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 ㄲ ㄷ ㄲ ㅎ ㄷ 🌷자음(초성) 단어 8개
- 대꾼대꾼하다 : 눈들이 모두 쏙 들어가고 생기가 없다. ‘때꾼때꾼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때꾼때꾼하다: 눈들이 모두 쏙 들어가고 생기가 없다.)
- 대깍대깍하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대각대각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대각대각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달깍달깍하다 : ‘달까닥달까닥하다’의 준말. (달까닥달까닥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자꾸 그런 소리를 내다. ‘달가닥달가닥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달가닥달가닥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데꾼데꾼하다 : 눈들이 모두 쑥 들어가고 생기가 없다. ‘떼꾼떼꾼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떼꾼떼꾼하다: 눈들이 모두 쑥 들어가고 생기가 없다.)
- 데꺽데꺽하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데걱데걱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데걱데걱하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덜껑덜껑하다 : ‘덜꺼덩덜꺼덩하다’의 준말. (덜꺼덩덜꺼덩하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덩덜거덩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덜거덩덜거덩하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달깡달깡하다 : ‘달까당달까당하다’의 준말. (달까당달까당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자꾸 그런 소리를 내다. ‘달가당달가당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달가당달가당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덜꺽덜꺽하다 : ‘덜꺼덕덜꺼덕하다’의 준말. (덜꺼덕덜꺼덕하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덕덜거덕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덜거덕덜거덕하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