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ㅇ ㄴ 🌷자음(초성) 단어 27개
- 겨우내 : 한겨울 동안 계속해서.
- 기아나 (Guiana) : 남아메리카 동북부에 있는 해안 지역. 아마존강과 오리노코강의 사이에 있으며, 가이아나, 수리남, 프랑스령 기아나, 베네수엘라와 브라질의 일부 지역이 포함된다. 사탕수수ㆍ쌀ㆍ커피ㆍ바나나 따위가 많이 나며, 세계적인 보크사이트 산지이다. 면적은 178만 7100㎢.
- 긁어냄 : 몸 표면 또는 몸 안 표면의 연조직을 긁어내는 일. 진단 또는 치료의 목적으로 이용하며, 일반적으로 인공 임신 중절 수술이나 유산할 때 자궁의 내용물을 제거하는 것을 이른다.
- 개울녘 : 개울의 곁이나 가까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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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일년
(加一年)
:
만기가 된 기한을 다시 일 년 더 늘림.
🌏 加: 더할 가 一: 하나 일 年: 해 년 -
고을나
(高乙那)
:
탐라국을 세운 세 신인(神人) 가운데 하나. 제주 고씨(高氏)의 시조(始祖)로, 제이도(第二都)에 머물면서 농사와 목축을 하였다고 한다.
🌏 高: 높을 고 乙: 새 을 那: 어찌 나 - 굳은납 : 납땜에 쓰는 납의 하나. 납과 아연, 알루미늄 따위의 합금으로, 녹는점은 450℃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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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농
(雇傭農)
:
자기 땅을 가지고 있지 못하여 지주나 부농에게 고용살이하는 농민.
🌏 雇: 품팔 고 傭: 품팔이 용 農: 농사 농 - 궂은날 : 재난이나 부정이 있다고 믿어 꺼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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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남
(金應南)
:
조선 중기의 문신(1546~1598). 자는 중숙(重叔). 호는 두암(斗巖). 우의정ㆍ좌의정을 지냈으며, 이율곡과 함께 당쟁을 막는 데 힘썼다.
🌏 金: 성 김 應: 응할 응 南: 남녘 남 - 가윗날 : 가위에서, 물건을 자르는 날카로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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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
(經營難)
:
기업이나 사업을 관리ㆍ운영해 나가는 데에 생기는 어려움.
🌏 經: 경서 경 營: 경영할 영 難: 어려울 난 - 가을내 : → 가으내. (가으내: 한가을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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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니
(蚯蚓泥)
:
지렁이의 똥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이질의 만성열(漫性熱), 단독열(丹毒熱)의 치료에 약재로 쓴다.
🌏 蚯: 지렁이 구 蚓: 지렁이 인 泥: 진흙 니 -
고애남
(孤哀男)
:
어버이를 모두 여읜 사람이 상중(喪中)에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孤: 외로울 고 哀: 슬플 애 男: 사내 남 - 겨울날 : 겨울철의 날. 또는 그날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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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난
(求人難)
:
일할 사람을 구하기 어려움. 또는 그런 상태.
🌏 求: 구할 구 人: 사람 인 難: 어려울 난 - 가으내 : 한가을 내내.
- 가을날 : 가을철의 날. 또는 그날의 날씨.
- 가옷날 : → 가윗날. (가윗날: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 음력 팔월 보름날이다. 신라의 가배(嘉俳)에서 유래하였다고 하며, 햅쌀로 송편을 빚고 햇과일 따위의 음식을 장만하여 차례를 지낸다.)
- 구아노 (guano) : 바닷새의 배설물이 바위 위에 쌓여 굳어진 덩어리. 질소분이나 인산분이 많아 비료로 쓰며, 남미의 칠레 연안이나 남태평양 제도에 많이 생긴다.
- 괭이눈 : 범의귓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이른 봄에 연한 노란색의 작은 꽃이 피고 수술은 4개이며 열매는 뿔 모양으로 둘로 깊게 갈라진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일본에 분포한다.
- 겨울눈 : 늦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생겨 겨울을 넘기고 이듬해 봄에 자라는 싹.
- 가웃날 : → 가윗날. (가윗날: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 음력 팔월 보름날이다. 신라의 가배(嘉俳)에서 유래하였다고 하며, 햅쌀로 송편을 빚고 햇과일 따위의 음식을 장만하여 차례를 지낸다.)
- 가윗날 :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 음력 팔월 보름날이다. 신라의 가배(嘉俳)에서 유래하였다고 하며, 햅쌀로 송편을 빚고 햇과일 따위의 음식을 장만하여 차례를 지낸다.
- 괭잇날 : 괭이의 날.
- 구아닌 (guanine) : 핵산 구성 성분인 퓨린 염기의 일종. 데옥시리보 핵산의 이중 나선(二重螺旋) 구조에서 사이토신과 수소 결합에 의해 한 쌍의 염기를 만든다. 동ㆍ식물류에 널리 분포되어 있다. 화학식은 C5H5N5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