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ㅅ ㅎ ㄷ 🌷자음(초성) 단어 15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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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설하다
(縷說하다)
:
자세히 말하다.
🌏 縷: 실 누 說: 말씀 설 -
뇌신하다
(惱神하다)
:
정신을 어지럽히고 괴롭히다.
🌏 惱: 괴로워 할 뇌 神: 귀신 신 -
농성하다
(籠城하다)
:
1
적에게 둘러싸여 성문을 굳게 닫고 성을 지키다.
2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한자리를 떠나지 않고 시위하다.
🌏 籠: 대그릇 농 城: 재 성 - 녹신하다 : 질기거나 차진 물체가 좀 무르고 보드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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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하다
(爛死하다)
:
화상을 입어 죽다.
🌏 爛: 불에 데일 난 死: 죽을 사 -
납수하다
(納受하다)
:
1
받아서 넣어 두다.
2
소원이나 부탁을 들어주다.
🌏 納: 들일 납 受: 받을 수 -
누송하다
(淚誦하다)
:
눈물을 흘리며 시나 문장을 읊거나 노래를 부르다.
🌏 淚: 눈물 누 誦: 욀 송 -
냉소하다
(冷笑하다)
:
쌀쌀한 태도로 비웃다.
🌏 冷: 찰 냉 笑: 웃을 소 -
낙산하다
(落山하다)
:
1
산에서 내려오다. 또는 물건을 산에서 내리다.
2
광석을 채광한 곳에서 금방앗간으로 옮기다.
🌏 落: 떨어질 낙 山: 뫼 산 -
노시하다
(怒視하다)
:
성난 눈으로 보다.
🌏 怒: 성낼 노 視: 볼 시 -
노신하다
(勞神하다)
:
속을 썩이다. 또는 걱정을 하다.
🌏 勞: 수고로울 노 神: 귀신 신 - 나슨하다 : 1 마음이 좀 풀어져 긴장됨이 없다. 2 잡아맨 끈이나 줄 따위가 늘어져 좀 헐겁다. 3 나사 따위가 좀 헐겁게 죄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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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하다
(內生하다)
:
안에서 생기다.
🌏 內: 안 내 生: 날 생 -
내시하다
(來示하다)
:
1
와서 알리다.
2
상대편에서 문서나 편지로 알리다.
🌏 來: 올 내 示: 보일 시 -
능설하다
(能說하다)
:
능숙하게 설명하다.
🌏 能: 능할 능 說: 말씀 설 -
내사하다
(來社하다)
:
회사 따위에 찾아오다.
🌏 來: 올 내 社: 모일 사 -
녹식하다
(祿食하다)
:
녹봉으로 생활하다.
🌏 祿: 복 녹 食: 먹을 식 -
난생하다
(卵生하다)
:
알이 어미 몸 밖으로 배출되어 알 속의 영양만으로 발육하여 새로운 개체가 되다. 알 속에서 발육하다가 일정한 시기에 이르면 껍질을 깨고 나온다.
🌏 卵: 알 난 生: 날 생 -
냉습하다
(冷濕하다)
:
차고 습하다.
🌏 冷: 찰 냉 濕: 축축할 습 -
내성하다
(內省하다)
:
1
자신을 돌이켜 살펴보다.
2
자신의 심리 상태나 정신의 움직임을 내면적으로 관찰하다.
🌏 內: 안 내 省: 살필 성 -
내송하다
(內訟하다)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하다.
🌏 內: 안 내 訟: 송사할 송 -
냉시하다
(冷視하다)
:
차가운 눈으로 보다.
🌏 冷: 찰 냉 視: 볼 시 -
녹사하다
(錄寫하다)
:
문서를 다른 곳에 베끼어 쓰다.
🌏 錄: 기록할 녹 寫: 베낄 사 -
낙심하다
(落心하다)
: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지 아니하여 마음이 상하다.
🌏 落: 떨어질 낙 心: 마음 심 -
녹수하다
(漉水하다)
:
더러운 물을 걸러서 깨끗이 하다.
🌏 漉: 거를 녹 水: 물 수 -
늑사하다
(勒死하다)
:
1
목을 매어 죽다. 또는 목을 졸라 죽이다.
2
강제로 죽임을 당하다. 또는 강제로 죽이다.
🌏 勒: 굴레 늑 死: 죽을 사 -
내사하다
(來舍하다)
:
와서 묵다.
🌏 來: 올 내 舍: 집 사 -
난식하다
(亂植하다)
:
나무를 함부로 심다.
🌏 亂: 어지러울 난 植: 심을 식 -
녹선하다
(錄選하다)
:
벼슬 따위에 추천하여 관리로 뽑다.
🌏 錄: 기록할 녹 選: 가릴 선 -
뇌쇄하다
(牢鎖하다)
:
자물쇠 따위를 단단히 잠그다.
🌏 牢: 鎖: 쇠사슬 쇄 -
내색하다
(내色하다)
:
마음속에 느낀 것을 얼굴에 드러내다.
🌏 色: 빛 색 -
늑삭하다
(勒削하다)
:
남의 머리를 억지로 깎다.
🌏 勒: 굴레 늑 削: 깎을 삭 -
누실하다
(漏失하다)
:
물건 따위를 빠뜨려 잃어버리다.
🌏 漏: 샐 누 失: 잃을 실 -
농설하다
(弄舌하다)
:
쓸데없는 말을 자꾸 지껄이다.
🌏 弄: 희롱할 농 舌: 혀 설 -
납상하다
(納上하다)
:
웃어른에게 드리다.
🌏 納: 들일 납 上: 위 상 -
논설하다
(論說하다)
:
어떤 주제에 관하여 자기의 의견이나 주장을 조리 있게 설명하다.
🌏 論: 논의할 논 說: 말씀 설 - 내숭하다 : 겉으로는 순해 보이나 속으로는 엉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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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석하다
(勒石하다)
:
글자나 무늬 따위를 돌에 새기다.
🌏 勒: 굴레 늑 石: 돌 석 -
낙서하다
(落書하다)
:
1
글자, 그림 따위를 장난으로 아무 데나 함부로 쓰다.
2
글을 베낄 때에, 잘못하여 글자를 빠뜨리고 쓰다.
🌏 落: 떨어질 낙 書: 글 서 -
노상하다
(勞傷하다)
:
갖은 고초로 마음에 상처를 입다.
🌏 勞: 수고로울 노 傷: 상처 상 -
노수하다
(老壽하다)
:
오래도록 살다.
🌏 老: 늙을 노 壽: 목숨 수 -
낭식하다
(浪息하다)
:
파도가 그치다.
🌏 浪: 물결 낭 息: 숨쉴 식 -
능서하다
(能書하다)
:
글씨를 잘 쓰다.
🌏 能: 능할 능 書: 글 서 - 느슷하다 : → 느긋하다. (느긋하다: 마음에 흡족하여 여유가 있고 넉넉하다.)
- 눈셈하다 : 말없이 눈으로 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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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식하다
(廩食하다)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들에게 봉급을 주다.
🌏 廩: 곳집 늠 食: 먹을 식 - 너스하다 (nurse하다) : 당구에서, 계속 캐넌을 치기 위하여 공을 모아 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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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수하다
(牢囚하다)
:
죄수를 단단히 가두다.
🌏 牢: 囚: 가둘 수 -
나수하다
(拿囚하다)
:
죄인을 잡아 가두다.
🌏 拿: 잡을 나 囚: 가둘 수 -
논심하다
(論心하다)
:
마음속에 있는 생각을 터놓고 말하다.
🌏 論: 논의할 논 心: 마음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