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ㅈ 🌷자음(초성) 단어 💡한의 분야 5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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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증
(痿症)
:
근맥에 긴장이 풀어지고 힘이 없어져, 손으로 물건을 잡지 못하고 다리는 몸을 지탱하지 못하며 점차 근육이 위축되어 뜻대로 움직일 수 없는 병증.
🌏 痿: 바람맞을 위 症: 증세 증 -
유적
(乳積)
:
어린아이가 젖에 체하여 생기는 병증.
🌏 乳: 젖 유 積: 쌓을 적 -
야제
(夜啼)
:
어린아이가 밤이 되면 불안해하고 발작적으로 우는 증상.
🌏 夜: 밤 야 啼: 울 제 -
옥죽
(玉竹)
:
둥굴레 뿌리를 말린 약재. 청열(淸熱), 양음(養陰)의 효과가 있다.
🌏 玉: 구슬 옥 竹: 대 죽 -
오지
(五志)
:
지나치면 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다섯 가지 감정 상태. 기뻐하는 것, 성내는 것, 근심하는 것, 생각하는 것, 겁내는 것 따위이다.
🌏 五: 다섯 오 志: 뜻 지 -
양재
(涼材)
:
성질이 찬 약재. 황금(黃芩), 치자(梔子) 따위를 이른다.
🌏 涼: 서늘할 양 材: 재목 재 -
음장
(陰臟)
:
1
가로막 아래에 위치하는 지라, 허파, 콩팥을 달리 이르는 말.
2
체질적으로 음형(陰型)에 속하는 사람. 태음인, 소음인 따위가 이에 속한다.
🌏 陰: 응달 음 臟: 오장 장 -
오장
(五臟)
:
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의 다섯 가지 내장을 통틀어 이르는 말.
🌏 五: 다섯 오 臟: 오장 장 -
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牙: 어금니 아 子: 아들 자 -
은진
(癮疹)
:
‘두드러기’를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두드러기: 약이나 음식을 잘못 먹거나 또는 환경의 변화로 인해 생기는 피부병의 하나. 피부가 붉게 부르트며 몹시 가렵다.)
🌏 癮: 두드러기 은 疹: 홍역 진 -
역전
(逆傳)
:
질병이 일반적인 경과를 거치지 아니하고 거꾸로 진행하는 일.
🌏 逆: 거스를 역 傳: 전할 전 -
이증
(裏症)
:
팔강(八綱)의 하나. 내부 장기에 생긴 병을 이른다.
🌏 裏: 속 이 症: 증세 증 -
염제
(鹽製)
:
소금을 사용하여 한방약을 가공하는 방법.
🌏 鹽: 소금 염 製: 지을 제 -
양제
(涼劑)
:
성질이 찬 약제. 몸의 열을 내리는 데 쓰인다.
🌏 涼: 서늘할 양 劑: 약지을 제 - 역증 : 병의 경과와 앞으로의 징조가 좋지 못한 증상. 병의 상태가 일반적인 경과를 밟지 않고 갑자기 중증 상태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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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중
(溫中)
:
한증(寒症)을 없애기 위하여 속을 덥게 함. 또는 그런 치료법.
🌏 溫: 따뜻할 온 中: 가운데 중 -
유제
(乳製)
:
소젖이나 양젖을 이용하여 한약을 가공하는 방법.
🌏 乳: 젖 유 製: 지을 제 -
안중
(安中)
:
약물을 써서 비위(脾胃)의 기(氣)를 안정되게 하는 치료법.
🌏 安: 편안할 안 中: 가운데 중 -
유진
(遊疹)
:
일정한 자리가 없이 가려우면서 좁쌀 같은 것이 돋는 피부병.
🌏 遊: 놀 유 疹: 홍역 진 -
옴종
(옴腫)
:
옴으로 인하여 부어오른 증상.
🌏 腫: 부스럼 종 -
옹저
(癰疽)
:
‘큰종기’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큰종기: 작은 종기들이 한곳에 모여 생기는 큰 부스럼. 색깔이 벌겋고 가운데에 농점(膿點)이 생겨 벌집과 같은 모양이 되며, 통증과 열이 심하고 때로는 패혈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생기는 부위에 따라 등이면 ‘등창’, 목뒤면 ‘발찌’라 한다.)
🌏 癰: 악창 옹 疽: 등창 저 -
염질
(染疾)
:
때에 따라 유행하는 상한병(傷寒病)이나 전염성 질환.
🌏 染: 물들일 염 疾: 병 질 -
양종
(陽腫)
:
피부에 난 종기.
🌏 陽: 볕 양 腫: 부스럼 종 -
입지
(立遲)
:
오지(五遲)의 하나. 어린아이가 설 나이가 되어도 잘 서지 못하는 증상이다.
🌏 立: 설 입 遲: 더딜 지 -
연주
(連珠)
:
림프샘의 결핵성 부종인 갑상샘종이 헐어서 터진 부스럼.
🌏 連: 잇닿을 연 珠: 구슬 주 -
여질
(癘疾)
:
전염성 열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癘: 창질 여 疾: 병 질 -
염좌
(捻挫)
:
갑작스러운 충격이나 운동으로 근막이나 인대가 상하거나 타박상으로 피하 조직이나 장기(臟器)가 상한 것.
