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ㅊ 🌷자음(초성) 단어 💡불교 분야 3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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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찰
(禪刹)
:
선종(禪宗)의 절.
🌏 禪: 고요할 선 刹: 절 찰 -
수찰
(首刹)
:
도(道)나 군(郡) 지역에서 으뜸가는 절.
🌏 首: 머리 수 刹: 절 찰 -
사축
(死祝)
: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비는 일.
🌏 死: 죽을 사 祝: 빌 축 -
사취
(四趣)
:
삼계(三界)의 번뇌를 네 가지로 나눈 것. 욕취(欲趣), 견취(見趣), 계금취(戒禁趣), 아어취(我語趣)이다.
🌏 四: 넉 사 趣: 빨리갈 취 취지 취 행동 취 지향 취 흥취 취 -
사취
(四趣)
:
악인이 죽어서 가는 네 가지 고통스러운 길. 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이다.
🌏 四: 넉 사 趣: 빨리갈 취 취지 취 행동 취 지향 취 흥취 취 -
상친
(上䞋)
:
보시할 재물을 올림.
🌏 上: 위 상 䞋: 돈 친 -
시처
(施處)
:
시주한 곳.
🌏 施: 베풀 시 處: 곳 처 -
서찰
(西刹)
:
서쪽으로 십만 억의 국토를 지나면 있는 아미타불의 세계.
🌏 西: 서녘 서 刹: 절 찰 -
속체
(俗諦)
:
삼제(三諦)의 하나. 세상에서 일반적으로 인정하는 진리로, 여러 가지 차별이 있는 현실 생활의 이치를 이른다.
🌏 俗: 풍속 속 諦: 살필 체 -
생축
(生祝)
:
살아 있는 사람의 복을 비는 일.
🌏 生: 날 생 祝: 빌 축 -
심초
(心礎)
:
탑의 가운데에 세우는 기둥의 기초. 이것의 위에는 기둥 밑이 움직이지 않게 하기 위한 네모난 홈이 있다.
🌏 心: 마음 심 礎: 주춧돌 초 -
삼체
(三諦)
:
천태종에서, 모든 존재의 실상을 밝히는 세 가지 진리. 공제, 가제, 중제 또는 진제, 속제, 중제이다.
🌏 三: 석 삼 諦: 살필 체 -
삼천
(三千)
:
천태종에서, 모든 만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지옥에서 불계(佛界)까지가 열이고, 그 열이 각각 열 개의 세계를 가짐으로써 백(百)이 되며, 그 백은 각각 열 가지 상(相)이 있어 천(千)이 되고, 그 천이 중생, 국토(國土), 오음(五陰)의 구별이 있어 모두 삼천이 된다.
🌏 三: 석 삼 千: 일천 천 -
숙채
(宿債)
:
1
오랫동안 갚지 못하고 있는 빚.
2
지난 세상에서 진 빚.
🌏 宿: 잠잘 숙 債: 빚 채 -
수초
(收鈔)
:
돈이나 재물을 거둠.
🌏 收: 거둘 수 鈔: 노략질할 초 -
수천
(水天)
:
1
십이천의 하나. 물을 다스리며 서방 극락을 지킨다는 신으로, 한 손으로는 칼을 쥐고 다른 손으로는 용삭(龍索)을 잡고 있는 모습이라고 한다.
2
팔방천의 하나. 서쪽 하늘을 이른다.
🌏 水: 물 수 天: 하늘 천 -
선취
(仙趣)
:
허망한 생각으로 수행하면서 그 생각을 보존하고 몸을 건전하게 할 목적으로 산림 사이로 다니는 일.
🌏 仙: 신선 선 趣: 빨리갈 취 취지 취 행동 취 지향 취 흥취 취 -
사참
(事懺)
:
예불이나 송경(誦經)을 하며 죄를 고백하고 참회하는 일.
🌏 事: 일 사 懺: 뉘우칠 참 -
승차
(僧次)
:
1
하랍(夏臘)에 따라 정하여지는 승려의 차례.
