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ㅊ ㄷ 🌷자음(초성) 단어 62개

국어사전에서 🌷자음 "ㄱㅊㄷ" 단어는 62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걸차다 : 땅 따위가 매우 기름지다.
거칠다 : 1 나무나 살결 따위가 결이 곱지 않고 험하다. 2 피륙의 올이 성기고 굵다. 3 일을 하는 태도나 솜씨가 찬찬하거나 야무지지 못하다. ... (총 14개의 의미)
괴찮다 (怪찮다) : ‘괴이찮다’의 준말. (괴이찮다: 그다지 이상하지 아니하다.)
🌏 怪: 기이할 괴
김칫돌 : 김칫독 안의 김치 포기를 눌러놓는 넓적한 돌.
관측대 (觀測臺) : 천체나 기상을 관측하는 시설.
🌏 觀: 볼 관 測: 잴 측 臺: 돈대 대
격치다 (格치다) : 윷놀이에서, 가장 가까운 밭으로 말이 들어서도록 바라는 끗수대로 윷짝을 내다.
🌏 格: 격식 격
구칠당 (仇七幢) : 통일 신라 시대 때의 군대. 문무왕 16년(676)에 두었으며, 흰 옷깃을 달았다.
🌏 仇: 원수 구 七: 일곱 칠 幢: 기 당
각차단 (脚遮斷) : 심장의 자극 전달 장애의 하나. 심실 안의 좌우 두 가닥으로 갈라지는 자극을 전달하는 통로에 장애가 생겨 좌우 심실이 동시에 수축하지 않는 상태를 이른다.
🌏 脚: 다리 각 遮: 막을 차 斷: 끊을 단

감치다 : 1 바느질감의 가장자리나 솔기를 실올이 풀리지 않게 용수철이 감긴 모양으로 감아 꿰매다. 2 잘 풀리지 않을 정도로 세게 감아 붙들다.
그치다 : 1 계속되던 일이나 움직임이 멈추거나 끝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2 더 이상의 진전이 없이 어떤 상태에 머무르다.
각치다 : 1 말질을 하여 화를 돋우다. 2 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으로 긁어 상처를 내다.
거침돌 : 거추장스럽게 걸리거나 막히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곧차다 : 발길로 곧게 내어 지르다.
갑치다 : 마구 서둘거나 조르면서 귀찮게 굴다.
규찰대 (糾察隊) : 일정한 조직체의 질서를 바로잡고 통제하기 위하여 조직한 단체.
🌏 糾: 꼴 규 察: 살필 찰 隊: 떼 대
각추대 (角錐臺) : ‘각뿔대’의 전 용어. (각뿔대: 각뿔을 그 밑변에 평행하는 평면으로 잘라 꼭짓점이 있는 부분을 없애고 남은 부분으로 이루어진 입체.)
🌏 角: 뿔 각 錐: 송곳 추 臺: 돈대 대
거치대 (据置臺) : 총 따위의 물건을 받쳐 놓는 대.
🌏 据: 일할 거 置: 둘 치 臺: 돈대 대
가청도 (可聽度) : 잘 들리는 정도.
🌏 可: 옳을 가 聽: 들을 청 度: 법도 도
공치다 (空치다) : 무슨 일을 하려다가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허탕 치다.
🌏 空: 빌 공
거치다 : 1 무엇에 걸리거나 막히다. 2 마음에 거리끼거나 꺼리다. 3 오가는 도중에 어디를 지나거나 들르다. ... (총 5개의 의미)
곱채다 : 여러 번 훔치다.
기초도 (基礎圖) : 구조물이나 기계 따위의 기초 공사를 위하여 작성하는 도면.
🌏 基: 터 기 礎: 주춧돌 초 圖: 그림 도
관찰도 (觀察道) : 조선 고종 33년(1896)에 행정 구역을 13도로 나눈 뒤 관찰부를 둔 각 도(道).
🌏 觀: 볼 관 察: 살필 찰 道: 길 도
겹치다 : 1 여러 사물이나 내용 따위가 서로 덧놓이거나 포개어지다. 2 여러 가지 일이나 현상이 한꺼번에 일어나다. 3 둘 이상을 서로 덧놓거나 포개다.