🌏 捻: 비틀 염 挫: 꺾을 좌 -
완저
(緩疽)
:
1
무릎 부위에 멍울이 생긴 병. 무릎 위나 양옆이 부어오르고 뻣뻣해지며 살갗이 검은 자줏빛으로 짓무른다.
2
아랫배 양옆에 생긴 옹저.
🌏 緩: 느릴 완 疽: 등창 저 -
온제
(溫劑)
:
성질이 따뜻한 약제. 한증(寒症)을 치료하는 데 쓴다.
🌏 溫: 따뜻할 온 劑: 약지을 제 -
유주
(流注)
:
몸의 깊은 조직이 곪는 병. 나쁜 기운이 몸의 여기저기를 옮겨 다니다가 일정한 곳에 머물러서 생긴다.
🌏 流: 흐를 유 注: 물댈 주 -
열제
(熱劑)
:
건강(乾薑), 부자(附子) 따위와 같이 성질이 더운 약.
🌏 熱: 더울 열 劑: 약지을 제 -
온재
(溫材)
:
따뜻한 성질을 지닌 약재. 한증(寒症)을 치료하는 데 쓴다.
🌏 溫: 따뜻할 온 材: 재목 재 -
염종
(炎腫)
:
염증을 일으키며 붓는 증상.
🌏 炎: 불탈 염 腫: 부스럼 종 -
오중
(五中)
:
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의 다섯 가지 내장을 통틀어 이르는 말.
🌏 五: 다섯 오 中: 가운데 중 -
욕제
(浴劑)
:
우린 물로 목욕을 하도록 된 약제.
🌏 浴: 목욕할 욕 劑: 약지을 제 -
임자
(妊子/姙子)
:
‘임신’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임신: 아이나 새끼를 뱀.)
🌏 妊: 임신할 임 子: 아들 자 姙: 아이밸 임 子: 아들 자 -
음종
(陰縱)
:
음경(陰莖)에 열이 생기고 늘 발기한 상태로 있는 병.
🌏 陰: 응달 음 縱: 늘어질 종 -
위중
(委中)
:
족태양방광경(足太陽膀胱經)에 속하는 혈(穴). 다리오금의 가로금 중간 부위이다.
🌏 委: 맡길 위 中: 가운데 중 -
옹종
(擁腫)
:
작은 종기.
🌏 擁: 안을 옹 腫: 부스럼 종 -
육적
(肉積)
:
비(脾)가 허한데, 고기를 지나치게 많이 먹어서 내리지 않고 뭉쳐 있는 병.
🌏 肉: 고기 육 積: 쌓을 적 -
연제
(煉臍)
:
배꼽을 덥게 하기 위하여 배꼽에 소금이나 약을 채워 놓고 그 위에 뜸을 뜨는 방법.
🌏 煉: 달굴 연 臍: 배꼽 제 -
안진
(按診)
:
병을 알기 위하여 눌러 보거나 만져 보는 일. 또는 그런 진찰법.
🌏 按: 누를 안 診: 볼 진 -
온진
(溫疹)
:
온병 때 나타나는 발진.
🌏 溫: 따뜻할 온 疹: 홍역 진 -
어지
(語遲)
:
오지(五遲)의 하나. 어린아이가 말할 나이가 되어도 말을 잘하지 못하는 증상이다.
🌏 語: 말씀 어 遲: 더딜 지 -
요정
(尿精)
:
오줌에 정액이 섞여 나오는 증상.
🌏 尿: 오줌 요 精: 찧을 정 -
양증
(陽症)
:
1
질병의 변증(辨症)에서 음양 가운데 양(陽)에 속하는 병증. 급성이고 동적이며 강하고 흥분성이 있다. 몸에 열이 많고 불안하고 말이 많은 등의 특징을 보인다.
2
활발하고 명랑한 성질.
3
상한이 진행되는 동안에 오한, 발열, 두통 따위의 증상이 나타나는 일.
🌏 陽: 볕 양 症: 증세 증 -
오재
(五裁)
:
병이 있을 때 다섯 가지 맛의 음식을 금하는 일. 병이 힘줄에 있으면 신맛, 기에 있으면 매운맛, 뼈에 있으면 짠맛, 혈에 있으면 쓴맛, 살에 있으면 단맛의 음식을 금한다.
🌏 五: 다섯 오 裁: 마를 재 -
아조
(牙皁)
:
쥐엄나무의 열매를 말린 한약재. 성질이 따뜻하고 맛은 시고 짜며 약간의 독이 있다. 중풍이나 마비의 치료와 가래를 없애는 데 쓴다.
🌏 牙: 어금니 아 皁: 검을 조 -
양지
(陽池)
:
수소양삼초경에 속하는 혈(穴). 손목의 등 쪽 가운데 부위이다.
🌏 陽: 볕 양 池: 못 지 -
육장
(六臟)
:
간, 심장, 허파, 콩팥, 지라와 심포(心包)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六: 여섯 육 臟: 오장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