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ㄴ 🌷자음(초성) 단어 💡없음 품사 14개
-
간녕
(奸佞)
:
‘간녕하다’의 어근. (간녕하다: 아첨을 잘하고 간사하다.)
🌏 奸: 간음할 간 佞: 아첨할 녕 -
곤뇌
(困惱)
:
‘곤뇌하다’의 어근. (곤뇌하다: 가난 따위에 시달려 고달프다.)
🌏 困: 괴로울 곤 惱: 괴로워 할 뇌 - 거나 : ‘거나하다’의 어근. (거나하다: 술 따위에 취한 정도가 어지간하다.)
-
구눌
(口訥)
:
‘구눌하다’의 어근. (구눌하다: 말을 자꾸 더듬는 면이 있다.)
🌏 口: 입 구 訥: 말 더듬거릴 눌 - 거늑 : ‘거늑하다’의 어근. (거늑하다: 부족함이 없어 마음이 아주 느긋하다.)
-
고농
(咕噥)
:
‘고농하다’의 어근. (고농하다: 못마땅하여 혼자 군소리하다.)
🌏 咕: 투덜거릴 고 噥: 소곤거릴 농 - 그닐 : ‘그닐거리다’의 어근. (그닐거리다: 벌레가 기어가는 것처럼 살갗에 근지럽고 저릿한 느낌이 자꾸 들다., 보기에 매우 위태롭거나 치사하고 더러워 마음에 저릿한 느낌이 자꾸 들다.)
- 굼닐 : ‘굼닐거리다’의 어근. (굼닐거리다: 몸이 자꾸 굽어졌다 일어섰다 하거나 몸을 굽혔다 일으켰다 하다.)
- 그늑 : ‘그늑하다’의 어근. (그늑하다: 모자람이 없이 느긋하다.)
- 가늣 : ‘가늣하다’의 어근. (가늣하다: 약간 가늘다.)
-
경난
(輕暖)
:
‘경난하다’의 어근. (경난하다: 옷이 가볍고 따뜻하다.)
🌏 輕: 가벼울 경 暖: 따뜻할 난 - 가닐 : ‘가닐거리다’의 어근. (가닐거리다: 벌레가 기어가는 것처럼 살갗에 간지럽고 자릿한 느낌이 자꾸 들다., 보기에 매우 위태롭거나 치사하고 더러워 마음에 자린 느낌이 자꾸 들다.)
-
가념
(可念)
:
‘가념하다’의 어근. (가념하다: 걱정이 되거나 마음에 걸려 잊히지 아니할 만하다.)
🌏 可: 옳을 가 念: 생각할 념 -
겁나
(怯懦)
:
‘겁나하다’의 어근. (겁나하다: 겁이 많고 나약하다.)
🌏 怯: 겁낼 겁 懦: 나약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