걸차다 : → 걷어차다. (걷어차다: 발을 들어서 세게 차다., 저버리어 내치다.)
견칫돌 (犬齒돌) : 석축을 쌓는 데 쓰는, 사각뿔 모양의 석재.
🌏 犬: 개 견 齒:
기차다 (氣차다) : 1 (속되게) 말할 수 없을 만큼 좋거나 훌륭하다. 2 힘에 과하다.
🌏 氣: 기운 기
강청동 (鋼靑銅) : 구리 92%, 주석 8%의 청동을 담금질한 금속. 강철의 대용으로 총기(銃器)를 만드는 데 쓴다.
🌏 鋼: 강철 강 靑: 푸를 청 銅: 구리 동
감추다 : 1 남이 보거나 찾아내지 못하도록 가리거나 숨기다. 2 어떤 사실이나 감정 따위를 남이 모르게 하다. 3 어떤 사물이나 현상 따위가 없어지거나 사라지다.
갓철대 : 갓양태의 테두리에 둘러댄 테.
골차다 : 매우 옹골지다.
거축두 (車軸頭) : 굴대 끝에 씌우는 부속품. 방울을 달기도 한다.
🌏 車: 수레 거 軸: 굴대 축 頭: 머리 두
거차다 : 크고 세차다.
곱치다 : 반으로 접어 한데 합치다.
가초다 : → 갖추다. (갖추다: 있어야 할 것을 가지거나 차리다., 필요한 자세나 태도 따위를 취하다., 지켜야 할 도리나 절차를 따르다.)
김칫독 : 김치를 담아 두는 독.
거친돌 : 채석장에서 대강의 크기로 떠서 채 다듬지 않은 돌.
고춧대 : 고추의 줄기.
곱치다 : 곱절을 하거나 곱절로 잡아 셈하다.
갖초다 : → 갖추다. (갖추다: 있어야 할 것을 가지거나 차리다., 필요한 자세나 태도 따위를 취하다., 지켜야 할 도리나 절차를 따르다.)
개척단 (開拓團) : 개척민들이 모여서 만든 단체.
🌏 開: 열 개 拓: 헤칠 척 團: 둥글 단
검차다 : 성질이 끈질기고 세차다.
경치다 (更치다) : 이경(二更)과 오경(五更)에 북을 치다.
🌏 更: 고칠 경
견취도 (見取圖) : 건물 따위의 모양이나 배치를 알기 쉽게 그린 그림.
🌏 見: 볼 견 取: 취할 취 圖: 그림 도
권총대 (拳銃帶) : 권총을 휴대할 수 있도록 쇠고리가 달린 넓은 혁대.
🌏 拳: 주먹 권 銃: 총 총 帶: 띠 대
괜찮다 : 1 탈이나 문제, 걱정이 되거나 꺼릴 것이 없다. 2 별로 나쁘지 않고 보통 이상이다.
굴치다 : 도공(陶工)들의 은어로, 굴뚝을 막다.
길차다 : 1 아주 알차게 길다. 2 나무가 우거져 깊숙하다.
고치다 : 1 고장이 나거나 못 쓰게 된 물건을 손질하여 제대로 되게 하다. 2 병 따위를 낫게 하다. 3 잘못되거나 틀린 것을 바로잡다. ... (총 7개의 의미)
관천대 (觀天臺) : 조선 숙종 14년(1688)에 만들어진 천문 관측소. 높이 3m, 가로 2.9m, 세로 2.3m의 화강암 석대 위에 간의(簡儀)를 설치하여 천체의 위치를 관측하였다. 서울 종로구 와룡동 창경궁에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창경궁 관천대’이다. 보물 제851호.
🌏 觀: 볼 관 天: 하늘 천 臺: 돈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