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자음(초성) 단어 💡불교 분야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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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天)
:
미계(迷界)인 오취(五趣)나 육도(六道) 가운데 가장 나은 유정(有情). 또는 그 유정이 생존하는 세계. 욕계(欲界)의 육욕천과 색계(色界)의 사선천 따위이다.
🌏 天: 하늘 천 -
취
(取)
:
1
십이 연기의 하나. 탐애(貪愛)에 따라 일어나는 집착을 이른다.
2
온갖 번뇌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取: 취할 취 -
치
(癡/痴)
:
육번뇌의 하나. 현상이나 사물의 도리를 이해하지 못하여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는 번뇌이다.
🌏 癡: 어리석을 치 痴: 어리석을 치 -
촉
(觸)
:
1
십이 연기의 하나. 주관과 객관의 접촉 감각으로, 근(根)과 대상과 식(識)이 서로 접촉하여 생기는 정신 작용을 이른다.
2
신근(身根)에 의하여 접촉되는 대상.
🌏 觸: 닿을 촉 -
참
(參)
:
1
학덕을 갖춘 스승을 뵙고 법(法)을 묻는 일.
2
좌선을 하는 일.
3
선종에서, 장로 또는 주지가 대중에게 설법하는 일.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
취
(趣)
:
중생이 자신이 지은 업인(業因)으로 인하여 이끌리어 가거나, 스스로 찾아 가는 삶의 상태. 또는 그런 세계. 오취(五趣), 육취(六趣), 선취(善趣), 악취(惡趣) 따위가 있다.
🌏 趣: 빨리갈 취 취지 취 행동 취 지향 취 흥취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