치르거나 받는 돈.
🌏 代: 대신할 대 書: 글 서 料: 되질할 료 - 돌사람 : 1 말이 없고 감정을 좀처럼 드러내지 않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무덤 앞에 세우는, 돌로 만든 사람의 형상. 왕릉이나 지체 높은 사람의 무덤 앞에 세우며, 문석인ㆍ무석인ㆍ동자석 따위가 있다.
- 된소리 : 후두 근육을 긴장하면서 기식이 거의 없이 내는 자음. ‘ㄲ’, ‘ㄸ’, ‘ㅃ’, ‘ㅆ’, ‘ㅉ’ 따위의 소리이다. (ㄲ: 한글 자모 ‘ㄱ’을 어울러 쓴 글자. ‘쌍기역’이라 이르며, ‘깎다’의 ‘깎’에서와 같이 초성 또는 종성으로 쓰인다. 목젖으로 콧길을 막고 혀뿌리로 연구개를 막았다가 세게 터뜨려 내는 연구개 파열음이다. 종성일 때는 연구개와 혓바닥 사이를 떼지 않고 막기만 해서 내는 소리로 ‘ㄱ, ㅋ’의 경우와 같다.)
-
담세력
(擔稅力)
:
세금을 낼 수 있는 능력.
🌏 擔: 멜 담 稅: 세금 세 力: 힘 력 - 도사리 : 못자리에 난 어린 잡풀.
- 대사립 : 대로 엮어 만든 사립문.
- 대사리 : ‘다슬기’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다슬기: 다슬깃과의 연체동물. 몸의 길이는 2cm 정도이며, 검은 갈색이나 누런 갈색이고 때로 흰 얼룩무늬가 있다. 허파디스토마의 중간 숙주로 하천이나 연못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덥수룩 : ‘덥수룩하다’의 어근. (덥수룩하다: 더부룩하게 많이 난 수염이나 머리털이 어수선하게 덮여 있다.)
- 도사리 : 다 익지 못한 채로 떨어진 과실.
- 대수리 : 골뱅이류의 하나. 껍데기는 실북 모양으로 매우 두껍고 단단하다. 잿빛 또는 잿빛을 띤 푸른색이며 혹 모양의 검은 돌기가 있다. 우리나라의 서해안에 널리 분포한다.
- 다스림 : → 다스름. (다스름: 국악기를 연주하기 전에 음률을 고르게 맞추기 위하여 적당히 짧은 곡조를 연주하여 보는 일. 또는 그런 악곡.)
- 도시락 : 1 밥을 담는 작은 그릇에 반찬을 곁들여 담는 밥. 2 밥을 담는 작은 그릇. 플라스틱이나 얇은 나무판자, 알루미늄 따위로 만든다. 흔히 점심밥을 담아 가지고 다니는 데 쓴다.
- 들사람 : 1 들에서 일을 하는 사람. 2 들에서 사는 사람.
-
독살림
(獨살림)
:
1
부모 형제나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지 아니하고 따로 벌인 살림.
2
암자나 작은 절에서 본사(本寺)에 기대지 않고 따로 사는 살림살이.
🌏 獨: 홀로 독 -
데생력
(dessin力)
:
형태, 명암을 주로 하여 단색으로 그림을 그리는 능력.
🌏 力: 힘 력 힘 역 -
도설리
(都薛里)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궁궐의 음식을 주관하는 일을 맡아보던 설리들의 우두머리.
🌏 都: 도읍 도 薛: 맑은 대쑥 설 里: 마을 리 -
다신론
(多神論)
:
많은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종교 이론.
🌏 多: 많을 다 神: 귀신 신 論: 논의할 론 -
대사리
(大사리)
:
음력 보름과 그믐 무렵에 밀물이 가장 높은 때.
🌏 大: 큰 대 -
도선료
(導船料)
:
도선사가 도선한 대가로 받는 돈.
🌏 導: 이끌 도 船: 배 선 料: 되질할 료 -
덕스레
(德스레)
:
보기에 어질고 너그러운 데가 있게.
🌏 德: 덕 덕 - 뒷소리 : 1 맞대 놓고는 말을 못 하고 뒤에서 치는 큰소리. 2 뒤에서 응원하는 소리. 3 일이 끝난 뒤에 뒷공론으로 하는 말. ... (총 4개의 의미)
-
둔스레
(鈍스레)
:
보기에 둔한 느낌이 있게.
🌏 鈍: 무딜 둔 - 데세르 (dessert) : 말랑하게 구운 비스킷류의 양과자.
-
대승론
(大乘論)
:
대승 불교의 이론.
🌏 大: 큰 대 乘: 탈 승 論: 논의할 론 - 되수리 : → 됫밑. (됫밑: 곡식을 되로 되고 난 뒤에 조금 남은 분량.)
-
단상록
(斷想錄)
:
생각나는 대로의 단편적인 생각을 적은 책.
🌏 斷: 끊을 단 想: 생각 상 錄: 기록할 록 - 된서리 : 1 모진 재앙이나 타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늦가을에 아주 되게 내리는 서리.
-
도사령
(都使令)
:
각 관아에서 심부름을 하던 사령의 우두머리.
🌏 都: 도읍 도 使: 부릴 사 令: 명령할 령 -
대상로
(隊商路)
:
대상(隊商)들이 다니는 길.
🌏 隊: 떼 대 商: 장사 상 路: 길 로 -
대사령
(大赦令)
:
일반 사면을 베푸는 국가 원수의 명령.
🌏 大: 큰 대 赦: 용서할 사 令: 명령할 령 - 동시루 : → 옹달시루. (옹달시루: 떡이나 쌀 따위를 찌는 데 쓰는 작고 오목한 질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