2
시주가 어느 한 승려를 지정하지 않고, 좌석 차례대로 공양하는 일.
🌏 僧: 중 승 次: 버금 차 -
사체
(四諦)
:
영원히 변하지 않는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 고제(苦諦), 집제(集諦), 멸제(滅諦), 도제(道諦)를 이른다.
🌏 四: 넉 사 諦: 살필 체 -
소참
(小參)
:
때와 장소를 정하지 아니하고 수시로 격식이 없이 하는 설법.
🌏 小: 작을 소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
선체
(扇搋)
:
‘고자’를 불교에서 이르는 말. (고자: 생식 기관이 불완전한 남자.)
🌏 扇: 부채 선 搋: 주먹으로물건을치다 체 수장하다 체 -
시출
(施出)
:
자비심으로 조건 없이 절이나 승려에게 물건을 베풀어 주는 일.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 施: 베풀 시 出: 날 출 -
승체
(僧體)
:
출가하여 법의를 입고 있는 승려의 몸.
🌏 僧: 중 승 體: 몸 체 -
삼취
(三聚)
:
사람의 성질을 세 가지로 나눈 것. 정정취, 사정취, 부정취이다.
🌏 三: 석 삼 聚: 모일 취 -
삼천
(三天)
:
마리지천, 변재천, 대흑천의 세 천신(天神).
🌏 三: 석 삼 天: 하늘 천 -
수참
(修懺)
:
참회하는 의식을 행함.
🌏 修: 닦을 수 懺: 뉘우칠 참 -
상축
(上祝)
:
임금을 위하여 불전(佛前)에 기도하는 일.
🌏 上: 위 상 祝: 빌 축 -
섭취
(攝取)
:
1
좋은 요소를 받아들임.
2
자비심으로 중생을 거두어들임.
3
생물체가 양분 따위를 몸속에 빨아들이는 일.
🌏 攝: 당길 섭 取: 취할 취 -
선처
(善處)
:
1
형편에 따라 잘 처리함.
2
사람이 죽은 뒤 다시 태어나는 좋은 곳.
🌏 善: 착할 선 處: 곳 처 -
성체
(聖諦)
:
진실해서 헛되지 않은 성스러운 진리. 또는 그런 가르침.
🌏 聖: 성인 성 諦: 살필 체 -
선취
(善趣)
:
선업(善業)에 대한 인과응보(因果應報)로 중생이 태어나는 곳. 인간과 천상의 2취(趣) 또는 인간과 천상, 아수라의 3취(趣)를 이른다.
🌏 善: 착할 선 趣: 빨리갈 취 취지 취 행동 취 지향 취 흥취 취 -
사천
(四天)
:
1
사왕천(四王天)의 주신(主神)으로 사방을 진호(鎭護)하며 국가를 수호하는 네 신. 동쪽의 지국천왕, 남쪽의 증장천왕, 서쪽의 광목천왕, 북쪽의 다문천왕이다. 위로는 제석천을 섬기고 아래로는 팔부중(八部衆)을 지배하여 불법에 귀의한 중생을 보호한다.
2
사철의 하늘. 곧 봄의 창천(蒼天), 여름의 호천(昊天), 가을의 민천(旻天), 겨울의 상천(上天)을 통틀어 이른다.
3
육욕천의 첫째 하늘. 수미산 중턱에 있는, 사천왕과 그 권속들이 사는 곳이다. 지국천, 증장천, 광목천, 다문천이 있어 위로는 제석천을 섬기고 아래로는 팔부중을 지배하여 불법에 귀의한 중생을 보호한다.
🌏 四: 넉 사 天: 하늘 천 -
성천
(聖天)
:
불교의 수호신. 형상은 코끼리 머리에 사람의 몸을 하고 있으며, 단신(單身)과 쌍신(雙身)이 있다. 구천팔백의 귀왕들을 거느리고 삼천 세계와 삼보를 수호하며, 부부를 화합하게 하고 자식을 점지하는 능력을 가졌다고 한다.
🌏 聖: 성인 성 天: 하늘 천